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 션샤인 4회..그의 노골적인 대쉬가 잇네요..ㅎㅎㅎ

tree1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18-10-06 13:39:58

를 보았어요

이제 5회는 내일 봐야죠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ㅎㅎ

유진은 노골적으로 대쉬를 했군요

전 전혀 몰랐어요

저는 후반부에 좀 집중해서 보고

초반은 유명한 장면만 알거든요


유진뿐 아니라

희성도 진하고..


로맨스가 되게 세네요


그런데 이정도로 로맨스를 막 넣는 드라마는 없잖아요

그래서 김은숙이 인기가 있었구나 알기는 알겠네요


4회에서도 느꼈어요

저 여자는 사랑은 아는 작가라고..ㅎㅎㅎㅎ


그냥 오글거리는거 잘 써서 인기있는 작가는 아닌거 같애요

사랑을 잘 아네요..

똑똑한 여자 같습니다..


1. 그 남자가 그 여자를 쳐다보는 눈빛을 봐 버렸거든

이 대사가 얼마나 좋은 대사인지


얼마나 짝사랑의 비애를 잘 나타내는 말인지..

다들 느끼시지 않나요??

저는 현실에선 짝사랑ㅎ ㅐ본적인 단한번도 없는데

팬질하면서 짝사랑을 하니까

저 비애를 잘알아요

내 별이 어떤 여자와

이런 낌새만 있어도

그 비애가 가슴을 치고 들어와요

아...


2.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가 했던

그 비마라는 말요

그대사 너무 좋던데요

엄청 깊이있는 대사 아닙니까


사람이 절망하고

겁내고

이렇게 자꾸 해서

결국 자기가 스스로

포기하도록 하는것


아.//

우리는 이런식으로 많이 무너지는거구나 하면서

섬짓

철렁

두려움

엄습하는군요


3. 유진이

보호

질투를 언급했을떄

깜놀

저렇게 노골적으로 드라마에서 대쉬하는 남자를 못 본거 같은데요

이게 김은숙의 매력이었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저렇게

저만큼 자신있는 남자는 현실에 없을듯

없어요

제가 현실에서 잘난 남자도 많이 보고

팬질하면서도 세계적으로 잘난 남자들

몇년 지켜보지만

그런 남자는 없던데요

아무리 잘나고 그래도 여자한테 ㅈ렇게 안하는거 같은..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정도 환타지니까

막 좋아하는거같애요


저는 이제 어리지 않아서

그렇게 완전히 믿지는 않고

다만,

유진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사랑을 표현한느 그런게 좋아요



너무 좋네요

저렇게 대쉬해주면

얼마나 행복한가요..ㅎㅎㅎㅎㅎ


사랑이 진하게

막 넘쳐흐르잖아요

그게 섹스어필하기도 하고...



4. 희성도 생각보다 진하네요

어쩐지 호텔에서 당구칠때

너무 감성이 진하더라

왜 저렇지 했더니

저렇게 처음부터

되게 진한 사랑을 했군요...

ㅎㅎㅎ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6 1:45 PM (27.100.xxx.95) - 삭제된댓글

    다시 보니까 둘이 은근히 솔직하고 밀당의 대사들이더라구요

  • 2. ...
    '18.10.6 1:46 PM (27.100.xxx.95)

    다시 보니까 애신과 초이 둘이 은근히 솔직하고 밀당의 대가들이더라구요

  • 3. 글 읽다가
    '18.10.6 1:53 PM (27.176.xxx.243) - 삭제된댓글

    트리1님 스타일이다 싶어 다시 봤더니 맞네요.
    확실한 본인만의 문체와 정서가 있으신듯요.

  • 4.
    '18.10.6 2:27 PM (211.36.xxx.223) - 삭제된댓글

    몇회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양복점 씬이 기억에 남고 설레더라구요
    유진이 조선에 오래 머문다고 하는데 심쿵 했어요
    썸이 이런건가요 설레고 달달한 썸
    최고에요

  • 5. 저도
    '18.10.6 4:00 PM (117.111.xxx.179)

    그냥 무심히 보고 지나간 장면들 돌아보니 그렇네요 ㅎㅎㅎ
    저는 이제 10회 보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753 아이 중학교때 이사해도 될까요 4 .. 2018/11/02 1,676
867752 귀걸이를 하면 1.5배 이뻐보인데요...ㅋ 6 뷰티인사이드.. 2018/11/02 5,336
867751 가지로 어떻게 하면 맛있는 반찬이 될까요? 9 무침말고 2018/11/02 1,508
867750 며느리의 책임, 의무... 55 아이고 2018/11/02 8,103
867749 코스피 상승률 7년만에 최고로 올랐다네요. 29 .. 2018/11/02 3,919
867748 미스터 선샤인, 의병 나오는 마지막 장면 1 ... 2018/11/02 2,170
867747 고1아들과 친구 심심해서 2018/11/02 814
867746 10세 초등학생과 합의 성관계, 징역 8년이 중형? 6 ..... 2018/11/02 2,454
867745 단양 구경시장 자주 가시는 분 계시나요? 코스모스 2018/11/02 756
867744 수지에서 연대 동문회관 갈 건데(토요일) 길 막힐까요? 12 ㅇㅇ 2018/11/02 871
867743 적혈구침강속도 증가? 1 건강검진 2018/11/02 997
867742 단 게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몽쉘사러왔어요. 6 sweet 2018/11/02 2,370
867741 이수정의 저 욕망과 모호함..생명력 이런게 참 매력있네요 5 tree1 2018/11/02 2,653
867740 체중 감량과 얼굴살 고민 3 ... 2018/11/02 2,238
867739 인터넷이랑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요 8 고민 2018/11/02 2,389
867738 쉽게 할 수 있는 양변기 청소방법 알려주세요. 4 관사 2018/11/02 2,188
867737 손연재, 악플러와 전쟁 선포.."명예훼손·허위사.. 19 화이팅! 2018/11/02 2,742
867736 여행박사 통해 스기노이호텔 패키지 가보신분? 12 어렵. 2018/11/02 2,016
867735 양진호같은사람 이번에는 구속되고 벌받을까요? 5 인과응보 2018/11/02 879
867734 유라 우유거품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2 ^^* 2018/11/02 1,853
867733 사회생활하면 누구나 악연 한두명쯤 있나요 5 2018/11/02 2,171
867732 걷기가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얼마나 걸어야 하나요? 18 운동 2018/11/02 5,812
867731 곰탕집 깍두기 맛에 가장 근접한 레시피 찾아요. 14 ..... 2018/11/02 3,802
867730 노래빠에서 여자앉혀놓고 노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나요? 10 .. 2018/11/02 2,271
867729 혹시 얼갈이된장국에 6 창의 2018/11/02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