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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 조회수 : 6,538
작성일 : 2018-10-07 01:30:34


엄마 보고싶어.
내세가 있다면 아프지 말고 늘 늘 행복하기만 기도할께.
윤회가 있어 다시 태어났다면 항상 사랑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엄마 없는 세상이 지루하고 서럽지만
엄마 몫까지 베풀면서 살아볼께...
사랑해 영원히
IP : 61.73.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8.10.7 1:31 AM (125.139.xxx.203)

    토닥토닥..

  • 2. ㅇㅇ
    '18.10.7 1:37 AM (61.75.xxx.116) - 삭제된댓글

    잘 계실거에요..마음이 아프네요..힘내세요..

  • 3. ...
    '18.10.7 1:43 AM (222.236.xxx.17)

    전그냥 엄마 생각 잘 안하고 살아요...ㅠㅠㅠ 한번씩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어떻게 살아왔나 싶을때도 있고... 엄마 없는 세상 진짜 지루하고 가끔 내가 죽을때까지 이젠 엄마 얼굴 못보고 생각하면 소름이 제대로 돋기도 하는데..ㅠㅠ 그래도 저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요.... 그래야 저승에 가서라도 엄마 다시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요..

  • 4. ..
    '18.10.7 1:49 AM (220.85.xxx.168)

    원글님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뭉클하네요..

  • 5. ..
    '18.10.7 1:52 AM (1.231.xxx.12)

    미안한데 엄마가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되어서...
    글이 아프네요.
    토닥토닥
    님 글처럼 어딘가에서 잘 계실거예요.

  • 6. 이밤
    '18.10.7 1:54 AM (211.59.xxx.161)

    같이 울어요
    우리 엄만 아직 계시지만
    언젠간 저도 원글님처럼 그럴거니까요

    엄마.....

    원글님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 7. 저도 그래요
    '18.10.7 1:57 AM (122.46.xxx.130)

    엄마 돌아가신지 6년이 넘었지만
    하루도 엄마생각 안 나는 날이 없어요
    엄마 생각만 하면 아직도 눈물이 핑 돌고
    비슷한 연배 지나가면 더 그리워요..
    울엄마 나이든 모습은 어떨까 상상하기도 하고
    옛날 생각 일부러 많이 하고 그래요
    제 어릴적 엄마와 생활했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보고싶은 엄마...

  • 8. 같은마음
    '18.10.7 1:57 AM (182.231.xxx.4)

    저도 다음 생이 있다면 꼭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 많이 사랑해드리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요.


    에휴~
    이리 허망하게 이별할 줄 모르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못했네요.ㅠㅠ

    엄마, 사랑해.
    엄마 닮아서 서로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하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 9.
    '18.10.7 2:02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요즘 엄마가 눈도 안좋아지시고 기운도 없으셔서, 엄마 생각하면 우울해요
    엄마가 없다면 어떨까..견딜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아예 생각안하고 산다는 분 마음도 이해가고 슬퍼요
    그치만 원글님 힘내세요

  • 10. ..
    '18.10.7 3:49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엄마없는 현실은 싫을뿐
    15년 훨 넘으니 엄마 생각도 이제 안 나네요

  • 11. ..
    '18.10.7 3:51 AM (175.119.xxx.68)

    엄마없는 현실은 싫을뿐
    15년 훨 넘으니 엄마 생각도 이제 안 나네요
    비슷한 나이대 분들 보면 저분들은 저렇게 아직도 살아계신데 우리엄마만 왜 그렇게 일찍 간거야 이러고

  • 12.
    '18.10.7 5:16 AM (121.159.xxx.91)

    우리 엄마가 29살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처음엔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냥 눈물아 나고 그랬는데 그래도 그때 갓남쟁이(저)가 있어서 견뎌내셨다고 허더라구요
    제가 아플때 하던 말씀이 "지금은 죽은 엄마가 와도 안반갑다고"

  • 13. 토닥토닥
    '18.10.7 5:47 AM (223.38.xxx.136)

    이리와요 꼭 안아줄께요

  • 14. 저는 초6때
    '18.10.7 6:27 AM (39.112.xxx.143)

    4남매를두고 갑자기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그충격으로 4개월뒤 돌아가셨구요
    세월이지난 40년이 다되어가도
    많이그립고 보고싶어요
    좋은기억이 많아선지....
    세월가서 나이먹으면 잊혀질줄알았는데
    세월은 아무의미없는거였네요
    새벽이 걷히는이시간 원글님 곁에계시면
    꼬옥안아드리고싶네요
    그마음이 어떨지 잘아니까요

  • 15. 나야나
    '18.10.7 7:17 AM (125.177.xxx.147)

    세상에..윗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그 어린 나이에...잘 자라주어서 고맙네요..

  • 16.
    '18.10.7 7:28 AM (59.11.xxx.51)

    전 제가 사십대지만 몸이 아픕니다 혹여 잘못되어서 일찍 저 세상으로 가버리면 우리딸 지금고3인데 엄마없는 이세상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까 싶어서 더 힘을내서 건강해지고싶고 더 오래 딸곁에 있어주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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