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끔찍한 일을 당할뻔했는데.
그렇게 마중나온 엄마덕분에 살았어요.
정말 1분1초 차이로 살은거 같고
늘 엄마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일이 칠흙같은 밤이면 생각나고 잊혀지지가 않네요ㅠ
그래도 무슨일이 안생겨서 그나마 다행이다 살고 있지만요.
그런데 궁금한게
그놈은 저를 성폭행하려했던걸까요?
아님 칼로 난도질을 해놓으려 한건지
그게 의문점이에요.
급했으면 옷입은 상태에서도 가능했을텐데
10여분 지체하는동안 저는 살았지만요..
(바로 병원가서 10센치.찢어진거 꼬매고 일주일 입원하고
경찰에 신고도했지만 계획범죄였던가 같은데
큰사건아니라고 금방 종결되었나봐요)
나쁜놈들은 상대가 죽거나 기절해도 성폭행이란걸 하는걸까요?
1. 와
'18.10.6 6:30 AM (211.108.xxx.228)큰일 당하실 뻔 했네요.
성폭행하려 했겠죠.
엄마도 고맙고 빨리 잊으세요.2. 그거
'18.10.6 6:32 A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맞아요
그범죄 특징이 반죽여놓고 일을 저지른데요
너무나 다행이네요 아휴 어떻게 해야 잊을실까3. 읽는데
'18.10.6 7:19 AM (175.223.xxx.142)소름이..신고는 하셨나요
폭행에 칼까지 쓸정도면 한두번 해본 놈은 아닐거에요
그와중에 상관말라니..소름끼치네요 ..
너무 다행이고 위로드려요
저도 20대때 골목에서 뒷덜미 잡혀서 끌려간적이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있어서 살려달라고 했더니 그새끼는 여친이라며 그냥 가라더군요.4. 네
'18.10.6 7:24 AM (39.7.xxx.53) - 삭제된댓글머리가 찢어져서 바로 병원가서 10센치가량 꼬매고
일주일입원하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다녀갔지만
살인이나 그런게 아니니 수사가 종료된거 같아서 실망했어요.
그놈은 계획적인거 같았는데.5. 행운
'18.10.6 7:27 AM (119.196.xxx.125)그 일을 당한 거 생각마시고
위기의 순간에 살아난 행운만 생각하셔요.6. ,,,,,,
'18.10.6 7:28 AM (59.6.xxx.151)둘 다요
성폭행은 성욕이 아니라 힘 이에요
고통을 주는 성행위를 즐기고 상대를 죽이는 경우도 있고
반대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타인의 경우는 둘 다 에요
면식범- 가족, 동료, 지인 의 경우는 우발 살인으로 가기 쉽지만
저런 경우는 계획 범죄죠7. 힘내요
'18.10.6 7:46 AM (203.229.xxx.14)윗 댓글 중 행운님 댓글대로 그 상황에 어머님이랑 원글님 모두 무사했던 행운만 생각하세요
그 미친넘 도망가다가 넘어져서 전신골절 당해도 싼넘8. ...
'18.10.6 7:52 AM (175.223.xxx.212)그 넘,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천벌 몽땅 받아라!9. ㅠ
'18.10.6 8:28 AM (49.167.xxx.131)세상에 여기다 속시원이 얘기하셨으니 잊으세요. 엄마도.원글님도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그런 나쁜놈은 벼락맞아 죽어야함 ㅠ
10. 세상에
'18.10.6 8:32 AM (121.170.xxx.205)이야기만 들어도 소름끼치는데 얼마나 놀랐을까요?
빨리 기억에서 멀어지길 바랍니다
하늘이 도우셨네요11. 그 놈은
'18.10.6 8:38 AM (223.62.xxx.117)님이 주고 싶은 벌의 몇 억배로 반드시 죄 값을 사는 동안과 죽어서도 당합니다.
12. 혹시
'18.10.6 8:47 AM (124.51.xxx.14) - 삭제된댓글전라도 ㄱㅈ인가요
13. 아휴~
'18.10.6 9:03 AM (125.178.xxx.182)천만다행입니다
14. 끔찍..
'18.10.6 9:50 AM (211.172.xxx.154)얼마나 무서웠을까...
15. 성폭행
'18.10.6 10:20 AM (39.7.xxx.141)이지요
숨 쉰거 흥붆다는거에요
운이 좋았어요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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