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각방쓰는데 시어머니 오신다고하길래...

비비 조회수 : 8,021
작성일 : 2018-10-05 20:13:31
방금 전화와서 서울에(저희집) 오고 싶다네요...
그냥 맨날 집에있어서 답답하고 집안일 하기 힘들다고
바람쐬고 싶다고 ....
재수생이 있어 시험끝나고 오시라고했는데...
전화 끊고나니 남편하고 사이도 안좋고
각방쓰고 말도 거의 안한다고 사실대로 말할껄? 하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나이도 드니 젊을때처럼 시어머니한테 잘보이고싶지도 않고
좋은모습 나쁜모습 모든거 알게하고싶지않아요..
괜히 알아봤자 뒤에서 제 흉이나 보기에 거의 시어머니랑도
말 잘안하거든요
욕먹어도 다음에 오신다고 하면 사실대로 말해야겠죠.??
IP : 211.212.xxx.1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로남불
    '18.10.5 8:15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근데요 시모도 어짜피 남편 편이예요
    알아도 며느리 탓하거나 틀 잡히니그냥
    아이핑계 대고 나중에 오게 하세요

  • 2. ㅡㅡ
    '18.10.5 8:17 PM (1.237.xxx.57)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전 그래서 어머니랑도 거의 말 안 섞고 있어요
    뭐하러 시엄니 눈치봐요

  • 3. 흠..
    '18.10.5 8:20 PM (175.223.xxx.232)

    시어머니 성정에 따라 다르겠지만...저희집 같은경우는 아들하고 며느리 사이 안좋은줄 아시면 대놓고 좋아하셔서 얘기안해요.
    시댁 방문했을때 둘 분위기 싸한거같으면 , 아들한테 더 옆에 붙어서 싹싹하게 구시더라는..쩝;;;
    무슨 심리인지 당최 ㅜ.ㅜ

  • 4. 원글
    '18.10.5 8:21 PM (211.212.xxx.148)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큰아들이 제일이라며 저한테 전화로 그러네요..
    눈치보는게 아니라 뭔 섭섭한 얘길하면 시어머니가
    눈물을 훔치는거 같아 좀 제 마음이 안좋아서요..
    대놓고 우리집에 오지말라 하긴 아직 .....

  • 5. ..
    '18.10.5 8:23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사이 안좋다면서 못오게 하시면 남편하고 더 대판 싸움나는거 아닌가요

  • 6. 원글
    '18.10.5 8:25 PM (211.212.xxx.148)

    그니까요??
    니가 뭔데 우리엄마 오라마라 하냐며 할수도 있어요..
    남편이 성질이 ~~~쫌

  • 7. 그냥 두세요
    '18.10.5 8:26 PM (110.47.xxx.227)

    직접 와서 보면 알겠죠.
    남편에게는 시어머니가 오겠다 한다고 미리 말하시고요.
    남편이 알아서 할 겁니다.

  • 8. ㅇㅇ
    '18.10.5 8:46 PM (180.228.xxx.172)

    전 말하기도 다 귀찮아서 그냥 내비둬요 전 홧병으로 죽을거예요

  • 9. 말로
    '18.10.5 8:57 PM (223.62.xxx.105)

    뭐라 하지말고 그냥 보통때 사는 모습 그대로 보여 주세요.
    본인이 느끼시던가 말던가..

  • 10. 그냥
    '18.10.5 9:59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각방 쓰고..아무렇지 않게 맞이하세요.
    청소도 자연스런 평소만큼만 하시고요.
    식탁에서는 평소처럼 조용히 있든가..
    아들하고 시어머니하고 밥 차려주고, 생각없다고 방에 들어와 계시든지....
    시어머니가 아들 보러 온 것일테니..둘이 재미있게 대화 나누다가 한방에서 자라고 하세요

  • 11. ..
    '18.10.5 11:01 PM (125.177.xxx.43)

    본인 심심하다고 재수생 집에 지금 간단 말이 나오나요
    눈 물 훔치던 말던 신경꺼요
    눈치 없으신분이니 ...

  • 12. 아들며느리
    '18.10.5 11:03 PM (223.62.xxx.123)

    사이안좋으면 좋아하는 시어머니가 저한테만 있는건 아니군요? 이혼하라 소리까지 들었는데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뭐 그때부터 그 아들이 많은 부분을 커트하긴하지만.. 전혀 같이 살고 싶은 마음 나도 없거든요 그러니 이젠 나 하고싶은대로 합니다 남편에게도 그닥 맘이 없어요

  • 13. 좋은기회
    '18.10.6 9:23 AM (122.37.xxx.188)

    그냥 오시라고 하고
    방 분배하는건 남편이 어쩌는지 자기가 알아서하게 두세요.

    감추는게 능사가 아니고 어느정도 알게는 해드려야죠

  • 14. ...
    '18.10.6 2:40 PM (211.40.xxx.34) - 삭제된댓글

    손자 시험이나 끝나고 오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73 요즘 국세청에서 등기 우편물 받으신분 계신가요? 1 무슨일일까요.. 2018/11/01 3,118
868672 다른 분들은 베드신 찍을수 있으세요?? 1 tree1 2018/11/01 2,196
868671 야구르트에서 나오는 콜드브루 액상 커피 스틱 드셔 보신 분~~ 2 뮤뮤 2018/11/01 1,238
868670 사업 시스템화 방법에 대해 아시는분 1 동이 2018/11/01 385
868669 일본산 활 꼬막, 국산 둔갑위해 산지로 가나? 14 알고먹세 2018/11/01 3,008
868668 통일이언제쯤 이루어질까요? 7 무주택자 2018/11/01 793
868667 머리속을 맴도는 노래 3 nn 2018/11/01 620
868666 난생처음 수면내시경(위) 받았어요 11 ^^ 2018/11/01 2,691
868665 개인 pt 알아봤는데 7 저질체력 2018/11/01 2,631
868664 신체검사에서 폐에 염증있었던적있냐고하는데 11 2018/11/01 3,303
868663 얼갈이 한 단 500원 9 누가일 2018/11/01 2,012
868662 국민연금 주식 손실 8조 2 손실 2018/11/01 953
868661 너무 힘들때 사주나 점을 보면 맞던가요? 12 궁금 2018/11/01 5,782
868660 양진호 3 .. 2018/11/01 1,239
868659 남도식? 멸치볶음 알려주세요 2 방울 2018/11/01 1,334
868658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기관 1위…문재인 대통령 11 ㅇㅇㅇ 2018/11/01 1,438
868657 드디어 벼르던 사랑니를 뺐어요 6 .. 2018/11/01 1,883
868656 영어 고수님들 다음 문장은 비문 아닌가요? 4 영어공부 2018/11/01 790
868655 붇옹산 여기는 완전 일베 소굴이네요 10 워나ㅏ 2018/11/01 2,343
868654 김장용 생새우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2 생새우 2018/11/01 1,259
868653 부부 나이차이 7살 이상나는분들 여쭤요 4 ㅇㅇ 2018/11/01 4,655
868652 잘 맞는만큼 상대가 배려한거였단 베스트글 2 지웠네 2018/11/01 2,156
868651 코트,셋중 어느게 괜찮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16 고민 2018/11/01 2,345
868650 비를 가장간단한 자연수비로 나타내기 알려주세요ㅜㅜ 3 2018/11/01 952
868649 베드신 메이킹 보면 배우들은 정말 대단하다는..ㅎㅎㅎㅎ 1 tree1 2018/11/01 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