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되고보니.. 엄마란 어떤 존재인거 같나요?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18-10-06 18:27:52
자식에게 가장 만만한 존재라면..
엄마로서 잘못 살아온걸까요..?
IP : 223.38.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권위
    '18.10.6 6:31 PM (118.39.xxx.76)

    엄마 권위를 스스로 세우기엔 역부족
    아이들이랑 엇박 나는 거 같아요
    엄마의 권위는 아빠가
    아빠의 권위는 엄마가

  • 2.
    '18.10.6 6:32 PM (175.223.xxx.14)

    엄마의 자리는 그냥 희생인거죠. 그걸 당연히 ㅇㅕ기니 자식은 부모를 만만이 보는거같아요ㅠ 남일이 아니예요ㅠ

  • 3.
    '18.10.6 7:13 PM (175.117.xxx.158)

    그냥 밥줄이고 물주요 어려울때 생각도 나고 도움청해지는ᆢ화풀이 대상도 됩니다 평생 원망을 제공하는 양육자

  • 4. 저희 애들은
    '18.10.6 7:46 PM (175.193.xxx.162)

    자기한테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확실히 자기 편이래요.
    전 무슨 일이 생기면 비난부터 하는 엄마 밑에서 자랐거든요.

  • 5. ㅇㅇ
    '18.10.6 7:50 PM (61.74.xxx.177)

    사춘기 아이들이야 뭐라고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세상, 구석에 몰린 순간, 단 하나뿐인 내 편일거라고 생각해요.
    큰 사고 쳤을 때 야단치기 보다 함께 해결하려 노력하고, 내가 도와줄 능력이 안되면 그 속상한 하소연이라도 손 꼭 잡고 들어줄 엄마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소소한 잔소리는 엄청 하고 있지만요 ㅎㅎ

  • 6. 엄마든
    '18.10.6 10:37 PM (39.119.xxx.165)

    아빠든 편안한 일상일때는 아이들이 만만해해도 평범하게지나가게되요.-아이들의 스트레스 받아주는거니까.. 또 엄마한테위로받고싶을테니.. 짜증내도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그런데 예상치 못하거나 힘든일 겪게되어
    내아이가 힘들고 자존감떨어지고 고통스러워하는걸 경험하게 되면 마음아픈정도를 가늠할수없을 정도네요.

    그렇게 엄마가 아빠가 부모가 되어가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212 정말 저녁에 혼자 할일이 없네요 2 .... 2018/11/09 2,004
870211 자기개발하는데 돈만 들리고 뽕 못뽑는분? 6 2018/11/09 2,160
870210 치과의사샘 계시면 좀 봐주세요~ 2 ㅜㅡ 2018/11/09 1,946
870209 패딩조끼 2 시골어머니 2018/11/09 1,503
870208 천주교분들질문있어요 3 ㄴㅅ 2018/11/09 1,248
870207 한문학원은 비인기 인가요? 11 요즘 2018/11/09 2,602
870206 친인척은 아닌데 세례받는다고 하셔서요 2 천주교세례 2018/11/09 879
870205 [단독]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 내용 '고의 누락' .. 12 ..... 2018/11/09 1,721
870204 출장비가 현금으로 지급되는 회사가 있나요? 10 출장비 2018/11/09 2,500
870203 삽자루 2심에서는 75억 배상하라 판결. 24 ㅇㅇ 2018/11/09 4,023
870202 조합에서 총회하는 이유가 뭔가요 1 오천 2018/11/09 756
870201 중국사극 보니까 중국어 배우고파요. ㅠㅠㅠ 8 음.. 2018/11/09 1,952
870200 수시 불합격했는데 애를 못 쳐다보겠어요 29 ... 2018/11/09 18,769
870199 강아지는 주인이 아픈걸 아나봐요 4 .. 2018/11/09 3,777
870198 또 미세먼지 몰려올거라는데요. 6 .. 2018/11/09 1,637
870197 프리미엄TS샴푸 피아노곡 제목은? ... 2018/11/09 475
870196 PT가 그렇게 좋은가요?? 8 진짜 2018/11/09 3,089
870195 병원 입원중인 환자에게 추천할 좋은 사이트 아시나요 ..... 2018/11/09 467
870194 손가락 봉합 후 관리 1 굼벵이 2018/11/09 2,492
870193 아프지만 않아도 좋을것 2 ㅍㅍ 2018/11/09 1,278
870192 11살 이런거 모를 수 있나요? 14 2018/11/09 4,266
870191 쿠첸 밥솥 샀는데 뚜껑이 안 열려요 ㅠㅠ 5 밥솥 2018/11/09 6,872
870190 방탄소년단이 큰일 했네요 12 ... 2018/11/09 6,242
870189 간장없이 잡채가능할까요? 3 찹채녀 2018/11/09 1,835
870188 극과극 고딩아들 힘드네요ㅠ 1 2018/11/0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