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사람이생기면 감정주체를 잘 못해요,,

Hh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18-10-06 23:05:55
그게 상대방의 감정을 더 깎아먹는 결과를,,가져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고민이구요 결국 굉장히 부담을 주는 거같아요
예를 들어 사내에서 좋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으로 갈때까지 보통 쉬쉬하는데 저는 막 좋아서 티가 납니다
인간이 다 그렇지 하기에는 안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결국 헤어지게 될 경우 서로 좋지않은데,,
전 연인 관계로 시작할때부터 감정 주체가 안됩니다 사람들 많을때도 다정한 눈빛으로 아는 척한다던지 사무실에 다른직원들 있을때도 와서 나한테 친한척 해주기를 바랍니다 따로 만나면 되는데도 말예요,,애정결핍스런 부분인거같은데 디게 안고처져서 고민돼서 올려봅니다
IP : 39.7.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6 11:12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동시에 두 명 이상을 좋아하세요. 그럼 신경이 분산돼서 누구에도 집착 안 하게 됩니다. 매우 바빠서 신경 쓸래야 쓰기도 힘들고요.

  • 2. Hum
    '18.10.6 11:13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밀당을 해야하는데..
    연애코칭 책이라도 찾아보세요

  • 3. mmm
    '18.10.6 11:19 PM (172.58.xxx.44)

    자기애가 강하고 이기적이라 그래요.
    내감정이 우선이고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 4. ㅡㅡ
    '18.10.6 11:35 PM (115.161.xxx.254)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자 해보세요.
    난 순수해, 해맑아 등등의 말로 자기
    감정 주체 못하는 부류들...좀 철없어 보여요.

  • 5. ..
    '18.10.6 11:47 PM (223.38.xxx.232)

    극복 못 하면 연애나 결혼 힘들어요
    그런 성향을 갖고 있던 지인들 보면 아주 눈 낮춰서 결혼하지 않음 싱글이에요
    그것도 자립적이고 당당한 싱글이 아니라
    그냥 늘 울상이고 자아비판하는 싱글이요
    우선 남자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크신 거 같은데 대단한 사람 거의 없고 있어도 원글님한테까지 가기 힘들어요
    일반 남자들은 금방 알아채고 가볍게 여기구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그런데 대부분 원글님 성향인 사람들은 답정너거든요
    제주변에 노처녀 여동생 39살 말에도 늘 짝사랑으로 끝나고 원글님 같아요 고구마 먹은 거 같아도 여자인 저도 싫증납니다

  • 6. ㅎㅎ
    '18.10.6 11:47 PM (182.31.xxx.187)

    왜 그러세요?
    정신적 성숙이 덜되서 그래요..
    이성보단 본능이 앞서는거예요..
    마인드 컨트롤하세요..
    안그럼 결국엔 남자한테 가벼운사람으로 보이고
    쉽게 질려서 차여요..
    경험담입니다..

  • 7. 네!
    '18.10.6 11:51 PM (39.7.xxx.21)

    진짜 ㅠㅠ 이런제가 속터짐

  • 8. ㅡㅡ
    '18.10.7 12:01 AM (115.161.xxx.254)

    적어도 본인 성향은 파악했으니
    극복할 노력을 실질적으로 해보세요.
    일단 내적 성숙, 자아 관리부터
    해야하니 독서 많이 하세요.
    로맨스 소설 같은 거 말고요.
    시야 넓어지는 세계 역사쪽, 인문학,
    철학 등 분야 접해 보세요.
    맘 먹고 딱 1년만 책 많이 읽고나면
    달라진 본인이 느껴질 거예요.
    당연히 주변서도 느낄거고요.

  • 9.
    '18.10.7 12:04 AM (39.7.xxx.21)

    진짜 고마워요

  • 10. 전심각해요.
    '18.10.7 12:16 AM (110.70.xxx.61)

    하루종일 그 사람생각하고
    만나기로 한 날은
    아침부터 안절부절.
    계속 거울보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ㅠㅠ

    전 연애하면 감정의 지옥을 경험해요.
    모든 일상이 스톱되고요.

    연애랑 안맞나봐요.
    ㅠㅠ

  • 11. .....
    '18.10.7 7:38 AM (221.157.xxx.127)

    스무살이면 정상인데 스물다섯 넘어도 그상태면 철이 덜든거

  • 12.
    '18.10.7 11:44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비난하시지만 저는 이해되는걸요
    왜냐면 제가 그렇거든요 저도 미성숙하고 이기적인건가요
    좋은걸 감춰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반대로 싫어하는 것도 잘 못감춰요
    이래서 제가 사회생활 잘 못하나봐요 토나오는 윗사람한테 아부도 잘 못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896 새식기세척기에서 고무타는? 냄새가 나요 8 뭔가요 2018/10/08 5,330
861895 정확한 스쿼트 자세 알려주세요. 15 건강미 2018/10/08 3,401
861894 시동생이 셋이나 있는데 아무도 축의금을 하지 않았어요... 30 ... 2018/10/08 16,428
861893 프락셀 마포에 잘하는 데 있나요? 은비 2018/10/08 744
861892 갤*시 탭 액티브 8.0 1 테블릿 2018/10/08 509
861891 저녁만 되면 등에 열이 훅훅 올라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3 조언 2018/10/08 1,811
861890 두번째 결혼인가요? CJ그룹 장남 선호 씨, 이다희 전 아나운.. 4 .. 2018/10/08 8,289
861889 남동생 결혼 축의금 23 굼벵이 2018/10/08 9,148
861888 원기둥에 모서리가 있나요? 12 ... 2018/10/08 11,116
861887 큰일볼때 나오는 피... 12 ㅜㅜ 2018/10/08 2,728
861886 문프이전의 굴욕외교는 단지약소국이어서가 아닌건가요? 11 ㅇㅇ 2018/10/08 1,218
861885 노후대책으로 오피스텔 사는거 어떨까요 ? 5 노후대책 2018/10/08 5,379
861884 독감백신 3가 4가? 백신 둘중어떤거 맞추시나요 6 아직 2018/10/08 2,813
861883 밀레 냉장고 냉동고 쓰시는분 계시나요? 1 밀레 2018/10/08 1,515
861882 자기의 이름을 싫어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4 ㅇㅇ 2018/10/08 1,786
861881 아이들도 지메일 계정 만드나요? 2 .. 2018/10/08 949
861880 출산하고 69일째인데 발이 너무너무 시려요 17 어머나 2018/10/08 3,116
861879 부산 요양병원 문의 5 카페모카 2018/10/08 1,517
861878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큰 그림은 '남북FTA' 1 ㅇㅇㅇ 2018/10/08 932
861877 정말 맛있는 쌀을 구하고 싶어요. 45 ... 2018/10/08 6,197
861876 부동산 복비 궁금해요, 7 aa 2018/10/08 1,651
861875 요즘은 DDR 노래방 없죠? 넘 신나고 좋았는데... 3 .... 2018/10/08 779
861874 리보트릴정. 어떤 약인가요? 중독안될까요? 5 이명 2018/10/08 11,345
861873 르쿠르제 냄비 안에 아이보리 코팅이요 튀김해 막아도 되나요? 1 .....m.. 2018/10/08 1,651
861872 전기렌지 쓰는 분들요 곰국 어떻게 하시나요? 6 1111 2018/10/08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