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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갑다, 고맙다를 표현안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8-10-06 11:20:35

예전부터 항상 이상하게 느껴왔지만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친척이나 친구도
이상하리만치 반가움이나 기쁨을 표현하지 않아요.

말은 성향이 표현않고 무뚝뚝해서..라는데, 실은 마음에 없고
상대에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 더 정확할거 같아요.

주위에 모두가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도 없는거 같고, 단지 가족이고
친구이기 때문에 익숙한거지, 딱히 애정이 있지도 않은거 같아요.
어쩜 저도 그런거 같구요.

그래서 좋은 감정을 주고받을 일이 없고, 얘기한대도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해주거나 공감을 못 받아요.
제가 어쩌다 애써서(?) 공감해주고 칭찬해줘도 돌아오는게 없으니
허탈하고 손해보는 느낌만 들어요ㅜ
정작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 친밀감도 못 느끼고, 더 정이 안 가네요.
(이 무슨 모순??)

먹고살기 힘든 서민이라서 이렇게 되는건가요. ?
그도 아니면 역기능가정 내에 있거나, 그런 가정 출신이라서 그럴까요?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웃을 일이 없으니 더 팍팍하게 느껴지네요
IP : 211.36.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줄몰라서
    '18.10.6 11:40 AM (112.170.xxx.133)

    들어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어서..

  • 2. 상대가
    '18.10.6 11:41 AM (183.103.xxx.125)

    마음에 없어서가 정답입니다.

  • 3. ㅇㅇ
    '18.10.6 11:44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표현해도 안하던데요.
    그 이유는 상대가 마음에 없어서..이걱 정답인거 같네요ㅎㅎ

    하긴, 서운할게 없는게.. 저도 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마음속 깊이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얼굴에 다 티가 나고, 흥미없는 얘기를 지루하게 나열하면
    집중해서 듣기가 힘겨워요.

  • 4. ㅇㅇ
    '18.10.6 11:45 AM (211.36.xxx.22)

    먼저 노력하고 표현해도 안하던데요.
    그 이유는 상대가 마음에 없어서..이게 정답인거 같네요ㅎㅎ

    하긴, 서운할게 없는게.. 저도 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마음속 깊이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저도 흥미없는 얘기를 지루하게 나열하면 집중해서 듣기가 힘겨워요.

  • 5. 진짜
    '18.10.6 11:52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좀 이상해 보여요
    큰거 아니고 자잘한 간식거리 옆사람 줬을 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이런 사람있는 반면
    떨떠름하게 아 네~~이러고 마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에겐 다시는 안베풀죠
    상대가 마음에 들든 안들든 인사는 하고 살아야죠

  • 6. ...
    '18.10.6 12:00 PM (183.98.xxx.95)

    단순해서 그래요
    정말 고마우면 고맙다 그래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인사치레도 제대로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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