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밝게 입음 성격도 바뀌나요?

.. 조회수 : 3,576
작성일 : 2018-10-06 23:17:46
아...동상이몽 보다가 류승수가 와이프 검게 시크하게 입었음 하는거같은데 와이프분은 밝은색옷 좋아한다고...ㅎ
잘어울리고 또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라 하고
전 언제부터인지 거의 무채색 옷만 사고
어딜가도 무난하고 또 돌려입기도 좋아서
또 시크해보이고싶어서 블랙 스타일 좋아하는데
에너지도 적고 그런 느낌이에요. 밝은엄마되고싶은데
항상 좀 처져있고ㅎ 약간이라도 컬러포인트 줘볼까싶네요
소용 없을까요?
IP : 223.62.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의
    '18.10.6 11:29 PM (1.226.xxx.227)

    성격이 다 커서 바뀌는건 없을 것 같고..
    아이들 어릴때는 칼라를 자주 입히고
    이사도 자주 다니고 , 그렇게 못하니 방을 바꾼다거나, 방 바꾸기도 힘드니 가구 위치도 바꾸고..

    침구세트 베개커버도 컬러풀하게 자주 바꿔주고,
    커튼도 자주 바꿔주고..

    엄마도 장신구 가끔 해주고..

    아이들 창의력 키워주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의 일부라고...

    지금은 대학2학년인 큰아들 유치원 다니던 시절 학부모 초대 미술특강에서 들었던 내용이네요.

  • 2. 도움
    '18.10.6 11:30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이 돼요. 전 옷은 요란하게 안 입는데 대신 신발을 밝은 색으로 신경써서 신어요.

  • 3. 도움
    '18.10.6 11:33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제가 내려다 볼 때 보이는 발에 신겨져 있는 하얀 가죽, 연핑크, 하늘색, 연베이지, 은색 같은 거 보면 기분 좋거든요. 의외로 검정색, 남색 옷과 잘 어울려요.
    아님 스카프 색감으로 같은 효과를 노리기도 하고 이러고 삽니다.ㅎ

  • 4. ..
    '18.10.6 11:36 PM (222.237.xxx.88)

    학교 다니며 배운 의상심리에 의하면
    밝게 입으면 기분이 밝아지는거 맞아요.
    아무리 지성인도 예비군복 입히면 뭔가 나른해지고
    군복을 입히면 각이 잡히듯이요.
    의상이 기분을 지배합니다.

  • 5. ..
    '18.10.6 11:39 PM (223.62.xxx.249)

    그러게요 딸아이키우는데 제가 몇년만에 쪼그만 귀걸이 귀막히지않을 용으로 했더니 엄마 귀걸이했다고 좋아하고 밝은옷 입음 좋아하고 하던데 ~신발은 만년 벤시몽인데ㅋ 이쁜 신발도 좀 찾아봐야겠어요~~

  • 6. ㅇㅇ
    '18.10.6 11:45 PM (221.154.xxx.186)

    나이키운동화 새로 샀는데 아이들이 싫어할 특이한 베이지색이예요.
    근데 우리애는 세련된색이라고 좋아해요.
    스카프 이쁜거 하면 이쁘다고 하고.
    아이가 색에 민감하고 작은거에도 칭찬해주니,
    귀찮아도 배색도 고려하고 돌려입어요.

  • 7. 이런글
    '18.10.7 1:53 AM (115.137.xxx.76)

    재밌어요
    의상심리님 얘기 더 듣고싶어요 ㅎㅎ
    컬러풀한게 무채색보다 덜 질리긴하더라구요
    볼때마다 기분좋고 착용할때도 기분좋구요

  • 8. 오묘한 색깔세계
    '18.10.7 9:17 AM (211.108.xxx.170)

    색감 관련한 글 좋아하는데요

    무채색은 얼굴빛과 어울려야 멋져보이지
    잘 못입으면 피곤해보이고 쳐져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651 무턱 교정 잘하는 치아교정 치과있을까요 2 무턱기 2018/10/07 1,464
859650 숙명여고 관련 청원이에요. 부탁드립니다. 5 부탁 2018/10/07 1,395
859649 연예인들은 스킨쉽이 너무 23 tree1 2018/10/07 19,554
859648 탄산음료를 하루에 한두 모금만 마시는건 건강에 괜찮죠? 19 ㅇㅇ 2018/10/07 5,081
859647 카공족의 문제는 카페를 도서관처럼 생각한다는거예요. 24 .... 2018/10/07 4,943
859646 2달 뒤 군대갈 아이가 한포진이예요. 4 . . 2018/10/07 3,639
859645 종로쪽 잘보는 내과 있을까요? 2 .. 2018/10/07 752
859644 차화연 쌍꺼풀 수술했네요 4 .... 2018/10/07 7,144
859643 입주아파트 꼭 하는 시공 추천 부탁드려요 10 새아파트입주.. 2018/10/07 3,004
859642 앞니가 깨졌는데 안 뽑고 치료 가능하겠죠? 5 흑흑 2018/10/07 2,067
859641 맛이 없는데 잘되는 식당이 있어요. 9 ... 2018/10/07 4,318
859640 KBS 청원) 김혜경의 트위터 불법선거운동 취재해주세요. 9 ㅇㅇ 2018/10/07 1,369
859639 육포는 어디 것이 맛있나요? 6 ^^ 2018/10/07 2,406
859638 일본"종전선언 하도록 놔두면 안된다" 19 ㅇㅇ 2018/10/07 5,478
859637 아이보리 비누로 머리감아봤어요. 12 ... 2018/10/07 13,827
859636 국민연금은 강제로 뺏어가는 세금같아요. 아닌가요? 20 ,, 2018/10/07 3,575
859635 초등학생도 가식적일수 있나요? 40 신한 2018/10/07 5,338
859634 조인성 드라마 다시발견ㅎ 8 .. 2018/10/07 3,643
859633 쵸콜렛아이스크림 묻은 옷 3 ㅇㅇ 2018/10/07 973
859632 빈혈은 정상인데 생리직전 가끔 어지러워요 5 ㅣㄴ 2018/10/07 2,193
859631 재활용 분리통 베란다 넘 불편 7 집안 2018/10/07 2,634
859630 유아인이요 13 .... 2018/10/07 5,623
859629 혹시 장판파는데서 장판 조금 구하는거 가능할까요? 2 장판 2018/10/07 1,903
859628 여행때 크로스가방 하세요? 8 버스에 2018/10/07 3,566
859627 스마트폰 용량 늘릴수 있나요? 11 가을빛 2018/10/07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