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상가를 지었는데 ㅜㅜ

내편은 누구인가 조회수 : 7,732
작성일 : 2018-10-06 17:41:16
나이들어 세받고 살까싶어 집팔고 땅팔아 어찌어찌 지었는데
건축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텃세에
미리 이사들어와서 사는 사람들에게
무수히 신고당하고 머리 조아리고 다녔어요.
이제 왠만큼 지어지니 남편친구들이 집짓는 곳에  몰래 다녀가면서 집 험담을 합니다.ㅠㅠ
거기다   지인들도  잘 되는 것 같으니  잘 되었네 하면서도 속상해 하는 얼굴빛이 보여요.
사실은 빛좋은 개살구 인데 말입니다.
ㅜㅜ
IP : 211.114.xxx.2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
    '18.10.6 5:42 PM (14.34.xxx.158)

    상가짓는거 부러워만 했는데 말못할 고충이 있네요
    몇년후엔 활짝 웃으실꺼예요

  • 2. @@
    '18.10.6 5:45 PM (180.229.xxx.143)

    힘들다 하면 배부른 소리라 할거고 잘되면 돈꿔달라합니다.
    그냥 아무말 마시고 지내세요.얘기 꺼내는 사람있으면 깊은 이야긴 하지 마시구요.
    나중에 월세 잘 받으시고 잘 지으셔서 대박 나세요~

  • 3. ...
    '18.10.6 5:4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건축하다가 암걸린다는 말이 있어요.
    얼마나 신경쓸게 많은데요
    저는 친척 어른이 집을 지으셨는데 친척인데도 사람들이 은근 흠잡으면서 고소해하더라고요.
    뭘 잘못 지었더라~ 뭐가 이상하더라~ 돈지랄을 했니 함서요
    근데 지나고 보니 그분이 너무 잘 지내고 계시니 입방정이 끝났어요. 집도 잘 지었고 세도 꼬박 나오고요.
    배아파서 입방정 떠는건 시간 지나면 자연히 소멸될 것이니 휘둘려 진빠지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 4.
    '18.10.6 5:47 PM (117.123.xxx.188)

    저 아래 바닷가에 집 짓고 싶다던 글 과 연결되네요
    시가 가족이건 누구건 말하지 말고 해야겟네요
    심뽀들이 다들 못되서......

  • 5. 그래서 저는
    '18.10.6 5:48 PM (124.197.xxx.207)

    저는 두채짓고 한채 팔아 세번째 짓고있는데
    남편 저 아무에게도 말안합니다
    시댁 친정 모두 다에게요
    현재 살고있는 집하고도 거리가있고요
    명절에 만나도 말안합니다
    이유는 구설수에 오르기싫고 이런저런말 듣기 싫어서입니다
    다행히 99%믿을수있고 신뢰감있는 업자분이 지어주고계십니다
    좋은 업자 만난게 제가 복이 많은편인거같아요
    담에는 말하지마세요
    다행히 친종이나 시댁이나 나중에 알아도 크게 뭐라할 입장도 못되고 뭐라 말할 사람도 아닙니다

  • 6. ..
    '18.10.6 5:50 PM (223.38.xxx.28)

    아 ㅠㅠ 전 재건축해야하는데 도대체 못믿겠어서 ㅠㅠ 혹시 124님 실례가 안되고 서울이시면 정보좀 부탁드려요^^;;

  • 7. ㅇㅇㅇ
    '18.10.6 5:51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큰집으로 늘려가거나 집들이도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참 교활해요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말은 명언 맞네요

  • 8. ㅇㅇ
    '18.10.6 5:51 PM (58.140.xxx.171)

    저도 제 소유땅에 상가건물지었는데.
    저희 양가 가족들은 다 좋아하는데
    저는 종교모임 자매들이 그렇게 몰려다니며 돈욕심 많은줄 몰랐다 험담을 해서ㅡㅡ
    본인들은 집이 세채나 되드만
    그래서 별 대응안했어요.할말도 없었구요.
    몇년지나니 좀 싸게 임대놓을순 없냐고 전화오길래
    가게비면 내가 들어가 장사해볼 생각이라니 그런이후엔 연락두절이네요.

  • 9. 그러네요
    '18.10.6 5:55 PM (223.62.xxx.159)

    아무에게도 말안하는게 낫겠어요 그런데 믿을만한 건축업자는 어찌 구하셨나요 나중에 하자 as문제로 골치아픈경우도 있던데

  • 10. 224.38님
    '18.10.6 6:05 PM (124.197.xxx.207)

    서울시이고 동대문구예요~
    주로 원룸과 상가 다세대를 짓고계세요

  • 11. 저는
    '18.10.6 6:06 PM (124.197.xxx.207)

    대학가와 역주변에 원룸과 다세대를 짓는답니다

  • 12. 다행히
    '18.10.6 6:10 PM (124.197.xxx.207)

    주변에서 신고와 민원이 빗발치면 제경우에는 설계사분과 건축업자분이 해결을 해주어서 제가 운이 좋은건지
    한번도 민원인들과 만나거나 통화해본적이 없습니다.

  • 13. 내편은
    '18.10.6 6:14 PM (211.114.xxx.250)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시어머니랑
    재산싸움 난 이복형이 갑자기 찾아와서 일이 꼬이고 꼬여서
    ㅜㅜ 우리가 집짓는게 연관있는거처럼 되어 덤탱이 쓰게 되었어요..

    온 집안형제가 다 싸움에 휘말릴듯해요.ㅜㅜ

  • 14. 어째요
    '18.10.6 6:18 PM (124.197.xxx.207)

    헐~!!
    왠만하면 엮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그냥 침묵하시고 피하세요

  • 15. 혹시
    '18.10.6 6:24 PM (124.58.xxx.221)

    124.197님 그 건축업자 님좀 알려주실수 없나요..? 쪽지로요.. 집고치는 문제떄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서ㅠ
    앞으로 리모델링해야하는 아파트도 있고요... 믿고 맡길 사람을 알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아서 여쭤봅니다.

  • 16. 어쩌지요
    '18.10.6 6:30 PM (124.197.xxx.207)

    124.58님 저희 건축업자분은 리모텔링 집고치는일은 안하시고 신축만하세요~^^

  • 17. 부탁드려요
    '18.10.6 6:45 PM (220.85.xxx.39)

    지역도 가깝고 신축도 고려해보고 있어요
    쪽지로 건축업자분 연락처 부탁 드려도 될까요

  • 18. 부탁드려요
    '18.10.6 6:47 PM (220.85.xxx.39)

    124.197님께 부탁드립니다

  • 19. ㅜㅜ
    '18.10.6 6:47 PM (124.197.xxx.207)

    쪽지를 어떻게 보내지요?
    82 오래했지만 한번도 안보내봐서요

  • 20. 쪽지
    '18.10.6 6:50 PM (124.197.xxx.207)

    쪽지 확인해보니 2013년이후로 사용을 안했네요 ㅎㅎ

  • 21. 메일로~
    '18.10.6 6:51 PM (124.197.xxx.207)

    제 메일 주소 알려드릴게요
    wlk0212@naver.com

  • 22. ^^
    '18.10.6 7:21 PM (116.47.xxx.189)

    124.179님
    저도 묻어서 쪽지즘 부탁드려요~

  • 23. 그냥
    '18.10.6 8:08 PM (115.41.xxx.134)

    124님 저도 메일주소 드릴게요
    dlfkd6@hanmail.net
    부탁드려요 원룸인데 새로 짓고 싶어요

  • 24. 저도
    '18.10.6 8:42 P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건물 짓고 싶어요.
    토지 65평인데...
    다세대 짓고 싶어요... lsini@naver.com

  • 25. 나나
    '18.10.6 9:37 PM (58.140.xxx.191)

    124님 저도 메일주소 드릴게요
    sk1436@naver.com
    저는 무주택인데 차라리 작게 원룸짓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 26. 저도
    '18.10.6 10:07 PM (175.115.xxx.144) - 삭제된댓글

    124님, 저도 메일주소 드릴게요.
    sojule @naver.com
    저도 작게 짓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 27. 저도
    '18.10.6 10:08 PM (180.226.xxx.225)

    부탁좀 드립니다.
    semi7054@hanmail.net 입니다.
    아파트 살다가 제 명에 못 죽을듯하여 주택 지어
    이사가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28. ㅇㅇ
    '18.10.6 11:44 PM (117.111.xxx.161)

    124님 저도 상가주택 건축업자분 정보얻고싶었는데 꼭 좀 부탁드릴께요~~(꾸벅)
    yeoun-ji@hanmail.net 입니다.

  • 29. 부탁드려요
    '18.10.7 6:13 AM (220.85.xxx.39)

    아까 부탁드리고 나서 시험삼아 쪽지보내기 시도해보니 안되네요
    수고스러우시지만 메일로 부탁드려요
    kssaphire@naver.com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635 차렵이불 두꺼운 건 없나요? 8 ?? 2018/10/30 1,591
866634 외국서 방학때만 한국 들어갈때 어디서 주거하시나요? 5 ??? 2018/10/30 1,731
866633 남편이 시댁차 대금결제하고 할부로 쪼개받으래요 3 한숨 2018/10/30 2,380
866632 6년된 부츠 안쪽 가죽이 부스러져 가루가 나오네요ㅠ 7 부츠 2018/10/30 2,532
866631 잘안벗겨지는 메니큐어 있을까요? 2 .. 2018/10/30 3,490
866630 추락하는 日제조업…내진 설비 이어 반도체 부품 데이터 조작 2 일빠들모여 2018/10/30 1,603
866629 일본어 이름 어떻게 발음 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 5 .. 2018/10/30 1,386
866628 40대 후반 수지패딩 사면 잘 입게 될까요? 4 ㅎㅎ 2018/10/30 2,758
866627 파스텔톤 한복 유행탈까요? 16 ... 2018/10/30 2,753
866626 한 10만원으로 그릇을 선물한다면.. 14 아이 2018/10/30 3,090
866625 자영업자들은 대형마트 안가야죠? 6 .... 2018/10/30 2,201
866624 상가 이전 비용상담 2 훨~ 2018/10/30 804
866623 수능 시험 복장 4 시험감독관 2018/10/30 2,533
866622 뉴스타파 -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무차별 폭행 ‘충격.. 11 ㅇㅇㅇ 2018/10/30 2,364
866621 초등아이 오늘 한겨울 뚜꺼운 패딩 입혀 보냈어요~ 14 ... 2018/10/30 3,116
866620 (영어 고수님들께 부탁) Taking changes togeth.. 5 00 2018/10/30 1,070
866619 자영업 돈 안되는데 오래 하시는분 계세요? 2 점점점 2018/10/30 2,094
866618 나이들수록 부러워하는 사람 11 ㅎㅎ 2018/10/30 5,772
866617 하늘도 너무하네요 악재를 이렇게 겹쳐주다니ㅠ.... 40 하아 2018/10/30 25,048
866616 괌 아웃리거 조식포함 할까요 말까요 3 여행 2018/10/30 1,727
866615 저희 아랫집이 예민한건가요? 10 이사람은 2018/10/30 5,010
866614 수능 가채점표 쓸때 소소한 방법 22 버들소리 2018/10/30 6,977
866613 일제가 우리꽃 이름도 창씨개명을 했었네요. 4 난초 2018/10/30 1,837
866612 극비인 딸아이 몸무게ㅎㅎ 13 새코미 2018/10/30 4,284
866611 김장-배추를 썰어서 해도 되나요? 9 /// 2018/10/30 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