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구하라 글 첨부터 이상하다 싶더니

ㄱㄱ 조회수 : 8,058
작성일 : 2018-10-06 00:05:13
이번 사건 터질때부터 과격한 단어 써가며 과도하게 구하라 매도하더니..

가끔 꼰대스럽긴해도 그정도의 욕설은 별로 없어서 이상타 했는데

요 며칠 글 올라오는 글하고 댓글보면 일부러 댓글다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진짜 한 사람이 댓글쓰는것마냥 원글이나 댓글이나 논조가 다 똑같음..거대세력 어쩌구 저쩌구..

여기서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여기서 언플한다고 안 달라질텐데
IP : 14.38.xxx.18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6 12:12 AM (223.62.xxx.215)

    차라리 알바면 좋겠네요
    너무 추해서

  • 2. ...
    '18.10.6 12:23 AM (122.252.xxx.91) - 삭제된댓글

    구하라악플러들 글쓰고 지우고 글쓰고 지우고
    도대체 글은 왜쓰냐 !!

  • 3. 제가 썼는데요
    '18.10.6 12:24 AM (14.39.xxx.7)

    이런 저격글 불쾌하네요 제가 분명 남자도 이상하다 했고......언플이라고요? 제 개인적 감상도 놋쓰니요ㅡ 철없는 날라리 고딩 여자애가 양아치에 걸린 걸 세상 불쌍한 여자 되서 청원까지 하는 상황... 롤링 타바코인가 이상한 담배까지 인스타에 좋다고 올려서 그 전에도 욕먹었던데... 무슨 몰카찍힌 가녀린 여배우도 아니고 ㅉㅉ

  • 4. 악플러아니거든!
    '18.10.6 12:26 AM (14.39.xxx.7)

    남자 편 하나도 안 들었고 저도 오히려 찻인터뷰에 속은 거 같다고 썼고... 제 눈엔 구하라 철없는 날라리로만 보이지 별로 안 불쌍한데 어쩌라고요 !!!!!

  • 5. 여기
    '18.10.6 12:29 AM (1.11.xxx.180)

    여기에
    양아치 아들 둔 엄마들이랑
    명예남자들 득시글거리잖아요ㅎㅎ

  • 6. ...
    '18.10.6 12:31 AM (122.252.xxx.91) - 삭제된댓글

    저격같은 글 소리하네.. 답글 달았는데
    지워져서그러는데..
    너는 구하라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14.39.
    악플러들 하는짓보니 구하라 머리부터 발톱까지 영혼탈탈털어 저격하던데 너처럼 참비열 하고 간사한 악플러들이네 그려

  • 7. ..
    '18.10.6 12:33 AM (122.252.xxx.91) - 삭제된댓글

    구하라 첫인터뷰때 다들 구하라 웃었다고 악플러들 날낀거생각나네
    자포자기한심정으로 인터뷰한거를

  • 8. 지운 이유는
    '18.10.6 12:35 AM (14.39.xxx.7)

    내가 자야하니까 지운거다 왜?!!

  • 9. ㄹㄹ
    '18.10.6 12:36 AM (14.38.xxx.188)

    pdf 캡쳐했다는 댓글때문에 지우셨겠죠...
    근데 이미 소속사로 전송됬을듯..

  • 10. ㅋㅋㅋㅋ
    '18.10.6 12:38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그냥 두고 자면 안되나? 자야해서 지운거라니.. 별;;;;;;
    그러면서 안자고 왜 기웃거리는지

  • 11. 이제 자러 간다
    '18.10.6 12:38 AM (14.39.xxx.7)

    여기서 계속 철없는 날라리를 세상 가녀린 불쌍한 여자로 만들어라 ㅉㅉㅉ

  • 12. 아뇨
    '18.10.6 12:39 AM (14.39.xxx.7)

    전송 100번도 넘게 하세요 그거 전혀 법적으로 처벌 받을 내용 없거든요 ㅋㅋㅋㅋㅋ오히려 니가 협박이란다 ㅋㅋㅋㅋ 법을 모르니... pdf 땄습니다 이거면 다 되는 줄 알고 ㅋㅋㅋㅋㅋ

  • 13. ..
    '18.10.6 12:39 AM (122.252.xxx.91) - 삭제된댓글

    남들 다보라고 쓴글 아닌가?
    혼자 일기장에 쓰던지
    지울글을 왜쓰냐

  • 14. ...
    '18.10.6 12:40 AM (211.186.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법의 심판에 맡기렵니다.
    솔직히 누가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 15. 소속사로 전송
    '18.10.6 12:40 AM (14.39.xxx.7)

    빨리^^ 하십시오 ㅋㅋㅋㅋ내가 법도 전공한 사람이거든요 ㅉ

  • 16. ...
    '18.10.6 12:43 AM (122.252.xxx.91) - 삭제된댓글

    너법정공한사람 아니잖아 쫄지마
    일반인들 돈많아 변호사 쓰는것도 힘들고
    나홀로 소송이 생각보다 귀찮거든

  • 17. 법 전공 했거든요
    '18.10.6 12:45 AM (14.39.xxx.7)

    보내라 pdf 제발 보내!! 보내봐!!! 제발~~!!!

  • 18. 글고
    '18.10.6 12:46 AM (14.39.xxx.7)

    이제.자러 간다 답은 못 달아줌~~

  • 19. 유치
    '18.10.6 12:46 A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14.39 쫄아서 지운거 맞구만
    잔다더니 계속 살피네

  • 20. 억울하니까
    '18.10.6 12:48 AM (14.39.xxx.7)

    댓글 다는거지!!! 나 진짜 자러간다~ 답

  • 21. 알바
    '18.10.6 12:51 AM (1.228.xxx.120)

    알바가 아니라 감정이입을 어디에 하냐 달린 것 아닌가요?
    무슨 잘못을 했든 얼굴을 그렇게 긁어놓는데
    본인이 얼굴에 흉즉한 손톱자국에 지울 수 없는 흉을 가지게 된다면? 하고 가정하게 되면 분개하는거죠.
    뭐든지 다 알바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 22. ㅓㅓ
    '18.10.6 12:51 AM (14.38.xxx.188)

    pdf 딴다는 댓글 달리자마자 제목이 한 3번?! 변했죠...제가 82죽순이인데 그런 글은 처음이였어요
    나중에 수정하셔도...원본 찾자면 다 나옵디다..

  • 23. ...
    '18.10.6 12:53 AM (122.252.xxx.91) - 삭제된댓글

    악플달려거든 머리가똑똑하든지 돈많아 벌금푼돈쯤
    으로 여길수있음 악플써..
    소송걸리면 법원에서 주거지로 직접출석하라는 우편물이 온단단 한달에한번씩..판결날때까지..
    직장인들은 스트레스장난 아니래

  • 24.
    '18.10.6 1:04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 같아서 누구편도 아니지만
    본인 의견하고 다르다고 너를 어떻게 해버리겠다
    는 식의 글 가관 이네요

  • 25. 뭐래
    '18.10.6 1:08 AM (223.62.xxx.206)

    본인 의견이랑 다르면 악플되나
    입막겠다고 필사적 열심히 사시네요

  • 26. ...
    '18.10.6 1:09 AM (39.112.xxx.248)

    성범죄 가해자 카페가 있는데
    거기 성범죄에 빠삭한 것들 많아서
    어떻게하면 형량 낮게 나오는지 서로 경험담 얘기하며 도와주고 그래요ㅋㅋ
    어떻게 몰아야 유리한지 이런거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바로 남자들의 연대의식 이랍니다
    평범한 착한사람인데 몰래 성관계 동영상 찍은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남자들은 다 이해하지 않나요 이러면서 서로 편들고 도와주고 그래요

    그런 글 볼수록 여자들은
    남자 못만나겠다는 생각만 드는데
    멍청해서 여론몰아서 이기고 굴복시키면 다라고 생각하죠

  • 27. 원본 찾으세요!
    '18.10.6 1:15 AM (14.39.xxx.7)

    재목 바꾼 이유는 말 그대로쓰다보니 주제가 그게 아닌거 같아 바꾼 거고 제목을
    구하라 소속사가 대단하다 에서 구하라 세상 불쌍한 여자 된게 웃긴다 이걸로 바꿧고 그리고 pdf 이야기 나오기 전부터 바꿧고요 내용은 하나도 안 바꾸고 내용을 오히려 더 추가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쓰면서도 찔릴거 하나 없게 썼기에.. 원본 찾아 보내세요 ㅉㅉ 무조건 자기들이랑 의견 다르면 알바라느니.. 꼰대라느니... 원본 찾아 비교들 해봐요
    아무리 그래도 내 글 전혀 문제 없거든요 그리고 내 눈엔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 거로 보이지..별로 안 불쌍해요 그리고 구하라 관련 글 올린 거 이번이첨이고.. 무슨 알바래 참내...같은 말 반복 하기 싫지만 머리 나쁜 사람들 잇는 거 같아 반복하는데 그렇게 sns 로 남자 고르고 동거하고 지가 동영상까지 찍자고 하는 여자애 난 하나도 안 뿔쌍하다는데 왜 알바 운운해요 ㅉㅉ 지들이랑 의견만 다르면 아주 난리를 침 협박은 당신들이 협박이지 ㅋㅋㅋ 원본 찾아 보내봐요 난 전혀 찔릴게 없으니...한심하긴 니네가 최종범이랑 똑같아
    자러 가야하는데 억울해서 자꾸 댓글 달게 되네 낼 일있는데.... 원본 꼭 찾으세요!!!!!

  • 28. 원본 찾으세요!
    '18.10.6 1:18 AM (14.39.xxx.7)

    내가 지운 이유는 논란이 생기면 댓글 신경쓰여서 내가 계속 거기에
    대응하게 되는게 싫어서 내가 편히 자려고 지운거거둔요 지금도 1시 넘었고.. 내가 억울한 맘이 들어서 줄줄이 댓글 단거뿐!! 원본 꼭 찾아서 보내세요 !!! ㅉㅉ 협박은 지들이 하고는.. 보내세요 꼭 !!! 난 찔릴게 1도 없으니! 악플 좋아하네 지들이랑 의견 다르면 악플이래...

  • 29. 그리고
    '18.10.6 1:22 AM (14.39.xxx.7)

    아무리 뭐라해도 난 구하라 안 불쌍해요 머리도 나쁜 거 같고.. 베스트 글 댓글 보니 동영상 지가 찍자 하고 자기가 직접 촬영한 부분이 더 많다 하고 ㅋㅋㅋㅋ 저런 애를 지지합니다 여성 단체 그러고 ㅋㅋㅋ 곰탕집 cctv 그여자나 지지하시지 그 여자는 사비 들여서 합의금 다 거절하고 10개월간 싸우고 있다는데... 난 구하라 소속사가 리벤지 포르노로 일을 크게 만드는게 참 대단하다 싶음... 그리고 내 원본 글 찾아봐라 내가 저 남자 질 나쁜 쓰레기라 했지 내가편들었냐 아 열받아... 내가 니넬 명예 훼손 협박으로 고소하고 싶구나 뭐 내가 악플러라고? 왜 남의 글을 니네 맘대로 악플이라고 하냐 !! 진짜 웃기고 잇음

  • 30. ....
    '18.10.6 1:24 AM (223.38.xxx.245)

    무슨 sns에서 남자를 골랐대,, 방송 프로 찍다 만났다두먼,, 허위사실 유포죄 추가요~~

  • 31. sns 보고
    '18.10.6 1:26 AM (14.39.xxx.7) - 삭제된댓글

    먼저 구하라가 연락한거란다 제발 잘 찾아보렴 허위 사실 유포래 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 머리 너무 나쁨 ㅋㅋㅋㅋ

  • 32. ㅉㅉ
    '18.10.6 1:29 AM (14.39.xxx.7) - 삭제된댓글

    츠가하렴 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포청천인가 추가요 ~~!! ㅋㅋㅋㅋㅋ다시 찾아보니 뷰티프로에서 만나 sns로 연락이구나 근데 너 안자니 난 진짜 자러 가 이렇게.늦게 자면 피부도 나빠지고 다음날 살찐단다 포청전 잘자라 #~! 내일 너는 지방이랑 여드름 추가요 ㅋㅋㅋㅋㅋㅋ

  • 33. ㅉㅉ
    '18.10.6 1:31 AM (14.39.xxx.7) - 삭제된댓글

    츠가하렴 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포청천인가 추가요 ~~!! ㅋㅋㅋㅋㅋ다시 찾아보니 뷰티프로에서 만나 sns로 연락이구나 그래 이건 내가 잘못 알았네 sns로 구하라가 먼저 연락핶다고만 봤다 나는 근데 너 안자니 난 진짜 자러 가 이렇게.늦게 자면 피부도 나빠지고 다음날 살찐단다 포청전 잘자라 #~! 내일 너는 지방이랑 여드름 추가요 ㅋㅋㅋㅋㅋㅋ

  • 34. 뭐지
    '18.10.6 1:33 AM (1.11.xxx.180)

    혼자 더럽게 광광대네......

  • 35. 유리지
    '18.10.6 3:2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pdf땄다 소속사 보내겠다가 뭘 협박이에요?
    법전이나 뒤져보고 그 소리하세요.
    법전공이라는 거 거짓말 같네요. 남자맞죠?
    여기 계속해서 구하라 돈있다고 없는 남자 찍어누르네
    보배성추행 무서워서 살겠나 하는
    여자한테 피해의식 강한 젊은 남자애 하나 있던데

  • 36. 아니다
    '18.10.6 3:22 AM (115.136.xxx.173)

    pdf땄다 소속사 보내겠다가 뭘 협박이에요?
    법전이나 뒤져보고 그 소리하세요.
    법전공이라는 거 거짓말 같네요. 남자맞죠?
    여기 계속해서 구하라 돈있다고 없는 남자 찍어누르네
    보배성추행 무서워서 살겠나 하는
    여자한테 피해의식 강한 젊은 남자애 하나 있던데

  • 37. ..
    '18.10.6 4:41 AM (174.110.xxx.208)

    구하라로 인해서 관심 밖으로 밀려나기를 원하는 이명박이랑 그 패거리일수도 있죠.
    정치인들 연예인 이용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거 보면은 국민들 참 우매하다 싶어요

  • 38. 으이그
    '18.10.6 7:58 AM (39.7.xxx.192)

    정치병자
    정치만 중요하고 딴건 다 쓰잘데없는 일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연예인병보다 더 한심함
    남자들이 생양아치짓 못하게 게시판이 도배 되는게 이명박 공판 보는거보다 천만배 필요함!

  • 39.
    '18.10.6 8:20 AM (14.52.xxx.110)

    누가 불쌍해 하래요?
    동영상 자기가 찍자 했다는 확실한 증거 있어요?
    그럼 명훼 될 수 있어요
    지금 악플 모은대요
    법 전공 했다고 하니 대충 아시겠죠
    컨투를 빌어요
    그리고
    '18.10.6 1:22 AM (14.39.xxx.7)
    아무리 뭐라해도 난 구하라 안 불쌍해요 머리도 나쁜 거 같고.. 베스트 글 댓글 보니 동영상 지가 찍자 하고 자기가 직접 촬영한 부분이 더 많다 하고 ㅋㅋㅋㅋ 저런 애를 지지합니다 여성 단체 그러고 ㅋㅋㅋ 곰탕집 cctv 그여자나 지지하시지 그 여자는 사비 들여서 합의금 다 거절하고 10개월간 싸우고 있다는데... 난 구하라 소속사가 리벤지 포르노로 일을 크게 만드는게 참 대단하다 싶음... 그리고 내 원본 글 찾아봐라 내가 저 남자 질 나쁜 쓰레기라 했지 내가편들었냐 아 열받아... 내가 니넬 명예 훼손 협박으로 고소하고 싶구나 뭐 내가 악플러라고? 왜 남의 글을 니네 맘대로 악플이라고 하냐 !! 진짜 웃기고 잇음

  • 40. ㅋㅋ
    '18.10.6 9:47 AM (211.59.xxx.122)

    자러 간다더만 계속 혼자 떠들고 ㅋㅋ
    엄청 불안해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네
    글구 법공부 한사람 절대 아님
    너~~~~무 무식함 ㅋㅋ

  • 41.
    '18.10.6 12:12 PM (117.123.xxx.188)

    구하라도 당한 걸로만 보이진 않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006 친정이나 시댁 명의 집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ㅇㅇ 2018/10/06 1,333
861005 저는 5억이면 시어머니 모실 수 있겠어요 52 형님 2018/10/06 12,280
861004 엄마의 딸차별이 가끔 아프게 올라와요 16 딸입장 2018/10/06 4,201
861003 무한한 감사와 부끄러움이 겹치는 한글날을 앞두고 3 꺾은붓 2018/10/06 894
861002 (해결했어요)어쩌죠.. 호텔에서 생리혈을... 16 ... 2018/10/06 19,058
861001 나는 예쁘다고 생각한다..빌클린턴 어머니 11 tree1 2018/10/06 2,900
861000 D-67, 이재명지사가 출퇴근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네요. 26 ㅇㅇ 2018/10/06 3,269
860999 부산인데..바람 너무 무섭네요 6 ㅌㅌ 2018/10/06 3,317
860998 최근 KBS뉴스를 보면서 느낀거 6 ㅇㅇㅇ 2018/10/06 2,711
860997 지나간 인연인데 자꾸만.. 4 ... 2018/10/06 4,173
860996 수원인데 바람 많이 부네요 9 pp 2018/10/06 1,871
860995 생리대 추천해주세요(팬티와 접착이 잘되는거로요..) 3 ... 2018/10/06 1,681
860994 박그네 청와대, 영화 '연평해전'에 개입…정작 전사자 법안 처리.. 4 종양일보 2018/10/06 1,662
860993 나이들어 엑세서리 안하면 없어보일까요? 24 ... 2018/10/06 9,082
860992 50대. 새머리가 많이 나고 있대요 5 .... 2018/10/06 4,536
860991 서울 낮에 점차 비 그친다는데.. 나들이 어려울까요. 6 ㅈㄷㄱ 2018/10/06 3,267
860990 가스렌지가안되요 갑자기 점화는되는데 레버는 놓으면 꺼져요 6 ar 2018/10/06 2,949
860989 타 까페에서 소고기 이력 속인 사건 터졌어요 12 ㅇㅇ 2018/10/06 5,446
860988 가사도우미 처음 써보는데 대다수 이런가요? 15 ... 2018/10/06 10,031
860987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영양가 높은 음식 뭐가 있나요? 3 음식 2018/10/06 2,912
860986 라면을 그냥 끓이는 편이 더 맛있네요, 12 라면에 2018/10/06 8,274
860985 책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들은 15 2018/10/06 4,741
860984 취업한 기념으로 핸드폰 지르고 싶어요ㅜ 5 ........ 2018/10/06 1,550
860983 여고시절 끔찍한 일을 당할뻔했는데. 12 . 2018/10/06 8,141
860982 배영할때만 왼쪽귀가 아프대요 3 초등맘 2018/10/06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