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들은

조회수 : 4,786
작성일 : 2018-10-06 06:41:26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실지..
혹시 책과 연관된 일을 하고 계신 분 있나요?
IP : 223.38.xxx.14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0.6 7:00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아줌마예요
    어려서부터 책 좋아했고 나이먹은 지금도
    책읽기가 좋아요
    혼자놀기의 최고봉이죠
    나이먹고 눈이 안좋으니까 더 마음이 급하고
    읽고 싶은 건 많고 딴 거할 틈이 없어요
    관련직업 가졌을때는 오히려 그리 많이 못읽었어요

  • 2. ㅇㅇ
    '18.10.6 7:12 AM (221.149.xxx.177)

    글쓰는 일 해요 작가.

  • 3. 082
    '18.10.6 7:19 AM (220.79.xxx.194) - 삭제된댓글

    책의 분류와 정리 요약을 좋아함
    사람들은 저에게 자꾸 이럴 때 어떤 책 읽냐고 물어봅니다.
    고스트 라이터나 사서가 괜찮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직업이 없다능..

  • 4. 082
    '18.10.6 7:20 AM (220.79.xxx.194) - 삭제된댓글

    분류와 정리 요약을 좋아함
    사람들은 저에게 자꾸 이럴 때 어떤 책 읽냐고 물어봅니다.
    고스트 라이터나 사서가 괜찮아보여요
    그런데 현실은...

  • 5. lll
    '18.10.6 7:26 AM (125.178.xxx.93)

    공무원이에요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어 점심시간 이용해요
    점심 식사후 카페가서 커피 마시며 책 읽는게 너무 좋아요

  • 6. 피아노시모
    '18.10.6 7:37 AM (175.195.xxx.73)

    논술과외교사

  • 7.
    '18.10.6 7:53 AM (211.48.xxx.170)

    지금은 주부지만 예전엔 출판사에서 일했구요,
    전공도 국문학이에요.

  • 8.
    '18.10.6 8:55 AM (125.178.xxx.182) - 삭제된댓글

    주부에요
    저 같은 경우는 알고 싶은게 너무 많다보니
    과학
    경제
    역사
    세계사
    국제관계

    남편이 딱딱한 채들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전 이런 책 읽을때 행복해요~~

  • 9.
    '18.10.6 8:57 AM (125.178.xxx.182) - 삭제된댓글

    주부에요
    저 같은 경우는 알고 싶은게 너무 많다보니
    과학
    경제
    역사
    세계사
    국제관계

    남편이 딱딱한 책들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전 이런 책 읽을때 행복해요~~

  • 10.
    '18.10.6 8:59 AM (125.178.xxx.182)

    주부에요
    저 같은 경우는 알고 싶은게 너무 많다보니
    과학
    경제
    역사
    세계사
    국제관계

    특히 경제쪽 책 즐겨 읽어요

    남편이 딱딱한 책들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전 이런 책 읽을때 행복해요~~

  • 11. tree1
    '18.10.6 9:09 AM (122.254.xxx.22)

    직업하고 아무 사 ㅇ관없어요

  • 12. ㄷㄷ
    '18.10.6 9:11 AM (175.223.xxx.208)

    의사입니다 직업과 책은 큰 상관없고 개인의 성향인 것 같아요

  • 13. 자영업해요.
    '18.10.6 9:11 AM (121.130.xxx.241)

    책은 어릴때 부터 옆에 두고 살았어요.. 나이 드니 관심분야보다 윗분 말처럼 다방면으로 과학쪽까지
    다 꼭꼭 씹어 읽어요.. 세상은 넓고 이해해야 할것도 많으니..
    사람들 상대에 지칠때도 책이 좋아요..
    가끔, 국립 도서관이나 박물관에서 일하는 분들 부럽단 생각해요..
    원래 꿈은 카피라이터 였구요.. 지금은 현실에 허덕이는 ,자영업..

  • 14. 직업
    '18.10.6 9:12 AM (203.228.xxx.72)

    은 손쓰는 일이고요.
    어려서부터 책벌레 였는데 지금도.

  • 15. 교사
    '18.10.6 9:30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고등에서 애들 지도해요.
    저는 감명 깊게 읽은 책들
    가끔 수업시간에 언급해요....
    (학교 도서관에 항상 도서구매를 요청해놔요)
    그럼 몇몇 애들이 꼭 읽어요.

    책 좋아해서...논리력ㆍ설득력ㆍ분석력..좋게 갈러진 것 같구요.
    공부한 것에비해 성적도 잘나왔어요.

    책은 좋아하는 성향도 있지만
    부모님이 노력도 많이 해주셨어요.

  • 16. 그게
    '18.10.6 9:53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분류와 정리 요약을 가장 싫어함.
    손에 잡히는 대로 막 읽어서 여러권 동시 진행도 합니다.
    딸애가 저 닮아서 지독한 책 벌레에요. 이 아이도 분류 정리나 요약에는 큰 관심 없고...그냥 바깥으로 관심사가 많고 열정이 많아요 집에 티비 없으니 저나 딸이나 눈에 뭐가 들어와야해서 약간 텍스트 중독이 아닌가 싶도록 읽습니다. 그래서 모녀가 이야기가 가장 잘 되네요.
    저는 직업이 책 관련이긴 합니다.

  • 17. 전공
    '18.10.6 9:58 AM (223.38.xxx.147)

    음악전공했어요..어릴때부터 책은 손에 놓치않고 읽었구요.
    지금도 서점.중고책방.도서관 갈때.
    책읽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 18. 의사
    '18.10.6 10:01 AM (61.74.xxx.177)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몸쓰며 노는 거 싫어하고 그늘에 앉아 책 읽었어요.
    친구네 가면 그 집에 있는 특이한 책 읽는 게 노는 거였죠.
    문학, 역사, 지리, 과학 분야 좋아해요. 미술 건축 분야도 좋아하구요.
    문과 성향 강했고 국어 과목 좋아했지만 수학 과학 흥미 높아 이과 진학했습니다.
    지금도 의료 윤리, 의사소통, 의학사, 의학 교육 등에 관심 갖고 살고 있어요.
    살림은 젬병이에요. 요리는 책으로 배워 얼추 합니다,
    책속에 빠져 있는 시간이 즐겁고 훌륭한 픽션 읽으면 감탄과 감동으로 몇일 동안 행복합니다.
    활자 중독 맞는 듯요. 뭐든 읽어야해요. 대신 음악 듣는 건 그닥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 19. bㅣㅣ
    '18.10.6 10:15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윗 분 부럽네요
    남편 의사 딸은 치의예과 본과 생인데
    책은 1도 안 읽음 ㅜ
    남편 테돌이 딸은 시간만 나면 온라인 쇼핑 ㅜ

  • 20. 그냥
    '18.10.6 12:10 PM (175.193.xxx.162)

    아줌마고 활자중독이에요.

  • 21. ..
    '18.10.6 12:39 PM (39.7.xxx.232)

    개인성향일 듯 해요.
    주변을 봐도

  • 22. 주부
    '18.10.6 3:02 PM (58.239.xxx.56)

    저도 걍 주부.
    성향인거같아요.
    어릴때도 책벌레였고 지금도 혼자 책읽을때 제일 행복합니다.
    다방면의 책도 좋아하고 SF 같은 장르소설 가장좋아합니다.
    상상력의 끝판왕이라 드라마나 영화보다 훨씬 잼나요.
    잡학다식한 편인데 정말 책읽으며 글로 배웠어요라는 류네요ㅎ

  • 23. 그건
    '18.10.6 3:12 PM (116.127.xxx.144)

    개인적 성향이죠
    전 주부였고, 지금은 일하지만,
    도서관이 처음 생긴 고등학교때부터 항상 도서관 이용....
    책이 없으면 허전해요.
    집에 하루도 책 없은적이 없었던듯..

    어려운 책은 안읽고....가벼운것들 위주로...

  • 24. ...
    '18.10.6 3:45 PM (95.149.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현재 평범한 가정 주부.

    위에 어떤 분 말처럼 혼자 놀기의 최고봉이예요. 책 읽고 있으면, 애들 학교/유치원 끝날 시간 다가 오는게 불안해요. 어릴적에 재미있는 책 읽을때는 남은 분량 확인해 가며, 그 분량이 줄어들어가는게 불안했었죠.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내 책 읽는 거 보다, 아이가 내미는 책 읽어주고 애들 챙기는게 우선이다 보니.. :)

    책 좋아하셨던 친정 엄마도 나랑 비슷하셨겠다 싶어요. 어릴때 제가 동화책 내밀면, 보시던 책 옆에 내려놓으시고 재밌게 동화 구연해 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나요. 제가 한글 떼기 전부터 집에 있는 웬만한 동화책들은 다 외워서 읽어내려갔으니, 엄마가 어린 저를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책을 읽어주셨을지 상상이 돼요. 지금은 눈이 어두워지셔서 당신이 원하시는 만큼 책을 볼 수가 없다고 속상해 하시네요. 웬만한 신문사의 신문들은 물론이고 시사 주간/월간지도 구독하시는데.. 70 가까우신 나이에 무리이실 법도 하죠. 참고로 저희 친정 어머니도 평범한 가정 주부셨어요.

  • 25. ...
    '18.10.6 3:48 PM (95.149.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현재 평범한 가정 주부. 

    위에 어떤 분 말처럼 혼자 놀기의 최고봉이예요. 책 읽고 있으면, 애들 학교 끝날 시간 다가 오는게 불안해요. 어릴적에 재미있는 책 읽을때는 남은 분량 확인해 가며, 그 분량이 줄어들어가는게 불안했었죠.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내 책 읽는 거 보다, 아이가 내미는 책 읽어주고 애들 챙기는게 우선이다 보니.. :)

    책 좋아하셨던 친정 엄마도 나랑 비슷하셨겠다 싶어요. 어릴때 제가 동화책 내밀면, 보시던 책 옆에 내려놓으시고 재밌게 동화 구연해 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나요. 제가 한글 떼기 전부터 집에 있는 웬만한 동화책들은 다 외워서 읽어내려갔으니, 엄마가 어린 저를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책을 읽어주셨을지 상상이 돼요. 지금은 눈이 어두워지셔서 당신이 원하시는 만큼 책을 볼 수가 없다고 속상해 하시네요. 웬만한 신문사의 신문들은 물론이고 시사 주간/월간지도 구독하시는데.. 70 가까운 나이에 무리이실 법도 하죠. 참고로 저희 친정 어머니도 평범한 가정 주부셨어요.

  • 26. lkj
    '18.10.6 5:24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책을 거의 안 읽어요. 그런데 책을 보기만해도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책 욕심이 많아서 버리는 책을 보면 가져오기 때문에 집에 책이 상당히 많아요.
    교과서 문제집도 풀고 싶어서 모아둡니다. ㅎㅎ
    70년중후반대에 지방 명문고 다녔는데,,교과서 문제집을 갖고 공부하던 그 시절이 그립고 좋았던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701 요며칠ᆢ죽어라 전업까는 글만ᆢ 2 왜그런지 2018/10/08 1,063
861700 부모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팔순잔치 하는게 아닌가요? 12 바다3 2018/10/08 3,308
861699 한겨레_ 국민 10명 중 6명 “가짜뉴스방지법 찬성” 5 가짜뉴스 2018/10/08 770
861698 임산부석에 다남자들 앉아있네요 14 해피 2018/10/08 2,144
861697 오늘 맞벌이 살림등등 많은 의견이 펼쳐지는데 1 .. 2018/10/08 868
861696 무채는 굵은게 아님 무채칼로 가늘게 한 게 나을까요 6 구기 2018/10/08 1,441
861695 어제 산 참치김밥 오늘 먹어도 괜찮을까요 3 2018/10/08 1,389
861694 뭐가 문제일까요? 2 ... 2018/10/08 753
861693 나인룸 드라마보니 김희선 이쁘네요 2 .. 2018/10/08 2,038
861692 고3예체능엄마이시거나, 하셨던분 계시나요? 7 고3예체능 2018/10/08 1,608
861691 화장한 상태에서 피부가 너무 건조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2 앨리 2018/10/08 2,214
861690 남편 명의 카드 생활비 어떻게 관리하세요? 10 ㅣㅣㅣㅣ 2018/10/08 3,202
861689 내명의아파트 남편이 몰래 팔수있나요? 12 Myster.. 2018/10/08 6,195
861688 연애할때 몰래 자기집 가끔 데려가죠? 9 신경 2018/10/08 4,727
861687 아들이 대학내에서 밥이랑 술 잘 사주는 친구 또는 선배로 불리네.. 9 ... 2018/10/08 3,061
861686 문재인·김부겸·유시민·백남기…’ 전두환 신군부 ‘학원사찰 계보도.. 1 경향 2018/10/08 1,031
861685 고도비만에서 살뺀분들 4 .. 2018/10/08 2,729
861684 직장에 이혼을 어떻게 말할까요? 12 고민 2018/10/08 4,916
861683 그렇다면 맞벌이 부부는 살림육아 공동분담하나요? 34 외벌맞벌 2018/10/08 3,318
861682 이제사 공부하려는고2 인강추천 부탁드려요 2 고2맘 2018/10/08 1,209
861681 아래 주병진씨 얘기 나와서 몇년전 뮤지컬 본 이야기.. 3 ... 2018/10/08 2,774
861680 악기 연주하는것도 끼가 필요한가요? 5 악기 2018/10/08 1,533
861679 남편이 전업하면..자격지심 때문에 더 불행해져요. 18 2018/10/08 5,901
861678 스타일러 모델 어떤걸사야할까요 1 좋은아침 2018/10/08 1,044
861677 이정도 비서관 웃으시는이유가ㅋㅋㅋ 4 ㅋㅋ 2018/10/08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