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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만큼은 쓴다하는 곳은 어딘가요?

소비절벽 조회수 : 6,355
작성일 : 2018-10-05 23:53:56
주거교통교육관련 머니 말구요.
다 안써도 이것만은 썼다하는거요.
의류면 어떤종류인지요?전 긴팔 이너구입
브라팬티4세트? 늘어져 다시 4만원대 구입했어요.


내수죽은 불경기여도 친환경먹거리는 잘 팔린다는데
유기농야채 구입했네요. 1주일 동안 샐러드소스뿌려
먹고 쌈싸먹을 생각입니다. 1kg1만원대면 비싼건
아닌 듯 건강에 투자하는거죠.



IP : 58.143.xxx.12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료
    '18.10.5 11:58 PM (121.146.xxx.178)

    전 옷 이야 있는 옷 입으면 되요
    굳이 안 사도 되고
    그런데 먹거리 만큼은 포기가 안 되요
    내가 살 수 있는 선 에선
    최고의 식재료를 구입해요
    고기 안 좋아하니 최고등급으로 소량만
    과일도 제일 비싼 걸로
    해물도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현지조달
    채소도 마찬 가지

  • 2. 재료
    '18.10.6 12:00 AM (121.146.xxx.178)

    전 숙박도 최상급 아니어도
    아니 깨끗 하기만 하면 되요
    그 돈 으로 맛난 거 먹기

  • 3. 저는
    '18.10.6 12:03 AM (1.226.xxx.227)

    옷 가방은 적정 수준 가격대까지만 소비하는 편인데.

    여행갈때는 호텔숙박해요.
    아이들 어릴때도 고급 호텔 콰트로 스윗에서 묵었어요.

    그리고 저와 애들 좋아하는 과일에는 안 아껴요.

    여름철에는 수박, 복숭아 떨어지지 않게 가을에는 포도 떨어지지 않게 겨울에는 귤 오렌지 떨어지지 않게 장 봐다놓습니다.

    그리고 고기도 늘 잘 먹고요.

    피복비보다 부식비에 많이 쓰는 듯 하네요.

  • 4. 고기만큼은
    '18.10.6 12:05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1등급 한우

  • 5. 하..
    '18.10.6 12:06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속웃 네세트 4만원
    야채 만원대 구입
    그건 여기만큼은 쓴다가 아니라 아끼고 아껴서 싼 걸 구입한거 아닌가요..
    전 비싸고 좋은 물건에 딱히 물욕이 없어서
    필요하다 싶으면 먹는거건 입는거건 그냥 삽니다
    그거 아껴서 모아놔 봤자 뭐하나요
    지금의 결핍이 미래의 풍요를 약속해주는 것도 아니고

  • 6. 기름값
    '18.10.6 12:07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신경 안쓰고 자차타고
    호텔은 센터에 깨끗하면 되는데 뱅기는 비즈타요.

  • 7. ..
    '18.10.6 12:14 AM (220.85.xxx.168)

    저는 택시요
    쾌적하게 이동하는걸 좋아해요.
    밥을 굶더라도 택시 타요.
    계속 생각해야 되는 직업인데 이동중에 너무 더워서 땀범벅되고 이러면 그날 하루를 망치더라고요

  • 8. ...
    '18.10.6 12:15 AM (220.75.xxx.29)

    먹고 싶은 건 최고급은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다 사서 먹어요. 외식하기보다 재료 사서 해먹는 걸 선호해서 가정집 치고 온갖 서양향신료가 넘치고 각종 소스 다 구비되어 있어요.

  • 9. 그냥
    '18.10.6 12:16 AM (58.143.xxx.127)

    저렴이 발견해 사게 된거고
    초절약의 일상화는 안되어 있어요.
    먹거리만큼은 좋은거 먹자싶어 대체로 생협 가끔 한살림
    어쩌다 마트슈퍼 이용하네요.인터넷생산자도 이용하구요. 백화점식품관 반찬세일때도 사다 먹을 때 있구요.
    입 안으로 들도 산도 넘어 가는거죠. ㅎㅎㅎ

  • 10. 저기요.
    '18.10.6 12:17 AM (211.58.xxx.49)

    속옷 자주 안안사도 메이커 세일할때 품질좋은걸로 사입어요.
    생선.고기 비싸도 좋은걸로사고 과일은 안 떨어지게 하고 제철과일나올때 꼭 한번씩이라도 먹어요.

    오디.석류. 오미자.산딸기 등등

    또하나 신경쓰는건 추위타서ㅈ겨울 스웨터는 무조건 캐시미어.

  • 11. 달걀
    '18.10.6 12:17 AM (68.129.xxx.115)

    맛없는 달걀과 유제품은 안 먹습니다.

  • 12. ㅁㅁㅁ
    '18.10.6 12:18 AM (49.196.xxx.141)

    뭐든지 잘 안쓰는 편인데
    개 고양이 줄 사료 통조림은 좀 좋은 거 할인하면 챙겨 쟁여두고요. 과일, 고기 그렇죠 뭐 ㅎ
    초코렛은 스위스제만 먹어요. 더운 나라 사는 데 현지 것은 녹지 않게 왁스가 들어간다 해서요. 맛도 없고.. 싸다고 많이 먹으면 뚱땡이 되는 걸 옆에서 봤어요

  • 13.
    '18.10.6 12:18 A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운동하는데 들어가는 돈이요.
    좀 비싸도 시설 좋은데로 가려고하고.
    남편 골프도 혼자 연습하다 자세 잘못되서 부상입지 마라고 레슨받으라하고.

  • 14.
    '18.10.6 12:19 AM (175.223.xxx.227)

    운동하는데 들어가는 돈이요.
    좀 비싸도 시설 좋은데로 가려고하고.
    남편 골프도 혼자 연습하다 자세 잘못되서 부상입지 마라고 레슨 중단하지 마라하고.

  • 15. ..
    '18.10.6 12:22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추가로 적자면.. 저희 엄마는 첫댓글님처럼 먹는것에 아끼지 않으세요.
    많이 먹는 집도 아니고 소식하는 집인데, 입맛과 건강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자산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부모님이 스카이 나온 전문직이신데 계속 공직에 계시다가 얼마전에 개업하셔서 솔직히 많이 버시는 편은 아니었거든요. 엄마는 명품백 하나 없고 아빠는 경차타시는 정도에요(알뜰해서가 아니고 진짜 돈이없어 경차 타세요. 각자 부모님 부양하고 맨손으로 시작해 집사시고, 또 월급도 많은 편이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이런 경제상황에서도 먹거리는 좋은거 사드세요. 각자 선택의 문제겠죠.. 저는 먹는것보다 쾌적하게 지내는게 더 좋아서 밥을 굶을지언정 택시타는거고요

  • 16. 솔직히 다 아꺼요
    '18.10.6 12:39 AM (221.142.xxx.156) - 삭제된댓글

    근데 부동산 살땐
    이거다 싶으면 바로 사요

    그 외엔 다 아꺼요
    해외 여행 . 화장품 . 그 외 다 할것 하는데
    저렴하게 하고 살아요

    다만 재테크 시에는 과감하게 해요

  • 17. ...
    '18.10.6 12:41 AM (211.186.xxx.254)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숙소에 예민해지네요.
    여행 갈때 다른건 몰라도
    숙소에는 신경 써요.

  • 18. 전..
    '18.10.6 12:42 AM (39.7.xxx.178)

    요새 월세 안들어와서 초절약중인데 그래도 돈 써야하는 곳은 닥터 스**에서의 두피관리에요. 탈모가 몇년전부터 와서 주기적으로 와서 한두달에 한번씩 꼭 케어 받아요.
    그리고 지아잔틴 루테인 모두 들어간 눈영양제,
    과일 야채보다 떡(경기떡집) 안떨어지게 1포장된 콩찰떡 인절미 충분히 사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어요.

  • 19. ㅇㅇ
    '18.10.6 12:53 AM (1.228.xxx.120)

    전 아끼는 걸 찾는게 더 빠르네요..
    뭐든 다 이유가 있고 가치가 있어서요.
    애들 옷은 아끼지 않게 돼요.
    이쁜 옷 이쁜 신발 신기면 제가 다 행복해서요.
    그렇다고 막 지를 형편은 아니지만 제걸 덜 사고 제가 고기를 못먹거 그런 한이 있어도 애들한테는..

  • 20. 옷과 화장품
    '18.10.6 1:18 AM (218.43.xxx.10) - 삭제된댓글

    속옷, 특히 파자마
    옷도 그렇고 아우터도 비싼것만 사요.
    애들 옷도 다 고급으로만 입히고
    특히 이불 좋은거 써요. 신발 이런것도 명품으로 사고
    가방은 있으니 더 안사요

    이러다 보니 관리하는게 짜증나서(비싼 옷들이라 버릴때마다 죄책감이 ㅠㅠ)
    관심사를 주식으로 돌려서 재테크해요(이래야 그나마 쇼핑을 덜 질러서요)

    그리고 고기... 소고기 맛난거, 이베리코 돼지 먹네요.
    화장품 관련비용도 1년에 천만원 가까이 써요.

    남편이 바빠서 여행을 못가니 쇼핑으로 푸네요.
    여행 갈돈 부지런히 모으고 있어요.

  • 21. ...
    '18.10.6 1:18 AM (39.121.xxx.103)

    저도 뭐든 좋은거 사요.
    대신 작은거,저렴한거 소비 거의 안해요.
    먹거리도 저렴한거사면 질 안좋다서 버리는게 많고
    옷이나 소비품도 저렴한거사면 질안좋아서 별로 사용못하고버리고.
    대신 사면 아주 좋은거로 사요.
    여행도 비지니스이상타고 좋은 호텔로 갈 수있을때 갑니다.
    소비해보니 저렴한거 여러개보다 제대로 된거 하나가 낫더라구요.

  • 22. 옷과 화장품
    '18.10.6 1:19 AM (218.43.xxx.10)

    속옷, 특히 파자마
    옷도 그렇고 아우터도 비싼것만 사요.
    애들 옷도 다 고급으로만 입히고
    특히 이불 좋은거 써요. 신발 이런것도 명품으로 사고
    가방은 있으니 더 안사요

    이러다 보니 관리하는게 짜증나서(비싼 옷들이라 버릴때마다 죄책감이 ㅠㅠ)
    관심사를 주식으로 돌려서 재테크해요(이래야 그나마 쇼핑을 덜 질러서요)

    그리고 고기... 소고기 맛난거, 이베리코 돼지 먹네요.
    화장품 관련비용도 1년에 천만원 가까이 써요.

    남편이 바빠서 여행을 못가니 쇼핑으로 푸네요.
    여행 갈돈 부지런히 모으고 있어요.

    옛날엔 부지런히 재테크하고 어떻게든 굴리고 잠잘때마저 금값 추이 보고 그랬는데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가족들이랑 이렇게 이쁜 옷 입고 맛난거 먹고 예쁘게 살거에요.
    아이들 조금 더 크면 계속 해외로 여행갈거에요.

  • 23. 여행& 커피
    '18.10.6 1:27 AM (61.82.xxx.218)

    저도 대부분 아끼고 삽니다. 비싼 물건이나 옷 갖고 있는게 없네요. 비싼음식 못 먹어보고 살고요.
    어쩌다 호텔 결혼식이라도 가려하면 옷이고 신발 핸드백 다~ 초라한 수준.
    하지만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비가 아깝지 않다 느끼고 여행비는 쓰고 삽니다.
    대신 배낭여행 다니고, 일년에 국내 1번 해외 1번이 목표인데 못 가는해도 많습니다.
    위에 월세 들어오는 전..님 부럽네요.

  • 24.
    '18.10.6 2:13 AM (211.114.xxx.229)

    먹는거에 돈 안아껴요 비싸도 좋은거로 사구요

  • 25. ㅎㄹ
    '18.10.6 2:48 AM (111.118.xxx.168) - 삭제된댓글

    애들 교육비요..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해 줬어요

  • 26. ...
    '18.10.6 3:38 AM (174.1.xxx.3)

    보이차와 다관이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무서워요 ㅜㅜ

  • 27. 댕이7
    '18.10.6 3:43 AM (223.62.xxx.51)

    저는 여행이요.
    회사 다닐때 여름휴가만 혼자서 보통 300정도
    명절 연휴엔 200백정도는 여행경비로
    썼는데 지금은 자유로워져서 적은돈으로 자주 다녀요

  • 28. pqpq
    '18.10.6 4:20 AM (109.12.xxx.10)

    신발이요 ㅎㅎ
    옷은 빈티지도 입고 소재괜찮고 맘에들면 그냥 가격 상관없이 다 입고 가방도 가볍게 메는편이라 괜찮은데 신발은 힐은 거의 안신지만 부드럽고 편안한 신발이면 비싸더라도 사요.
    그리고 먹는것들이요.

  • 29. 상상
    '18.10.6 5:32 AM (39.7.xxx.192)

    전전자기기요..다 허름한데 전자기기 신상나오면 넘 쓰고싶어서 ..

  • 30. ㅇㅇㅇ
    '18.10.6 6:45 A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이요
    남들도 다 그렇겠지만요

  • 31. ㅇㅇ
    '18.10.6 7:25 AM (58.141.xxx.76)

    아이 교육비요. 가성비로 따진적 없어요. 돈고려안하고 해야겠다고생각하면 바로... 나머지는 다 두번세번 생각해요

  • 32. rainforest
    '18.10.6 8:09 AM (211.192.xxx.80)

    머리요.
    좀 비싸도 한달에 한번 머리 자르고 두달에 한번 염색해요.
    힐링하는 시간이에요.

  • 33. @@
    '18.10.6 8:14 AM (175.223.xxx.162)

    딸에 대한 투자요~
    외동딸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최고급으로 키우네요
    미술전공이라 레슨 하느라 돈많이 투자해서 대학잘갔구요
    지금은 딸이 필요한 화장품 옷 신발 가방등등 원하는건
    부족함없이 해줍니다
    투자한 만큼 이뻐지는 딸아이 보면서 대리만족하면서
    행복합니다~~

  • 34.
    '18.10.6 10:50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컴 관련 제품이요.
    맥은 가급적 최상위 옵션으로 구입하고
    집에 아이폰 아이패드는 모델별로 굴러다닙니다.
    애들에게도 많이 쓰네요.
    작은 애 고3땐 엄청 쓰다보니
    올해 초 큰 애가 아이맥 작은 애가 맥북프로 산다는데 풀옵에서 약간 빠지게 샀는데 어째 부담이 없더라구요. ㅠㅠ
    며칠 전엔 사진 수업에 아무래도 원래 쓰던 사진기는 무리라고 해서 주문해줬는데 이젠 DSLR 이 핸드폰보다 싸네요.
    그리고 색조 화장품 좋아합니다. 화장 거의 안합니다.
    취향도 소나무입니다. 그냥 쌓아놓고 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딸이 가끔 화장대 털어갑니다. 사람들이 좋다 하는 건 엄마 화장대에 다 있답니다. 사실 화장대도 따로 없고 책장 한 켠이 화장대입니다. 애들이 늘 하는 말.
    괜찮아. 엄마 가방은 안 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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