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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새머리가 많이 나고 있대요

....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18-10-06 08:13:18
어제 안가본 미장원에 머리 자르러 갔어요
제가 머리카락이 많이 나고 있대요. 그래서 볼륨을 받쳐주고 있다네요.
어쩐지, 예전에는 머리가 납작 붙어서 볼품이 너무 없었는데 요즘 좀 낫다 싶었고,
이마 윗부분부터 정수리까지가 눈에 뛸 정도로 휑했는데 요즘 안그래요.

이건 좋은 소식이고요. 나쁜 일은,,,
머리를 잘랐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예요. 큰 얼굴이 더 넘커보여요.ㅠㅠ
옆머리 길게 남겨두라 했는데 다 잘라서 여중생 단발머리가 됐어요 ㅠ
가던 곳 갈 걸...

IP : 223.38.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발
    '18.10.6 8:21 AM (211.218.xxx.66)

    그러니 단골미용실은 바꾸질 못하겠어요
    새머리가 난다니 너무부럽네요
    머리를 넘겨보니 오른쪽 왼쪽 브분이 많이
    휑해요
    어릴때 엄마가 바짝당겨서 머리뭌어줘
    맨날 아프다고 머리빗겨줄때마다 징징거리며
    울었는데 그렇게 어릴때 비짝댕겨빗으면
    나이들어탈모가 많이 온다네요
    그래서 일본어린아이들은 절대로 뭌지않고
    단발로키운다는 말도 들었어요
    머리카락이 체중과더불어 고민이
    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폐경되니 훅가버리네요
    몸매도 머리칼도 성욕도

  • 2. ..
    '18.10.6 8:43 AM (222.237.xxx.88)

    새머리 나는 비결을 풀어주시면
    3대가 복을 받으실겁니다.

  • 3. ....
    '18.10.6 8:52 AM (223.38.xxx.175)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식사? 요즘 바빠서 밥을 자주 걸러요.
    샴푸?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대로 써요.
    운동은 거의 안하지만, 이번 여름에 매일 땀 흘리고 일을 했어요.
    갑상선 수술한지 6년 되어가니 그때 빠진 머리가 지금 나는 걸까요?

  • 4. 저는
    '18.10.6 9:20 AM (211.226.xxx.127)

    애 둘 3년 터울인데 재수를 거쳐 대학보내고 나니 머리 숱이 좀 채워지는 듯 해요.
    스트레스가 탈모의 큰 요인인 듯.

  • 5. 어릴때
    '18.10.6 9:34 AM (124.50.xxx.94)

    당겨 빗거나 묶으면 머리가 금방 자란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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