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갑다, 고맙다를 표현안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18-10-06 11:20:35

예전부터 항상 이상하게 느껴왔지만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친척이나 친구도
이상하리만치 반가움이나 기쁨을 표현하지 않아요.

말은 성향이 표현않고 무뚝뚝해서..라는데, 실은 마음에 없고
상대에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 더 정확할거 같아요.

주위에 모두가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도 없는거 같고, 단지 가족이고
친구이기 때문에 익숙한거지, 딱히 애정이 있지도 않은거 같아요.
어쩜 저도 그런거 같구요.

그래서 좋은 감정을 주고받을 일이 없고, 얘기한대도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해주거나 공감을 못 받아요.
제가 어쩌다 애써서(?) 공감해주고 칭찬해줘도 돌아오는게 없으니
허탈하고 손해보는 느낌만 들어요ㅜ
정작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 친밀감도 못 느끼고, 더 정이 안 가네요.
(이 무슨 모순??)

먹고살기 힘든 서민이라서 이렇게 되는건가요. ?
그도 아니면 역기능가정 내에 있거나, 그런 가정 출신이라서 그럴까요?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웃을 일이 없으니 더 팍팍하게 느껴지네요
IP : 211.36.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줄몰라서
    '18.10.6 11:40 AM (112.170.xxx.133)

    들어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어서..

  • 2. 상대가
    '18.10.6 11:41 AM (183.103.xxx.125)

    마음에 없어서가 정답입니다.

  • 3. ㅇㅇ
    '18.10.6 11:44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표현해도 안하던데요.
    그 이유는 상대가 마음에 없어서..이걱 정답인거 같네요ㅎㅎ

    하긴, 서운할게 없는게.. 저도 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마음속 깊이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얼굴에 다 티가 나고, 흥미없는 얘기를 지루하게 나열하면
    집중해서 듣기가 힘겨워요.

  • 4. ㅇㅇ
    '18.10.6 11:45 AM (211.36.xxx.22)

    먼저 노력하고 표현해도 안하던데요.
    그 이유는 상대가 마음에 없어서..이게 정답인거 같네요ㅎㅎ

    하긴, 서운할게 없는게.. 저도 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마음속 깊이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저도 흥미없는 얘기를 지루하게 나열하면 집중해서 듣기가 힘겨워요.

  • 5. 진짜
    '18.10.6 11:52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좀 이상해 보여요
    큰거 아니고 자잘한 간식거리 옆사람 줬을 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이런 사람있는 반면
    떨떠름하게 아 네~~이러고 마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에겐 다시는 안베풀죠
    상대가 마음에 들든 안들든 인사는 하고 살아야죠

  • 6. ...
    '18.10.6 12:00 PM (183.98.xxx.95)

    단순해서 그래요
    정말 고마우면 고맙다 그래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인사치레도 제대로 못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626 화장을 안하고 나왔어요......ㅠㅠ 27 치매초기 2018/10/26 8,893
865625 오로지 쉴수 있는 여행지. 어디일까요? 8 오잉꼬잉 2018/10/26 1,622
865624 65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이등중사. 3 ㅇㅇ 2018/10/26 967
865623 부모 둘 다 고학력자인데 자식은 인서울 대학도 못가는 집 40 .. 2018/10/26 18,741
865622 사군자, 동양화 항아리에 쌀 보관해도 될까요? 2 쌀쌀쌀 2018/10/26 1,136
865621 공부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정말 이런가요 31 그런가요 2018/10/26 6,706
865620 2018 행정안전부 국정감사 1 대한미국 2018/10/26 758
865619 19년된 앵클부츠 살아서 귀환했습니다^^ 13 반갑다 2018/10/26 5,040
865618 부모 소득과 자녀의 성적은 관련 있다고 보시나요? 18 aa 2018/10/26 5,022
865617 시모는 왜 남편 무좀 얘기를 저한테 하는지. 28 .... 2018/10/26 4,439
865616 고장난 헤어드라이기 어찌 버리나요? 7 고장 2018/10/26 19,413
865615 지오디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 방송 보고 잠이 안오네요 12 .. 2018/10/26 6,794
865614 가난하게 자란 티, 없이 자란 티? 11 이유 2018/10/26 9,563
865613 남포동 길거리 떡볶이를 먹고.ㅠㅠ 19 부산 2018/10/26 7,620
865612 부산 성모병원갑니다. 4 부산사시는 .. 2018/10/26 1,509
865611 한국이 미개하다는 황교잌쿠상의 활약상 30 꺼져 2018/10/26 3,214
865610 문학평론가 김윤식 서울대 교수 별세 12 추모합니다 2018/10/26 3,045
865609 왕모공녀인데... 피부미남과 만남 어쩔까요? 19 ㅡㅡ 2018/10/26 4,245
865608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안올라왔죠 ... 5 기억 2018/10/26 1,819
865607 개들은 계단을 오르내려도 괜찮나요? 4 강지 2018/10/26 1,255
865606 중고차 천만원정도면 어떤 게 좋을까요? 5 .... 2018/10/26 2,572
865605 어느 시점되니 정치에 관심없어지네요. 19 슈퍼바이저 2018/10/26 1,945
865604 6학년 딸아이가 쎈 여자 친구 때문에 입병이 낫어요 11 초6맘 2018/10/26 3,368
865603 20일 남았네요 4 수능 2018/10/26 1,409
865602 공진단 어떻게 만드는거에여? 8 한의원 2018/10/26 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