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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파티션으로 아이들 공부방 구획나눠보신 분 계세요?

시원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8-10-06 15:17:57
사정상 안 방 을 아이 둘 이 공부방으로 쓰고 있습니다
책장 등 으로 나누려 하다 보니 공간 차지가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사무실 등 에서 쓰는 파티션 120또는 150센티의 높이로 아이들 책상 둘레에
파티션을 해 볼까 하는데 실 예 를 본 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IP : 221.145.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8.10.6 3:20 PM (125.131.xxx.11) - 삭제된댓글

    집에서 공부하게 할려면 독서실용 책상 추천합니다.
    형태는 다양합니다.

  • 2. ...
    '18.10.6 3:22 PM (39.7.xxx.72)

    천정에 레일달아서 커텐 다는거 어떨까요?

  • 3.
    '18.10.6 3:23 PM (116.127.xxx.144)

    괜찮을거 같은데
    우리집 식구들은 칸 나누는건 목숨걸고 반대해서리..못했네요.

  • 4. ...........
    '18.10.6 3:36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 그거 사용했었어요. 쌍둥이라 제 책상과 세 개가 안방이나 거실에 있었죠. 저는 룸이 부족할 경우 학원수강용 테이블 긴 것을 주문해서 벽에 붙이기도 했어요. 아이들 크면서 책상배치를 자주 바꾸주었습니다. 전 벽에 붙이는 책상이 집중하는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테이블형으로 가운데서 이리저리 옮기는 걸 좋아하죠.
    저는 가림막은 하나만 사서 서로 마주보는 앞에만 막아주었어요. 옆까지 막으면 너무 답답하고, 자주 배치를 옮기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어서요. 아이들이 혼자 자기방에 있으면 핸드폰이나 컴퓨터같은 방해물이 너무 많아서 가능한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로 유지했어요. 대학가면서 각자 자기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얼굴보기도 어렵네요.

  • 5. .........
    '18.10.6 3:48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쌍둥이라 공부방 함께 썼어요. 테이블형 책상을 중앙에 배치하는 식으로 주기적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마주보고 앉는 구조일때는 파티션 하나 사서 앞에만 가려주었어요. 옆까지 가리면 너무 답답하고 자주 이동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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