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가인테리어공사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걱정입니다.

첩첩산중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8-10-06 14:20:42
상가계약하고 기존 시설물 철거하는데 거의 한달걸리더라구요.
이후에 저희가 들어가서 인테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관리실 허가받고 절차 거쳐서 진행중입니다만...
공사라는 게 워낙 본의아니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일이라 늘 미안하더라구요.
어제는 바닥 에폭시 작업을 했는데 민원이 엄청 들어왔다고 합니다.
같은 층에 스크린골프연습장, 영어학원, 공실 있고 그옆이 저희 점포예요. 업자들이 조심한다고는 하는데도 냄새와 먼지가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일이 있어 현장에 거의 있지 못하는데..대역죄인이 된 심정입니다.
근데 문제는 같은 층 점포 사장과 학원장이 공사 중단시키겠다고 난리를 친다는데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IP : 223.62.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6 2:25 PM (125.133.xxx.171)

    먹을거사들고 찾아가야죠..

  • 2. ㅡㅡ
    '18.10.6 2:28 P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뇌물을 받쳐야죠 듬뿍
    그래야 님이 장사를 해도 사가 안끼는거랍니다

  • 3. ....
    '18.10.6 2:32 PM (218.159.xxx.83)

    정당하게 공사하는건 중지시킬 권리 없어요..
    다만, 학원이 있다면 알아서 시끄러운거,먼지나는거는 아이들 오는시간전에 가능한 잡아서 해야해요..
    본인들도 다 그렇게 공사하고 들어와놓곤 그러더라구요..

  • 4. ㅡㅡㅡㅡ
    '18.10.6 3:01 PM (110.70.xxx.176)

    공사하는 사람 아무리 책임자라도 필요없고
    한마디로 원글님 점주가 먹을거 사들고 찾아가야합니다
    그렇게만 해도 민원이 확 줄지요
    저흰 일단 공사전에 각 저모 문앞에 양해글과 먹을거 이쁜 가방에 넣어서 걸어놓고. 그 이후에 또 일일이 찾아갔습니다
    그냥 언제끝납니까? 정도의 민원만 몇번 들어왔었네요
    언제끝납니다 하면 네 하고 그냥 가시고

  • 5. 첩첩산중
    '18.10.6 3:09 PM (223.62.xxx.93)

    ㅠㅠ 바로 옆 학원이랑 골프연습장에 한우 들고 사가려구요.

  • 6. 아휴
    '18.10.6 3:50 PM (61.109.xxx.121)

    한우는 받기도 부담이고 오바에요
    바로먹을수있는 커피나 도넛으로
    충분해요

  • 7. ——
    '18.10.6 7:21 PM (220.127.xxx.135)

    헉 한우라니 ㅜㅜ 위에 경험댓글 단 사람인데요
    비싼거라고 다 좋아하지 않아요 ㅜ 그냥 업장에서 바로 해결할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ㅜㅜ
    호두과자 빵 떡. 과일이라면 도구필요없는 귤 뭐 이런거요

    한 댓글보니 좀 걱정됩니다
    인테리어 실장님? 께도 잘 하셔야 옆 업장과의 트러블을 실장님 선에서 막아주는데 쩝

  • 8. 첩첩산중
    '18.10.6 8:53 PM (223.62.xxx.63)

    저도 한우는 너무 오버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워낙 남편이 미리 미리 다니면서 양해를 구하지 않아서 뒷수습하기가 힘들정도로 같은 층 점포주가 화가 단단히 났더라구요. 에폭시 시공이 그렇게 냄새가 지독한 지 처음 알았습니다.

  • 9. 한우는 오버
    '18.10.7 8:01 AM (211.114.xxx.250)

    한우 사들고가시면
    학원에 원장 선생님 여러분 계실텐데
    그분들께 한우 다 돌리려고요?
    그냥 바로 먹을 수 있는걸 푸짐히 사가야지
    한우라니..
    제가 받는 입장이면
    별로일것같아요.
    수시로 먹을걸 들고 찾아가서 곧끝난다 미안하다 하세요.
    무슨 인테리어 뜯는데 한달이 걸리고

    상가를 사셨나요?에폭시 시공까지.

    거기다 이시공 끝나면 가구류 집기류나 뭔가 상가에 필요한걸 들이려면 또 얼마나 걸리나요?
    간단한먹을걸로 자주 찾아보시는걸로
    인사하시는게 더 나을듯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921 르쿠르제 냄비 안에 아이보리 코팅이요 튀김해 막아도 되나요? 1 .....m.. 2018/10/08 1,670
860920 전기렌지 쓰는 분들요 곰국 어떻게 하시나요? 6 1111 2018/10/08 3,290
860919 고양 정유소 실화혐의로 스리랑카인 긴급체포 7 카,,,, 2018/10/08 3,674
860918 대통령의 단호함.jpg 28 사이다 2018/10/08 7,098
860917 세탁기 거품이 계속 나와요 3 아시는분 2018/10/08 3,194
860916 미네스트로네와 같이 먹을 간단식 추천부탁해요 8 미네 2018/10/08 972
860915 서동주 썸남에대한 서정희의 말이... 34 ... 2018/10/08 25,244
860914 중1남아 휴일에 뭐해요 5 .... 2018/10/08 1,318
860913 장염에는 멥쌀죽과 찹쌀죽 어느게 좋을까요 6 장염 2018/10/08 4,225
860912 집에서 밥먹으면 졸렵지 않나요? 4 dd 2018/10/08 1,472
860911 소파패드 좀 골라주세요. 9 따스하니 2018/10/08 1,842
860910 아아, 녹두가 너무 싸요. 10 아메리카 2018/10/08 3,293
860909 낡은 아파트 올수리 2 안녕하세요 2018/10/08 3,105
860908 퇴근할즘 전화 했더니 애가 아프다고 4 000 2018/10/08 1,876
860907 중국에서 이상한 반바지를 봤어요 (그림) 3 ㅡㅡㅡ 2018/10/08 4,291
860906 아이가 미친듯이 살이 쪄요 ㅠㅠ (초4남아) 25 dkdlrk.. 2018/10/08 8,533
860905 오래전 동네에 진짜 공주가 살았다던 분 9 긍금해서 2018/10/08 4,854
860904 라라랜드는 영화보다 음악(city of stars)가 환상이에요.. 4 환상이다 2018/10/08 1,433
860903 쌈다시마 씻어서 담가두면 양이 불어나나요? 4 123 2018/10/08 951
860902 어금니 썩었다고 발치하라는데요 16 아기사자 2018/10/08 6,399
860901 신체적특징 얘기 하는데, "거기까지" 8 ㅇㅇ 2018/10/08 3,318
860900 강아지때문에 닭가슴살을 다 먹어보네요 3 2018/10/08 1,198
860899 이거 혹시 갱년기증상일까요 2 ㅇㅇ 2018/10/08 2,158
860898 탈모전문병원이요 3 엄마 2018/10/08 1,649
860897 건물주에게 임대 내놓는다고 통보를 먼저해야되나요? 8 상가 2018/10/08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