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 대고 살았는데
이제 소송시작하고부터는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겠네요.
지치고 맥빠지고 최근 너무 기가 막힌 일을 당해서 이런가봐요.
그러니 따라서 주위도 조용해지네요.
누구하나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그래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는계신지...
에구 무슨 일은 겪으신건지ㅜㅜ
아무쪽록 힘내세요!!!!♡♡♡
내용이 잇어야........뭔 위로라도.......
하긴 소송하는 사람들 관련된사람 아니어도 말 안합디다
힘내요
최악은 경우는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