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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 잘 하시는분들 질문이요

행복을 꿈꾸며 조회수 : 8,646
작성일 : 2018-10-06 00:43:19

집 정리 잘 하시고 항상 깔끔하게 정리 정돈 하시는 분들은 그게 우선순위 일위인가요?

저는 마음은 있지만 시간이 주어지면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에 먼저 시간을 할애하다보면

집정리는 부엌과 화장실 위주로만 하게되고

정리 정돈은 좀 못하는 편이거든요

인스타그램에 지인중 집 정리 해서 사진 찎어 올리는거 보면(그분은 확실히 취미가 인테리어)

정말 저기 같이 사는 식구들은 좋겠다 그런마음이 들긴 하더라고요.



저는 전업주부인데 다른 전업주부님들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71.196.xxx.2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ㅠㅠ
    '18.10.6 12:47 AM (1.228.xxx.120)

    정리정돈 안되어있고 발에 뭐가 밟히면 심난해서 치워야해요.
    그러다 몸 아프고요.
    저는 애들이 어려서 더더욱..ㅠㅠ

  • 2. 소망
    '18.10.6 12:49 AM (118.176.xxx.108)

    음 ...1순위는 아닌데요 집정리 하고 치우는걸 즐거워하는편
    이예요 ㅎㅎ그냥 틈틈이 여유 생길때 마다 정리하고 치웁니다 그리고 전 먼지한톨없게 치우고 그러지는 않지만 집 구석구석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제가 스트래스를 받아요 ㅠㅠ
    전 먼지가 있는건 어느정도 봐주고 스트레스 안받는데요
    이상하게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스트래스를 받아요 그래서

  • 3. ㅇㅇ
    '18.10.6 12:52 AM (82.43.xxx.96)

    저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야해요.
    옷은 다 옷장 안에
    물건들은 서랍 안에..
    그대신 먼지엔 좀 관대하죠.

  • 4. ....
    '18.10.6 12:53 AM (60.241.xxx.114)

    아이가 어릴땐 힘들었는데 이젠 편해요. 모든게 자기 자리가 있고 쓰고나면 제자리에 갖다두니 별로 청소하는데 시간 안 걸려요. 처음에 위치 잡는게 힘들지 나중에는 유지만 하고 되고요 확 뒤집고 정리하실려면 하루에 한구역씩만 하시면 부담없어요.

  • 5. ...
    '18.10.6 12:53 AM (223.39.xxx.134)

    집 정리에 목숨거는 스타일이예요

    누가와서 불시에 손가락 찍어 봐도,
    먼지 한 톨 안나온다 할 정도는 되어야 만족스러워요ㅜ

    결벽증 살짝있고 완벽주의자예요
    단 다른 가족들에게는 강요 안 해요
    어차피 그들이 하는 건 마음에도 안 들구요ㅎ

  • 6. ..
    '18.10.6 12:55 AM (71.196.xxx.211)

    정리도 뭔가 특기중 하나같아요
    저는 청소기 돌리는건 잘 하는데
    정리가 습관처럼 안되거든요
    그래서 항상 청소기 돌려도 청소가 티안나는 스타일이에요

  • 7. 정리
    '18.10.6 12:59 AM (211.108.xxx.4)

    저도 먼지에는 관대해요
    그런데 물건이 나와 있는걸 너무 싫어해서 바로바로 치워요
    그리고 서랍이나 옷장 싱크대수납장에는 80프로만 채워요
    하나사면 두개버린후 구매하구요
    모든물건은 서랍장에 다 넣어놔요
    싱크대위에 도마랑 칼꽃이만 나와 있어요
    주방세제도 싱크대아래에 넣어두고 써요
    화장품도 화장대서랍과 파우치에 넣어놓고 씁니다
    물건들이 나와 있지 않으니 치워 정리할게 별로 없어요

    아이들이 중딩들이라 어지르지도 않으니 아침에 후다닥 청소 금방하고 하루종일 깨끗해요

  • 8. 아...
    '18.10.6 1:26 AM (218.43.xxx.10)

    물건 나와있는걸 싫어해야 하는군요. ㅠㅠ
    전 물건 잘 버리지만 정리는 못하는데 그냥 있으면 있나보다 해요.
    애들이 어리니 치워봤자여서요.

    댓글들 보니 더 열심히 치워야겠어요.

  • 9. ㅇㅇ
    '18.10.6 1:52 AM (118.32.xxx.54)

    꼭 깔끔하지 못한여자들 깔끔한 여자들이 정리나 청소에 목숨거는것처럼 치부하는거 정말 웃겨요. 저희집 오십평이지만 청소하는데 한시간도 안걸려요. 정리는 이사할때 또 철이 바뀔때 뭔가 기분전환할때 한번씩 크게 할뿐 물건 제자리에 두는게 특별히 정리 하고 말고 있나요? 취미생활 충분히 하고 남는 시간 동안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집안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정리에 목숨 걸었단 식으로 표현하는지...

  • 10. 신기하다
    '18.10.6 2:14 AM (124.57.xxx.16) - 삭제된댓글

    비슷하군요
    저도 정리는 좋아하는데 먼지에 관대해요 ㅎㅎ
    정리벽 비슷하게 뭔가 딱 자기자리에서 모아져 있어야 하는데
    청소기 돌리는 거나 가구 먼지 닦는 건 생각이 잘 안 나요.
    남편이 어지르면 제가 정리하고
    제가 며칠 청소 깜박하면 남편이 바닥 청소하고 이런 식이죠.
    근데 화장실 청소는 엄청 잘해요.
    변기나 세면대 때끼거나 얼룩진 상태 절대 못 봐서
    화장실은 수시로 우리집에서 안방 거실보다 깨끗한 곳이죠

  • 11. 신기하다
    '18.10.6 2:15 AM (124.57.xxx.16)

    비슷하군요
    저도 정리는 좋아하는데 먼지에 관대해요 ㅎㅎ
    정리벽 비슷하게 뭔가 딱 자기자리에서 모아져 있어야 하는데
    청소기 돌리는 거나 가구 먼지 닦는 건 생각이 잘 안 나요.
    남편이 어지르면 제가 정리하고
    제가 며칠 청소 깜박하면 남편이 바닥 청소하고 이런 식이죠.
    근데 화장실 청소는 엄청 잘해요.
    변기나 세면대 때끼거나 얼룩진 상태 절대 못 봐서
    화장실은 수시로 청소하니 우리집에서 안방 거실보다 깨끗한 곳이죠

  • 12. 운동삼아
    '18.10.6 3:24 AM (68.174.xxx.175)

    저는 정리를 운동삼아 수시로 조금씩 조금씩 하니까 그리 스트레스 안받고 합니다.
    예를 들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올때 휙 둘러 보고 정리 안된 부분 정리하고 제가 제일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은 찍찍이로 청소하고 세면대 물기 닦고.......
    부엌에 물 먹으러 가서도 식탁위 정리하고 씽크대에 물기 마른 그릇 제자리로 정리하고
    그냥 정리를 일이라기 보다는 놀이 처럼 합니다.
    하다 보면 재미있어요. 어질러져 있으면 심란하고 두통이 생기고 정리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면 그냥 너무 좋아요.

  • 13. 그냥
    '18.10.6 5:27 AM (39.7.xxx.192)

    지저분하면 마음이 산란해서 치워요. 다른일을 못하고 먼저 치워나야 다른일이 손에잡혀요. 그리고 어미새가 둥지만드는것처럼 내 집을 깨끗히 단장하고 꾸미는게 넘 좋아요. 청소 다음으로 맛난거 만드는게 좋고 그담에 취미상활해요 .빨래가 제일 싫은데 건조기가 있으니 그나마 할만하고...

  • 14. ...
    '18.10.6 5:57 AM (211.36.xxx.179)

    그냥 습관인거같아요

    외출했다 돌아와서 바로바로 씻고 벗은옷 정리하고

    아침에 샤워하면서 화장실변기청소 바닥청소~
    시간 넉넉한 토 일엔 화장실 전체 청소

    끼니차리며 바로바로 정리정돈 치우고 닦고

    토일엔 끼니차리고 치우다 냉장고도 같이 정리~

    손빨래하다 베란다청소나 정리 같이하구요

    빨래개서 넣다 장농정리 같이 하구요~

    평소에 수시로 하니 크게 손갈일 없는것같아요

  • 15. ...
    '18.10.6 6:09 AM (14.52.xxx.71)

    자주 치우고 치우는거에 열심이던데요
    저는 나가기 바쁜데 나갈때도 치우고 나가던데
    집에 왔을때 너저분하면 짜증이 나서 치우고 나가야 한대요

  • 16. ..
    '18.10.6 6:52 AM (223.62.xxx.140)

    저도 청소는 별로 열심히 안하는데 정리정돈은 강박적으로 해요.
    물건은 늘 제 자리를 만들어 줘요.
    그래도 자주 흩트러져서 이삼개월에 한 번은 뒤집어놔요.
    ㅜㅠ

  • 17. ...
    '18.10.6 7:39 AM (218.155.xxx.239)

    저도 청소는 잘 안해도 정리는 잘하는편인데요
    딱 한가지인듯해요
    제자리에.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안있음 못보겠어요 컵 옷 작은 물건들 가방 등등 뭐가 됐던 제자리에 있어야 맘이 편해요

  • 18. ...
    '18.10.6 8:15 AM (183.98.xxx.95)

    그게 닦는거 먼지에 집중, 깨끗하고 다 치우고 정리하는데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후자가 뭘 잘 버리더라구요
    전 못버려요

  • 19. ㅠㅠ
    '18.10.6 9:16 AM (175.223.xxx.148)

    정리 안 된걸 못 견뎌야 하는데 저는 너무 잘 견뎌요
    물론 정리 안되있으면 마음도 답답하고 짜증도 나고 심지어 우울해지기까지 하는데도
    그냥 보고 있어요

  • 20. 정리정돈
    '18.10.6 9:22 AM (114.204.xxx.167)

    신기하네요
    먼지에 관대하며 정리정돈 잘하는 그룹
    정리정돈 못하고 먼지청소만 하는 그룹
    저는 후자 ㅜㅜ

  • 21. 정실장
    '18.10.6 9:49 AM (125.185.xxx.158)

    신기하네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저는 먼지에 관대 정리정돈 잘해야
    청소 자주 안하고
    항상 물건은 제자리 밖에 나와 있는 물건 최소
    울집 온 사람들이 집이 깔끔하고 깨끗하다고
    저보고 부지런하다고
    청소 열심히 하냐고
    청소 자주 안한다고 해도 안 믿음요
    정말인데

  • 22. 저는요
    '18.10.6 9:51 AM (222.110.xxx.115) - 삭제된댓글

    후자에요 ㅋ
    먼지는 크게 신경 안 쓰이는데 물건들 너저분한 거 못 견뎌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 90프로는 해 놓고 나가야 하구요
    분기마다 버려서 옷장 찬장도 깨끗..

    근데 청소기 돌리는 거랑 방 닦는건 세상 귀찮네요

  • 23. 저두요
    '18.10.6 9:53 AM (222.110.xxx.115)

    먼지는 크게 신경 안 쓰이는데 물건들 너저분한 거 못 견뎌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 90프로는 해 놓고 나가야 하구요
    분기마다 버려서 옷장 찬장도 깨끗..

    근데 설거지랑 청소기 돌리는 거랑 방 닦는건 세상 귀찮네요

  • 24. 저 지저분하게
    '18.10.6 9:59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살면서 몰랐는데 집에 가구를 한두개씩 바꾸면서 정리하고 버리고 하는 걸 시작했더나 한 5년 지나니까 집이 깨끗한 편입니다.

    작은 아이가 초3이 되니 거실은 어지를 게 없어요 1.2분이면 깨끗하게는 보여요

    화장실과 주방은 수납을 해결하고 움직일때 닦으니 뭐 별로 안 더럽구요
    대신 가끔 날 잡고 후드위 싱크대 서랍사이사이나 문 닦아 줍니다. 한달에 한번쯤


    단 아이들 방은 ㅡ 특히 중딩 고딩 여자애 방은 어쩔 수 없이 제가 치워줍니다. 매일 난리예요 머리카락에 옷에 .. 그래도 거기는 개인 공간이니 문 닫고 깨끗해야 한다는 맘도 비움 ㅡ 내공간 아니라고.

    베란다는 수납함 좀 깔끔한거 사니까 절로 정리 되네오

    기본은 그 전에 엄청 버렸다는 거
    버리는 것도 처음 1.2년이 고민 스럽지 이제는 쉽게 버리게 되네요 잘 안사게도 되고. 한번 살거면 좀비사도 좋은 걸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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