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생야채 잘 안드시는 분

dav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8-10-05 21:56:23
제친구가 30대 후반인데 지금 몸이 많이 안좋아서 20대때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약’해졌어요. 큰 수술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점점 약해져서 생명력이 약해졌다라는 게 더 어울리는 말처럼 들려요 ㅜㅜ 정말 안타까운 친구인데 음식도 많이 가리게 되더라구요 잘 먹어야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어요.

익히지 않은 생 야채는 차가워서 못먹고 나물류, 익힌 채소 먹고 고기는 못먹고 가끔 생선, 두부, 콩 등 먹어요 화학처리된 건 피하고 유기농이나 직접 농사지은 분께 사는 방향으로 재료를 조달하구요.

이 친구와 식사를 좀 저희집에서편하게 같이 몇번 하려고 하는데요.
메뉴를 고민중입니다. 제철이면서 건강하고, 무엇보다 혼자는 먹기 힘든 그런거요.
더덕 이런건 괜찮을까요? 청국장, 나물 이런 느낌이면 될지..
IP : 39.118.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앗
    '18.10.5 10:08 PM (49.196.xxx.22)

    생선 두부 콩 - 다 제가 안먹는 것들이네요. 방사능-유전자조작 그런 이유로요.

    샐러리 사과 주스 좋구요. 차라리 종합영양제 철분 빵빵한 임산부용 한독약품 엘레비트 라던가 독일산 플로라딕스 라고 액상철분액 추천하는 데 이건 좀 비싸서( 500밀리에 약 3만원 가까이) 그냥 엘레비트(백정에 오만원선) 먹습니다

    저도 못먹고 뭘 먹을 지 몰라 극심한 빈혈이 있다 임신하면서 알게된( 티비광고해요, 외국이라) 경우 인데 이후로 건강 많이 회복했구요. 약 십년 째 간헐적으로 복용 중이네요

  • 2. ..
    '18.10.5 10:10 PM (218.154.xxx.228)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생각하신대로 나물류,생선조림이나 찐거 된장류 음식이면 좋습니다.밥도 쌀에도 찹쌀 섞어서 해서 먹으면 소화도 잘되서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안좋을때 조심하라고 한 건 안익힌 음식들이었는데 생야채도 포함해서 금기했어요.고기도 잘 못먹었는데 좀 회복되었을땐 소고기만 샤브샤브나 찜으로 해서 먹었어요.토종꿀도 하루 한 수저씩 먹은게 도움 되었어요.
    옆에서 이렇게 걱정해 주는 친구가 있으니 친구분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3. 아앗
    '18.10.5 10:11 PM (49.196.xxx.22)

    생리로 철분 계속 나가고 보충 안되 간이 많이 약한 상태 -> 샐러리가 그렇게 좋답니다. 야채가 문제가 아니라 철분 엽산 각종 미네랄 이런 게 부족한 상태일 거 같아요.
    낮잠 많이 잘테고( 몸이 몸을 사릴려고 강제로 셧다운) 빈혈검사 추천해 보시길요^^

  • 4. mm
    '18.10.5 10:25 PM (172.56.xxx.185)

    더덕구이에 청국장, 나물 무침이면 좋겠네요.

  • 5. aaa
    '18.10.5 10:41 PM (220.127.xxx.135)

    저랑 비슷해서 로그인했어요
    샐러드 좋아하는데 몸이 차거워지고 소화안되서 익힌것만 먹구요
    요즘 같을때 들깨탕. 고구마스프 자주 먹고(찐고구마나 군고구마는 소화안되는데 스프는 괜찮아요)
    의외로? 곰국도 좋습니다

  • 6. ..
    '18.10.6 9:25 AM (39.119.xxx.128) - 삭제된댓글

    특정제품을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하*야채 같은 거 좋아요.
    그런 제품 만드려면 열을 어느정도 가해서 만든거라 안전하고 여러가지를 골고루 섞은거라 한번에 먹기 좋더라구요.

  • 7.
    '18.10.6 10:50 AM (122.36.xxx.122)

    유기농이나 직접 농사지은 분께 사는 방향으로 재료를 조달하구요.
    -->>

    이거 비싸지 않나요? 송 누구더라 그분 야채 배달...그거 비싸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329 사실 숙명여고가 이 사회 축소판사건이죠. 5 ㅇㅇ 2018/11/03 1,684
868328 봉하장터에서 김장김치 주문하려는데요.. 3 김장 2018/11/03 1,613
868327 결혼 못해서 우울증 걸리는 사람도 있나요? 13 ㅇㅇ 2018/11/03 6,390
868326 70대이신 우리 아버지 세대때도 엄청 공부하셨더군요 25 2018/11/03 5,264
868325 물가 상승에 1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져 2 기준금리 인.. 2018/11/03 1,054
868324 스벅 사과주스 맛없는데요 4 2018/11/03 1,796
868323 홈쇼핌 미*떡볶이 맛있나요? 6 hippos.. 2018/11/03 2,221
868322 미군들이 하는 2분 만에 잠을 들게 하는 방법 13 빨리 자자... 2018/11/03 5,760
868321 넷플릭스 보시면 정말 좋은 영화 하나 추천하고 싶어요 1 추천 2018/11/03 3,414
868320 전세 집 전기 관련 수리 비용 누가 부담하는지 질문~누전차단기 .. 2 ^^ 2018/11/03 7,087
868319 靑, 이해찬·정동영 대표의 잇따른 '엠바고' 파기에 난감 30 ㅇㅇㅇ 2018/11/03 2,287
868318 상사의 글 해독좀 ..(냉무) 8 난해 2018/11/03 1,984
868317 조카 미대 졸작 보러가는데요 11 궁금 2018/11/03 4,663
868316 40대 팩트 베스트는? 9 사야함 2018/11/03 4,679
868315 나혼자산다 재방에 나온 한혜진 립스틱색 넘 이쁘네요 ... 2018/11/03 2,261
868314 금년 8월 퇴직선생님 몇년생 2 이상해서 2018/11/03 1,646
868313 눈썹그리기에 제일 좋은거 추천바랍니다~ 24 ㄱㄱㄱ 2018/11/03 4,468
868312 마약베게 사용해 보신분 있으신가요? 7 엘리베이터홍.. 2018/11/03 2,019
868311 옛 직장동료 부친상에 조의금을 보냈는데요 19 궁금 2018/11/03 17,564
868310 인생템들이 자꾸 단종돼요 ㅠ 7 지베르니이어.. 2018/11/03 7,923
868309 표창원은 뭐하나요 경찰 모욕 당하는데 13 찢어지네 2018/11/03 1,495
868308 이재명 어제 mbc뉴스 인터뷰에서 또 거짓말했네요 17 읍읍아 감옥.. 2018/11/03 2,926
868307 자꾸 도와달라 연락오는 다단계언니... 17 곤란 2018/11/03 6,083
868306 시간많고 하고 싶은게 딱히 없으니 우울증 오겠어요 3 .. 2018/11/03 2,595
868305 순대 간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법 있나요? 15 간 좋아 ㅠ.. 2018/11/03 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