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사람이생기면 감정주체를 잘 못해요,,

Hh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18-10-06 23:05:55
그게 상대방의 감정을 더 깎아먹는 결과를,,가져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고민이구요 결국 굉장히 부담을 주는 거같아요
예를 들어 사내에서 좋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으로 갈때까지 보통 쉬쉬하는데 저는 막 좋아서 티가 납니다
인간이 다 그렇지 하기에는 안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결국 헤어지게 될 경우 서로 좋지않은데,,
전 연인 관계로 시작할때부터 감정 주체가 안됩니다 사람들 많을때도 다정한 눈빛으로 아는 척한다던지 사무실에 다른직원들 있을때도 와서 나한테 친한척 해주기를 바랍니다 따로 만나면 되는데도 말예요,,애정결핍스런 부분인거같은데 디게 안고처져서 고민돼서 올려봅니다
IP : 39.7.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6 11:12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동시에 두 명 이상을 좋아하세요. 그럼 신경이 분산돼서 누구에도 집착 안 하게 됩니다. 매우 바빠서 신경 쓸래야 쓰기도 힘들고요.

  • 2. Hum
    '18.10.6 11:13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밀당을 해야하는데..
    연애코칭 책이라도 찾아보세요

  • 3. mmm
    '18.10.6 11:19 PM (172.58.xxx.44)

    자기애가 강하고 이기적이라 그래요.
    내감정이 우선이고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 4. ㅡㅡ
    '18.10.6 11:35 PM (115.161.xxx.254)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자 해보세요.
    난 순수해, 해맑아 등등의 말로 자기
    감정 주체 못하는 부류들...좀 철없어 보여요.

  • 5. ..
    '18.10.6 11:47 PM (223.38.xxx.232)

    극복 못 하면 연애나 결혼 힘들어요
    그런 성향을 갖고 있던 지인들 보면 아주 눈 낮춰서 결혼하지 않음 싱글이에요
    그것도 자립적이고 당당한 싱글이 아니라
    그냥 늘 울상이고 자아비판하는 싱글이요
    우선 남자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크신 거 같은데 대단한 사람 거의 없고 있어도 원글님한테까지 가기 힘들어요
    일반 남자들은 금방 알아채고 가볍게 여기구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그런데 대부분 원글님 성향인 사람들은 답정너거든요
    제주변에 노처녀 여동생 39살 말에도 늘 짝사랑으로 끝나고 원글님 같아요 고구마 먹은 거 같아도 여자인 저도 싫증납니다

  • 6. ㅎㅎ
    '18.10.6 11:47 PM (182.31.xxx.187)

    왜 그러세요?
    정신적 성숙이 덜되서 그래요..
    이성보단 본능이 앞서는거예요..
    마인드 컨트롤하세요..
    안그럼 결국엔 남자한테 가벼운사람으로 보이고
    쉽게 질려서 차여요..
    경험담입니다..

  • 7. 네!
    '18.10.6 11:51 PM (39.7.xxx.21)

    진짜 ㅠㅠ 이런제가 속터짐

  • 8. ㅡㅡ
    '18.10.7 12:01 AM (115.161.xxx.254)

    적어도 본인 성향은 파악했으니
    극복할 노력을 실질적으로 해보세요.
    일단 내적 성숙, 자아 관리부터
    해야하니 독서 많이 하세요.
    로맨스 소설 같은 거 말고요.
    시야 넓어지는 세계 역사쪽, 인문학,
    철학 등 분야 접해 보세요.
    맘 먹고 딱 1년만 책 많이 읽고나면
    달라진 본인이 느껴질 거예요.
    당연히 주변서도 느낄거고요.

  • 9.
    '18.10.7 12:04 AM (39.7.xxx.21)

    진짜 고마워요

  • 10. 전심각해요.
    '18.10.7 12:16 AM (110.70.xxx.61)

    하루종일 그 사람생각하고
    만나기로 한 날은
    아침부터 안절부절.
    계속 거울보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ㅠㅠ

    전 연애하면 감정의 지옥을 경험해요.
    모든 일상이 스톱되고요.

    연애랑 안맞나봐요.
    ㅠㅠ

  • 11. .....
    '18.10.7 7:38 AM (221.157.xxx.127)

    스무살이면 정상인데 스물다섯 넘어도 그상태면 철이 덜든거

  • 12.
    '18.10.7 11:44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비난하시지만 저는 이해되는걸요
    왜냐면 제가 그렇거든요 저도 미성숙하고 이기적인건가요
    좋은걸 감춰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반대로 싫어하는 것도 잘 못감춰요
    이래서 제가 사회생활 잘 못하나봐요 토나오는 윗사람한테 아부도 잘 못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296 심현희 씨의 명복을 빕니다... 15 ... 2018/10/06 6,999
859295 작은상가를 지었는데 ㅜㅜ 24 내편은 누구.. 2018/10/06 7,720
859294 공지영트윗 7 ㄱㄴㄷ 2018/10/06 2,792
859293 황태를 강아지 간식으로 줄 때 14 강아지 2018/10/06 6,172
859292 혜경궁 수사촉구와 공정수사를 요구하는 1인시위.twt 5 참지말어 2018/10/06 698
859291 비스킷 믹스로 팬케이크 구울 수 있나요? 8282 2018/10/06 639
859290 신서유기 출연진들 너무 무식해서 불쾌해질 정도네요 16 .... 2018/10/06 7,030
859289 울 때도 예쁜 아기 4 웃음 2018/10/06 2,140
859288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되팔이하는거 보고. 6 제가 이상한.. 2018/10/06 4,067
859287 브리타 물통 1인 사용이면 필터 몇개월마다 갈면 될까요 7 브리타 2018/10/06 2,155
859286 다스는 MB의 것이라는 사실을 밝힌 나꼼수 31 눈팅코팅 2018/10/06 1,991
859285 아이 시험인데 놀러가면 그럴까요? 4 ㅇㅇ 2018/10/06 1,388
859284 불판에 엄마와 아기 넣고 관찰한 마루타 부대의 `모성애` 생체실.. 6 ..... 2018/10/06 4,161
859283 문체부에서 보내주는 무료 책자.jpg (문재인대통령표지) (신청.. 3 몰랐네요 2018/10/06 1,235
859282 피부관리와 필라테스 중 뭘 포기할까요? 6 아~~ 2018/10/06 4,115
859281 프로폴리스 효과 일까요? 아닐까요? 13 비염 2018/10/06 5,219
859280 스마트키로 시동거는거요~~ 10 ㅋㅋㅋ 2018/10/06 2,337
859279 만약 외모를 선택할수 있다면요...??? 39 ??? 2018/10/06 5,510
859278 성인 아스퍼거 증상에 어떤게 있나요 2018/10/06 2,275
859277 영어 질문이요 4 영어 2018/10/06 978
859276 오늘 생일인데 뭘할까요? 4 자축 2018/10/06 997
859275 개인교사 두고 영어공부하는 분 계세요? 6 3호 2018/10/06 2,144
859274 블라디보스톡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혼자여행 2018/10/06 1,561
859273 일어나면 화장실만 몇번을 가는 큰애 4 예민 2018/10/06 1,201
859272 사후세계,환생관련 책들을 읽다가 좀 놀랐던거.. 27 .... 2018/10/06 1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