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도우미 처음 써보는데 대다수 이런가요?

... 조회수 : 10,131
작성일 : 2018-10-06 07:22:01
44평 아파트예요 방4개
두돌 아이랑 저랑 남편 세식구 살구요

하루 4시간 도우미인데... 딱 청소만 시켜요
주방관련 일 일절 안시키고 물론 빨래 개는건 시켜요
그리고...
방2개랑 거실 청소를 시키는데 정말 대충대충 하네요
구석까지 안해서 구석엔 부스러기가 그대로...
안보면 이불도 안털고
먼지를 털라는게 아니라 부스러기 같은건 좀 떨궈내야하는데...

이틀에 한번은 거실 청소 생략하고 욕실 청소를 시키는데
대충대충...
진짜 그냥 내가하고 만다 이렇게 되네요
원래 이렇게 속 답답하게 하는건지...
IP : 125.183.xxx.15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6 7:23 AM (223.38.xxx.175)

    요구를 하고 안되면 바꾸세요

  • 2. ...
    '18.10.6 7:2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사람 쓰는 게 어려운 거예요
    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 드는 사람 구할 때까지 계속 바꾸는 수 밖에 없어요
    청소 제대로 안 하면 싫은 소리 해야 하는데 그거 하기 어려워하면 사람 못 써요

  • 3. ...
    '18.10.6 7:2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도우미도 지금 원글님 간보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대충 해도 별 말 안하면 점점 더 대충 하게 될 것이고
    이거 이거 제대로 해달라고 똑부러지게 요구하면 만만하게 보면 안 되겠구나 싶어 조심하고...
    지금 원글님 젋다고 도우미가 찜쪄먹으려는 거 같네요

  • 4. 과감히
    '18.10.6 7:25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바꾸시다보면 맞는 분 찾아집니다. 아닌 분을 왜 감정소모하면서 쓰고 계세요. 귀찮아도 바꾸셔요.

  • 5. 이상하네요
    '18.10.6 7:28 A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그럼 매일 와서 4시간 동안 방 거실 청소만 하든지
    방 욕실 청소만 한다는 거에요???

  • 6. ㅇㅇㅇ
    '18.10.6 7:39 AM (120.142.xxx.80)

    44평짜리 집 청소만으로도 시간 모자랄 수 있어요. 저희 50평인데 하루종일 와서 청소 빨래 다림질 하고 가는데, 숙련도에 따라 시간이 모자라는 사람도 있고 남는 사람도 있고 하더라구요. 하는 시간만큼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요구해야해요. 내맘 알려니 하는 태도는 결국 내속만 답답해지고 돈아깝게 생각들게 하니까요.
    모자라는 부분은 말씀하시고 교정이 안되거나 여전히 미숙하면 사람을 바꾸세요.

  • 7. ..
    '18.10.6 7:41 AM (175.223.xxx.135)

    이틀에 한 번 거실 청소를 생략하고 욕실 청소를 시킨다고요? 4시간 안에 거실과 욕실 다 청소할 수 있어요. 심지어 이러고도 주방일까지도 합니다. 원글님이 너무 모르시는 것 같네요.

  • 8. ㅇㅇㅇ
    '18.10.6 7:41 AM (120.142.xxx.80)

    그런데 너무 지적하면 기분상해하니까 요령껏 하시고, 보낼 때 뭐라도 하나 들려보내면 좋지요. 전 팁의 의미로 조금 더 지붏 하던지 합니다. 그래야 괜찮은 사람 쭉 데리고 있을 수 있어요.

  • 9. ...
    '18.10.6 7:4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괜찮은 사람도 아닌데 뭐 하나 들려보낼 필요 없어요
    사람이 뭘 받기 시작하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당연시하니까요...

  • 10. ㅇㅇ
    '18.10.6 7:49 AM (82.43.xxx.96)

    바꾸세요.
    새로운 사람 받아서 처음부터 적절한수준의 일을 냉정하게 요구하세요.
    전 뭐 들려보내고 조금 더 지불하고 이런것은 반대합니다.
    선물은 구정,추석 등 명절용이라 생각하고 휴가,연말등에 따로 돈 챙깁니다.
    이건 저희집 오시는 분이 7년이 넘어서예요.
    처음 오시는 분한테는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11. ....
    '18.10.6 8:03 AM (182.209.xxx.180)

    결국 그런게 피곤해서 지금은 그냥 제가 해요

  • 12. 보낼때
    '18.10.6 8:04 AM (218.48.xxx.10)

    뭘 들려보내라뇨.
    여긴 도우미 택배기사에겐 왜 그렇게 마냥 저자세인지 모르겠어요.
    사용자와 피사용자의 관계인데 일당주고 거기에 대한 합당한 업무만 요구하면 되지 뭘 들려보내고 팁을 줍니까?
    주다보면 당연시되고 그 이상을 줘야하고 응당 대가를 바라게 되고 그게 안되면 불만이 생겨요.
    사람은 그렇게 쓰는게 아닙니다.
    매일 또는 주간단위로 할일 메모나 말로 부탁하고 돈 주기전에 확인하고 미흡하면 다시 하게하세요.
    아니면 바꾸세요.
    그러다보면 서로 맞는 사람 찾게돼요.
    맞는 사람이다 싶으면 명절, 휴가 정도만 보너스 주세요.

  • 13. 보낼때
    '18.10.6 8:06 AM (218.48.xxx.10)

    4시간동안 방두개와 거실청소 또는 방 두개와 욕실청소은 너무 적어요.
    저건 우리집 오는 아줌마는 30분도 안걸리는 업무량이예요.

  • 14. ㅡㅡ.....
    '18.10.6 8:08 AM (172.58.xxx.146)

    당연 바꾸세요.

  • 15. ..
    '18.10.6 8:14 AM (1.227.xxx.232)

    일을 못하는겁니다 바꿔야죠 주방은왜안하구요 저희집은 주방만 한시간이상이고 나머지 욕실두개 거실 방 다하는데요

  • 16. ㅁㅁ
    '18.10.6 8:59 AM (112.148.xxx.86)

    아이가 많이 어지르나요?
    저같은경우엔 정리는 대충 제가했고,
    아줌마오면 바로 세탁기 돌리기시작해 방먼지부터 쓸고 방 청소기돌리고 밀대로 닦고
    화장실 2개 대충 하시고,
    빨래 개고, 널고 가는데 2시간 안걸려요.
    정리라도 원글님이 좀 해보심이.

  • 17. ㅁㅁ
    '18.10.6 9:01 AM (112.148.xxx.86)

    그런데 꼼꼼하지는 않아요, 대충이죠,
    변기도 대충 솔로만 밀고, 바닥은 물 뿌린뒤 걸레로 닦기만 해요.
    어느정도는 어줌마가하면, 꼼꼼하게는 내가 해야하긴해요,,
    그마마 치워져서 조금만 하면 되기도하니,

  • 18. 일을 알아야
    '18.10.6 9:07 AM (218.220.xxx.51)

    일을 알아야 제대로 일을 시킬 수 있어요. 원글님은 너무 모르시고 도우미분은 일을 엄청 못하시던지 고의로 설렁설렁 하시네요. 일을 못해서건 고의건 이런 사람에게 말해서 기분 좋게 계속 관계 유지되기 힘들겁니다. 바꾸시고, 댓글들 조언 참고하셔서 합당한 범위 내에서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시작하세요.

  • 19. 다른
    '18.10.6 9:11 AM (203.228.xxx.72)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처음부터 성실한지 아닌지 알수있어요.

  • 20. ㅇㅇ
    '18.10.6 10:07 AM (223.38.xxx.233)

    그냥 다른분 부르세요
    뭘 맘에 안드는분을 계속 오시라하고 간보고 고치려하나요
    다른 이모님으로 바꿔달라세요

  • 21. ...
    '18.10.6 3:16 PM (95.149.xxx.95) - 삭제된댓글

    도우미들도 사람 봐가면서 일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저도 나보다 한참 나이 많은 분에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말씀드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어리석은 생각이구요. 그래서 전 구체적으로 할 일들을 번호 매겨서 리스트에 적어 드려요. 말로 하는 것 보다 쉽고 간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84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84
868683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720
868682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27
868681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700
868680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608
868679 도도맘은 왜 바람을폈을까요 29 ㅇㅇ 2018/11/05 30,913
868678 애들 공부는 이미 3살 4살때도 어느정도 싹이 보이던데 15 솔직히 2018/11/05 4,812
868677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 이런거 귀신부르는 행위일까요? 2 ... 2018/11/05 6,253
868676 이거 관심 표시맞나요? 4 가을바람 2018/11/05 1,778
868675 컴공쪽 나이많은 신입 취업.. 2 .. 2018/11/05 1,864
868674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10 압박 2018/11/05 1,989
868673 학교가 지옥이래요.. 어찌하나요? 9 여중2 2018/11/05 4,388
868672 몸이 너무 쳐지는데...특효약이 있을까요? 7 49 2018/11/05 2,808
868671 할 수 있겠죠..? 2 .. 2018/11/05 812
868670 전기레인지 이 정도 사양이면 쓸만 할까요?-수정 하이브리드 2018/11/05 781
868669 잠도안오고 궁금한게 있어요ㅡ될성싶은 아이 19 떡잎 2018/11/05 4,687
868668 진짜 갑자기 넘넘 궁금한데 많이 댓글 달아주세용. 13 ??? 2018/11/05 4,251
868667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용서하라고 했는데 28 .... 2018/11/05 3,205
868666 은행가기전에 미리 번호표 뽑는 방법 1 하나 신한 .. 2018/11/05 3,185
868665 뒤늦게 락 음악에 빠져버렸네요~~ 4 ... 2018/11/05 1,331
868664 수능날 신자 아니라도 성당 가도 될까요? 6 .. 2018/11/05 1,932
868663 엄마랑 싸우고나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3 ........ 2018/11/05 2,289
868662 이 예능 뭔지 아시는 분 혹시 계실까요. (10년전쯤, 의사와이.. 3 555 2018/11/05 1,838
868661 햇부사와 황금향 어떤게 끌리세요 1 과일 2018/11/05 947
868660 화가 나서 잠이 안오네요 5 ... 2018/11/05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