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는 생리대 착용, 처리, 가지고 다니는 방법 알려줬습니다.
이제 어린이가 아니고 청소년이 되었으므로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해 줬구요.
제가 월경을 시작했을 때에는 빨갛거나 까만 색의 아주 쫀쫀한 팬티를 하나 덧입었던 것 같은데,
그런 거 요즘에도 사주는지요? 사준다면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한 것 말고도 알려주거나 지도해야 할 내용이 뭐가 있을까요?
기술적으로는 생리대 착용, 처리, 가지고 다니는 방법 알려줬습니다.
이제 어린이가 아니고 청소년이 되었으므로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해 줬구요.
제가 월경을 시작했을 때에는 빨갛거나 까만 색의 아주 쫀쫀한 팬티를 하나 덧입었던 것 같은데,
그런 거 요즘에도 사주는지요? 사준다면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한 것 말고도 알려주거나 지도해야 할 내용이 뭐가 있을까요?
생리팬티라고 아예 따로 나오던데요?
그냥 축하한다고 케잌이나 꽃 사주지 않나요?
전 아들만 잇어서
애들 속옷매장가면 방수팬티 팔아요. 혹시 학교나 학원에서 샐까봐 사줬어요.의외로 많은애들이 실수로 뭍이고 다닌대요. ~~~
위생팬티 네이버 쇼핑에서 치면 나와요.
생리하는 때에는 두개 겹쳐서 입히세요.
연한 향수 살짝 뿌리기 하고...
세수 비누 학교 서랍에 비치시키시구요.
위생팬티 네이버 쇼핑에서 치면 나와요.
생리할 때에는 두 장 겹쳐서 입히세요.
이외로 냄새도 나고 뭍히기도 하고... 본인이 불안해 하니까요.
연한 향수 살짝 뿌리게 하고...
세수 비누 학교 서랍에 비치시키시구요.
위생팬티 네이버 쇼핑에서 치면 나와요.
생리할 때에는 두 장 겹쳐서 입히세요.
의외로 냄새도 나고... 뭍히기도 하고... 본인이 불안해 하니까요.
연한 향수 살짝 뿌리게 하고...
세수 비누 학교 서랍에 비치시키시구요.
딸아이들 초경 시작하면 바로 한의원에 가서 한약 한재씩 해 먹였어요
체질에 맞는 몸보하는 약으로 먹였는데
그 효과인지는 모르지만 생리통 심하게 겪지는 않고 지내고 있어요 .
요즘 불임 난임도 많아서 친정엄마가 꼭 딸들 약챙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잘땐 입는오버나이트 꼭 해주세요
어렷을때 완전 스트레스였어요
팬티처럼 입는 오버나이트있어요..잘 때는 그거 입게 했어요
팬티처럼 입는 오버나이트... 편해요.
귀찮아도 생리대는 자주 가는것과 본인은 몰라도 남들은 냄새를 잘 아니, 씻으라고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