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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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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조회수 : 15,455
작성일 : 2018-10-06 21:20:09
제 글이 과분한 관심 받아 베스트 갈것 같아 ㅠㅠ 부담스러워 지웠어요
따뜻하게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이 조언 해 주신 대로 하려구요^^
IP : 39.7.xxx.21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18.10.6 9:21 PM (116.127.xxx.144)

    분이시네요. 님 어머님....

  • 2. 두분 다
    '18.10.6 9:22 PM (223.62.xxx.158)

    좋은분들이세요.
    글보고 안구정화 됐어요.

  • 3. 흑흑
    '18.10.6 9:22 PM (124.53.xxx.190)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한 분이세요..
    고맙고 기쁘게 받으시고
    남편분 기분 괜찮아지시면 같이 식사하시고
    작은 선물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 4. ..
    '18.10.6 9:2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고부간 미담발굴~

  • 5. ..
    '18.10.6 9:23 PM (61.74.xxx.224)

    항상 헐뜯는 내용만 보다 마음이 흐믓해지는 글이네요

  • 6. ...
    '18.10.6 9:24 PM (175.223.xxx.3)

    아이코 어머님도 힘드시면서

  • 7. ㅇㅇㅇ
    '18.10.6 9:24 PM (112.187.xxx.194)

    고대로 돌려드리지 마시고요.
    전화해서 힘드신데 왜 그러셨느냐 하세요.
    어머님이 뭐라하시면 감사하다고하세요.
    잘쓰겠다고 아범 맛있는 거 해주고 옷이라도 하나 해주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다음 특별한 날 100만원 따로 쏘세요.

  • 8.
    '18.10.6 9:24 PM (121.167.xxx.209)

    계속 60씩드릴것 아니면 하지 마세요
    어머니 모시고 나가서 겨울 구스 패딩 좋은거로 하나 사드리세요( 좋은 패딩이 없다면)
    어머니 좋은 분이세요

  • 9. ....
    '18.10.6 9:26 PM (123.203.xxx.29)

    콧등이 찡해지네요....
    어머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 10. nake
    '18.10.6 9:26 PM (221.167.xxx.94)

    님도 잘햇으니 그런갑지여

  • 11. 와~
    '18.10.6 9:28 PM (121.155.xxx.30)

    최근에 읽은 가장 훈훈한 글이네요
    시어머니께서 참 맘 따뜻하시고 좋은분 같구요
    부럽습니다~~^^

  • 12.
    '18.10.6 9:29 PM (125.188.xxx.225)

    아 눈물나ㅠㅠ
    꼭 백만원 쏘세요 특별한날에

  • 13. 부러워요
    '18.10.6 9:33 PM (110.13.xxx.156)

    좋은 어머님이시네요. 60만원 대신 겨울 점퍼 한벌씩 사드리세요.

  • 14. ㄱㄱ
    '18.10.6 9:3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어렵게 모은 돈을 갖다주니 물건 사서 주면 안좋아 할 겁니다.
    받은 돈은 바로 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생활비 달라고 자식들 괴롭히는 부모도 많은데 자식 결혼까지 시킨 나이에 도우미를
    한다는 건 정말 생활이 어렵다는 건데요

  • 15. ......
    '18.10.6 9:35 PM (114.200.xxx.117)

    아범 맛있는거 해주고 옷이라도 하나 해주겠다고 하세요2222222
    어머님에게 좋은 며느리신가봐요.

  • 16. 어머니 고맙습니다
    '18.10.6 9:4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요긴하게 잘 쓸게요.
    그래도 다음엔 주지마세요. 하세요.

    사람 사는게 이런거죠.
    남으로 만났어도 서로 애틋하고 고맙고 미안한 역사가 쌓이는게 사람이죠.
    원글님 좋은 분이시고 어머님도 좋은 분이셔요.
    남의 일인데도 마음이 찡해옵니다.
    아름다운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17. ㅇㅇ
    '18.10.6 9:46 PM (106.253.xxx.48)

    눈물 나 ㅠ
    제가 밥 사드리고 싶네요 ㅠ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요

  • 18. ㄱㄱ님
    '18.10.6 9:52 PM (223.39.xxx.133)

    댁같으면 바로 돌려드리면 좋을거 같으세요?
    이해가 안되는 분 ㅉㅉ

  • 19. 223.39님
    '18.10.6 9:5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도우미 해서 번 돈을 맞벌이 하는 아들네가 어찌 받을 수가 있나요?
    일단 알았으니 고맙다고 하고 보내드리는 게 낫죠
    그 돈 도저히 쓸 수도 없고 가지고 있을 수도 없을 겁니다.

  • 20. ㅇㅇ
    '18.10.6 9:5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눈물났어요.ㅠ.ㅠ 가장 좋은 것은 어머님께 무척 감동한 마음을 잘 전하는 거랍니다. 더 오바해서라도요. 어머니, 너무 감동해서 한참 울었어요, 고맙습니다, 아범 맛있는 것 많이 해줄게요, 이런 인사가 패딩이고 현금이고로 돌려주는 것보다 훨씬 준 사람 보람 있답니다. 그 감동만큼 살면서 또 해주시면 되죠. 원글님도 참 착하네요, 좋은 시어머니, 좋은 며느리 82의 보석이네요.

  • 21. ...
    '18.10.6 10:03 PM (221.163.xxx.45) - 삭제된댓글

    좋은 어머님이시네요..
    감사하다는 인사는 꼭 하시고요.....잘 쓰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담에 어머님에게 꼭 필요하신거 있으면 사드리세요.
    따뜻한 겨울 외투나..따뜻한 신발이나 이런거요..

  • 22. ㄱㄱ
    '18.10.6 10:04 PM (49.161.xxx.179)

    바로 돌려드리는건 실례같아요
    겨울패딩 좋네요

  • 23. 좋아요.
    '18.10.6 10:04 PM (211.207.xxx.153)

    전화해서 힘드신데 왜 그러셨느냐 하세요.
    어머님이 뭐라하시면 감사하다고하세요.
    잘쓰겠다고 아범 맛있는 거 해주고 옷이라도 하나 해주겠다고 하세요. 333333333333
    따뜻한 글에 기분까지 훈훈해집니다.

  • 24.
    '18.10.6 10:14 PM (211.114.xxx.229)

    좋은시어머니네요

  • 25. @@
    '18.10.6 10:14 PM (118.37.xxx.47)

    칠순이나 생일에 현금 드려요 우리도 아들네 도와줘요
    내칠순에 며느리가 200만원 보내줬어요 내가예금 해놨어요
    손자생일에갈때 100만원 줄려구요

  • 26. 참....
    '18.10.6 10:21 PM (122.38.xxx.224)

    가슴이 찡하네요.

  • 27. 저두
    '18.10.6 10:26 PM (223.62.xxx.155)

    훈훈합니다. 따뜻한 가을 날입니다.

  • 28. 아.
    '18.10.6 10:29 PM (222.117.xxx.199)

    어제 베스트에 오른..자기딸흉보던 이기적인 엄마.
    이글좀보고배우시길..
    자식은 내리사랑인데...

  • 29. ..
    '18.10.6 10:31 PM (125.185.xxx.24)

    저도 그런적있어요 시아버지 택시모는데 돈모아 50만들어 갖다주시더군요 집에도 안들어오고..
    패딩사서 돌려드렸습니다.
    좋은분이시긴하지만 제게 상처도 곧잘주시는분이시죠.
    저도 좋은며느리지만 속도 곧잘상하게 하는며느리겠죠.

  • 30. 작약꽃
    '18.10.6 10:37 PM (182.209.xxx.132)

    에고..
    어머님이 몸으로 버신 돈이라 쓰기도 굉장히 아깝겠어요.
    어머님 마음으로 두고 간거니 돌려드리는것보다 감사히 잘쓰겠다 하시고, 어머님께 더 잘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참 보기좋은 고부입니다

  • 31. ...
    '18.10.6 10:46 PM (118.218.xxx.150)

    참 좋은 시어머니.
    저희 시어머니는 별로지만 이번 저희애 대학 입학했다고 100주셔서
    생신때 바오바오가방 하나 사드렸어요.
    너무 너무 좋아하시데요.

  • 32.
    '18.10.6 10:49 PM (121.131.xxx.109) - 삭제된댓글

    위에 좋은 댓글처럼 전화드리고
    기회있을 때 백만 원 드리면되겠네요'
    연말 등 기회는 많잖아요.
    바로 드리면 섭섭해하실 거예요.

  • 33. ㅇㅇ
    '18.10.6 10:49 PM (115.161.xxx.254)

    가슴 아파 못쓰죠.
    겨울 오면 좋은 외투 선물하세요.
    바로 드림 어머니 마음을 거부하는 거 같아요.

  • 34. 어머나
    '18.10.6 10:5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착한 며느님 좋은 시어머니네요.
    잘뒀다가 다음달쯤 겨울패딩하나 사드리면 좋을것같아요.

  • 35. 달콤
    '18.10.6 11:03 PM (182.215.xxx.17)

    어머님의 정이 느껴져요.

  • 36.
    '18.10.6 11:15 PM (49.165.xxx.219)

    엄마선물사지마시구요
    남편한테 좋고 맛있는음식 잘차려주세요
    도우미로나가시는분이면 그돈이 어떤돈인가요

    세시간에 오만원이에요
    진짜 힘든건데 어어님은 패딩이니 가방이니 원하지않으세요
    남편분인 어머님 아들한테 잘해주세요.
    백만원을 살다보면 천만원 억의가치를 가지시게되도록 어머님이 더주고싶지만 그마음이 전해지네요

  • 37. ..
    '18.10.7 10:55 AM (112.148.xxx.12)

    사람 사는게 이런거죠.
    남으로 만났어도 서로 애틋하고 고맙고 미안한 역사가 쌓이는게 사람이죠.
    .........
    이 댓글 너무 좋네요

  • 38. 패딩보다 코트
    '18.10.7 12:01 PM (175.215.xxx.163)

    나이드신분들 패딩은 좀 없어보여요
    예쁘고 편한 코트로 멋쟁이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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