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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맞벌이 강요하는게 그렇게 서러울일인가요?

ㅡㄴ딘 조회수 : 8,813
작성일 : 2018-10-05 19:00:42
친구가 남편이 마트캐셔일이라도 하라며 윽박지른다고

오늘 같이 술마시면서 울길래요.

신혼이고 남편은 한달에 3~4천 번다고해요

전 여자는 반드시 직업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아닌가봐요

회원님들은 제 친구 이해가시나요?
IP : 211.107.xxx.19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달
    '18.10.5 7:0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3~4천버는데 무슨 마트캐셔에요..

  • 2. ㅇㅇ
    '18.10.5 7:02 PM (175.223.xxx.25)

    윽박지르면 저 같아도 서럽겠어요..
    맞벌이 여부를 떠나서 상황이 서럽잖아요

  • 3. qq
    '18.10.5 7:02 PM (39.120.xxx.52)

    포인트는 일이 아니라 윽박 아닌가요....

  • 4. ㅇㅇ
    '18.10.5 7:04 PM (117.111.xxx.166)

    돈때문이 아니라 돈 안벌면 온통 남편에게 관심집중되서
    그런게 숨막힐수도.
    부잣집 전업 아는 언니들 보면 부러운데
    말하다보면 계획도 목표도 없고 대화도
    무료하고 답답함도 느껴지구요.

  • 5. ,.
    '18.10.5 7:05 PM (183.96.xxx.129)

    자격증이나 면허증이 있어서 당장 일 구할수 있는거면 몰라도 그거도 아닌데 윽박지르며 일하라그러면 남편수입도 많으면서 그러면 서럽겠네요

  • 6. ㅡㅡ.....
    '18.10.5 7:05 PM (172.56.xxx.185)

    설마 낚시에요?

  • 7. 문제는
    '18.10.5 7:06 PM (59.6.xxx.30)

    여자가 돈도 벌고 집안일도 다히고
    매끼니 밥도 차려야 하고 빨래도 해야하고
    애들 뒷치닥거리도 다해야 하는게 문제인거죠
    남자는 밖에서 돈 번다다고 손하나 까닥 안하잖아요
    거기다가 자진도 아니고 윽박지르며 돈까지 벌으라니 기막히겠어요

  • 8. 낚시 같아요
    '18.10.5 7:08 PM (115.41.xxx.47)

    월 3000버는 남편이 부인 돈이 아쉬울리가..
    집에서 내조 잘 하고 아이 잘 키워서 집안 격을 올려주길 바라겠죠.

    만약 이글이 사실이면...
    생각없이 쇼핑하고 다녀서 정신차리라고 한 말일 듯
    나가서 돈 벌어보고 네가 쓰는 돈 벌려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느껴보라는..

  • 9. 그렇죠
    '18.10.5 7:08 PM (172.56.xxx.185)

    여자는 일 플러스 살림 육아
    남자는 걍 일에만 전념하는게 차이임.
    더군다나 한국에서 맞벌이는 여자가 걍 한마리 소 되는거.
    일하고 송아지 낳고 고기 제공하는.

  • 10.
    '18.10.5 7:18 PM (110.47.xxx.227)

    남편이 한달이 아니라 일년에 3~4천 버는 게 아닐까요?
    한달 3~4천이면 연수입이 4억인데 그 정도 버는 남자가 마트 캐셔일 정도밖에 못 할 여자하고 결혼했다고요?

  • 11.
    '18.10.5 7:18 PM (39.7.xxx.142)

    남편이 3~4천 버는데...
    뭐하러 마트캐셔를,
    어그로 글인가...

  • 12. ..
    '18.10.5 7:18 PM (175.112.xxx.87)

    윽박도 여자 얘기잖아요. 남편은 그냥 말했는데 여자는 윽박으로 받아들였을수도.. 맞벌이 얘기만 나오면 서러워 하는 아줌마들 은근히 많아요.

  • 13. ㅌㅌ
    '18.10.5 7:20 PM (42.82.xxx.142)

    돈욕심 사람은 월 삼사천 벌어도 돈돈거림
    부인도 시간낭비 안하고 돈벌어야 남는거라는 인식이 강함
    돈이 눈에 보이는것만 돈이라고 생각하는 속물들..

  • 14. ...
    '18.10.5 7:21 PM (1.235.xxx.248)

    삼천벌이에 마트캐셔라도 해라?
    그건 그냥 돈이 아니라 여자가 집에 있는게 싫은거죠.
    둘이 가치관이 다른거고
    육아.출산선택시대에 능력껏이지

    맞벌이보고 소라니 헐
    전업은 소면서 일도 못해 돈받고 출산소입니까?
    송아지, 소 표현 완전 저질이네요

  • 15.
    '18.10.5 7:23 PM (110.47.xxx.227)

    돈돈 거리는 사람이 맞벌이도 못 할 여자하고 결혼할리가 없는 거죠.
    친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 같네요.
    가끔 어이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부풀리는 바람에 차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기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16. 평범한
    '18.10.5 7:25 PM (218.153.xxx.41) - 삭제된댓글

    대기업 전문직 벌이 아닌 이상 무조건 맞벌이가 맞아요
    친정,시댁이 잘살아서 서포트 해줄 수 있는 경제력도
    없다면 더더욱요~^^

  • 17. 어쨌든
    '18.10.5 7:26 PM (110.47.xxx.227)

    남자 입장에서는 막상 결혼하고 보니 외벌이만으로는 힘들어서 그러는 모양이니 맞벌이가 싫으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해야죠.
    남편 수입을 3~4천이라도 허풍을 떠는 여자가 맞벌이가 필요할 정도밖에 못 버는 남자하고 어떻게 평생을 함께 살 수 있습니까?

  • 18. 혹시
    '18.10.5 7:29 PM (110.47.xxx.227)

    친구가 사기 결혼을 당했을까요?
    월 수입이 3~4천이라면 사업하는 남자라는 건데 보통 사업한다면서 사기 치는 남자들 많거든요.

  • 19. 남편이
    '18.10.5 7:30 PM (211.229.xxx.226) - 삭제된댓글

    3~4천버는데 신혼3개월에 마트캐셔를 하라고 윽박지르는남자 정상이아닌거같은데요..ㅎ
    저도 나름 맞벌이지향인 사람인데 여자도 능력잇어야된다고 생각하구요..

  • 20. 남편이
    '18.10.5 7:31 PM (211.229.xxx.226)

    3~4천버는데 신혼3개월에 마트캐셔를 하라고 윽박지르는남자 정상이아닌거같은데요..ㅎ
    저도 나름 맞벌이지향인 사람인데 여자도 능력잇어야된다고 생각하구요..
    돈에 환장한 남자같은데 그런남자가 전업주부될여자를 신부로 맞앗다는것도 좀이해가 잘안됨
    보통 그런남자들 여자돈보거든요.

  • 21. 그러게요
    '18.10.5 7:3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아마 남자가 돈이 다 떨어진 게 아닐까요?
    돈이 없으니 아내를 잡는 거죠.
    그 친구는 이제 곧 사업자금 빌리러 다닐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 22. 그러게요
    '18.10.5 7:34 PM (110.47.xxx.227)

    어쩌면 남자가 돈이 다 떨어진 게 아닐까요?
    돈이 없으니 아내를 잡는 거죠.
    그 친구는 이제 곧 사업자금 빌리러 다닐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 23. ..
    '18.10.5 7:41 PM (125.177.xxx.11)

    남편이 일하라고 윽박지르는 게 비참해서 님 앞에서 울었나본데
    맞벌이 강요 그게 뭐 어때서? 속으로 이러면서 표정관리하기 힘들었겠어요.
    어차피 그 친구는 맞벌이 안하면 남편한테 사람 취급 못 받을 것 같네요.

  • 24.
    '18.10.5 7:46 PM (175.117.xxx.158)

    34천 못버니 ᆢ겠지요 거짓말하나봅니다 맞벌이 하락ㆍ는 참말이고ᆢ

  • 25. ..
    '18.10.5 7:53 PM (49.174.xxx.237)

    그게 꼭 마트캐셔 하라는 말이겠나요... 자기개발 좀 해서 직장을 좀 잡아라 이런 말이겠죠.

  • 26. ..
    '18.10.5 7:54 PM (125.133.xxx.171)

    마트캐셔라도 하라는건 겉포장이고
    나가서 일해서 돈 많이 벌어와 이게 정답이죠

  • 27. 거짓말
    '18.10.5 8:09 PM (220.76.xxx.87)

    월 3~4천 버는 남자가 아내에게 캐셔를? 거짓말.

  • 28. 정말
    '18.10.5 8:29 PM (103.252.xxx.140)

    거짓말이에요

  • 29. 울남편도
    '18.10.5 8:48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마트 캐셔는 하지마라는데... 서러울만 하네요

  • 30. ㅇㅇ
    '18.10.5 9:06 PM (14.34.xxx.98)

    제가 월 4, 5천정도 버는데 남편 회사 성실하게 다닙니다
    회사 안다니고 집에 있으면 저라도 나가서 뭐든 하라 할 것 같네요
    사람이 일을 하는 이유가 꼭 돈 때문만은 아닙니다
    특히 그 정도 수입이 있으면 배우자에게 돈때문에 일하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집에 있는 인생이 한심해보이는겁니다

  • 31. ..
    '18.10.5 9:38 PM (175.223.xxx.9)

    저도 기본적으로 맞벌이찬양자이긴 한대
    50대를 갑자기 마트캐셔를 하라고 윽박지르고 이런건 불공평하죠. 그동안 가정에서 몇십년동안 해온 역할이 있는데 아무준비도 없이 직업을 바꾸라고 윽박지르면 어쩌나요.
    미래를 위해 경제활동을 했음 좋겠다고 상의하고 직업갖는걸 도와주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봐요

  • 32. 그런
    '18.10.5 9:39 PM (211.177.xxx.159)

    그런남편이라도 결혼해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걍 혼자사는게 나을까요?
    미리 알았으면 결혼했을까요..? 걍 결혼못한 미혼의 넋두리.. ㅋㅋ

  • 33. 참나
    '18.10.5 10:0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마트 캐셔는 쉬운 줄 아나봐요 ㅋㅋ
    마트캐셔는 아무나 시키지도 않고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한달 몇 천 벌면서 지랄하는것보니 남자 인성이 글렀네요

  • 34. ㅇㅇ
    '18.10.5 10:49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반드시 마트캐셔를 하라는 게 아니라
    사회 생활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물정 좀 알아라 아닐까요?

    바쁜 신랑에게 너무 기대거나 조르거나 여전히 연애놀이하려하신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
    자주 연락 안해서 속상해했다거나 뭐 그런

    일하다보면 바쁜데 말이죠

  • 35. 그럼
    '18.10.5 11:10 PM (223.62.xxx.123)

    결혼전부터 맞벌이 하는 여자를 구했어야죠. 돈벌어오라는건 내돈쓰지말라는것과 같이 들릴수있어요 저도 여자가 일해서 돈버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누군가 직업군까지 결정지어 말하는건 진짜 기분나쁠것 같아요

  • 36.
    '18.10.5 11:38 PM (211.246.xxx.230)

    무슨 말도 안되는 ㅡㅡ;;;;;
    월 3~4천 번다는건 누구 입에서 나온 소리인가요

  • 37. --
    '18.10.6 4:01 AM (109.12.xxx.10)

    말하는걸로 봐선 마트에서 캐셔를 하든 뭘하든 월 삼천 넘기지 못하면 어차피 무시당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뭐라도 해서 움직이라는 식으로 말했는지 몰라도 윽박지르면 듣는입장에서 서러울 수 있죠. 본인도 뭔가 할 마음이 있다가도 떠밀려서 하는기분..좋을리 없을듯. 전 원글 친구분 서러운감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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