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상담실장 일해보신분~~~

11111 조회수 : 5,805
작성일 : 2018-10-05 18:36:11
아이가 중3이예요.
학원비 너무 비싸서 학원상담실장 해볼까 하는데 해보신분 있으시면 어떠한지 좀 알려주세요.저희애는 관리는 안되요.집에서 쳐다만 본다고 해결될일은 아닌것 같아서요ㅠㅠ.얼마나 늦게오고..페이는 어떤가요??
IP : 175.209.xxx.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6:37 PM (220.75.xxx.29)

    학원상담실장은 전교권 애들 엄마들이 하는 걸로 알았는데^^

  • 2. 전교권
    '18.10.5 6:42 PM (125.178.xxx.182)

    아니라도
    차분하고 조곤조곤 말 잘하고
    교육열이 많은 사람도 잘 하던데요

  • 3. ㅁㅁ
    '18.10.5 6:4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어떤학원인지에 따라

    시간은 진짜 들죽날죽
    어느날은 아침 8시출근부터 10시 12시 오후 두시
    퇴근은 10시반

    이왕이면 부자 동네에 근무하시기

  • 4. oo
    '18.10.5 6:42 PM (210.103.xxx.225)

    대치동 수학학원 상담실장으로 언니가 일하는데 보통은 자녀가 전교권이거나 스카이 다녀야되는걸로 알아요.제 조커도 k대공대다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고 처음 120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200넘게 받는다고해요.울 언니가 언변이 좀 좋거든요..교육열도 높았고..지금 3년정도 되었는데 할만하다하더라구요.

  • 5. 1111
    '18.10.5 6:51 PM (175.209.xxx.47)

    대치동으로 갈까 해요.아이가 공부 잘못하는데...교육열은 높은데..ㅠㅠ

  • 6. .....
    '18.10.5 6:53 PM (119.196.xxx.125)

    제가 알기로도 자녀가 특목고, 스카이 다니거나 전교권인 엄마가 환영받는 것으로 알고요. 대치동 고급정보에 접근하기위해 상담실장으로 일했다는 엄마도 봤습니다. 특목고보내도 거기에서 내신 높아야하니까요.

  • 7. 깨끗한공기
    '18.10.5 6:54 PM (58.151.xxx.182)

    현재 제가 하고있는중입니다
    두 아이 모두 전사고 졸업후 한아이는 미국 유학중이고 한아이는 미국에서 직장생활하고있습니다
    저는 하려고 했던건 아니었고 학원측으로부터 연락받고 권유에 의해서 시작했습니다
    제 주변도 대부분 과고 영재고 자사고 sky 진학시킨 엄마들이 하고있습니다
    pay는 학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시작시점에서는 120~130으로 시작해서
    매년 인상됩니다 학생수가 늘면 추가 보너스도 있구요(보험, 연금,교툥비 지원됩니다)
    식비까지 포함하면 200넘지요(6년차)
    크게 힘든건없구요 학생관리는 대부분 담당쌤들이 하구
    학원 행사나 관리에 거의 주력합니다 원장에게 조언이나 입시상담이 주 업무구요
    2시부터 9시까지합니다

  • 8. 근데
    '18.10.5 7:07 PM (125.131.xxx.115)

    생각보다 급여가 짜네요.

  • 9. 11111
    '18.10.5 7:09 PM (175.209.xxx.47)

    깨끗한공기님 아이들을 유치하거나.유치못하면 잘릴 수도 있나요?전 성실한데 말도 괜찮게 하는데 영업은 해본적이 없어서요^^

  • 10. 전사고?
    '18.10.5 7:11 PM (116.36.xxx.35)

    가 뭔가요

  • 11. ....
    '18.10.5 7:14 PM (112.168.xxx.205)

    보통 자녀를 스카이 보냈거나 영재고.과고.전사고 등은 보낸 엄마들로 뽑던데요.

  • 12. ..
    '18.10.5 7:18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고3 이과생 아이 시대인재 다니는데 학부모인 저한테 문자 오더라고요.

    주 4일 혹은 5일 근무이고 주말 근무는 필수.
    재밌는게 일하는 엄마들 경력이나 그런건 간단하게 보냄 되고요.

    자녀에 관해서 자세하게..
    자식이 문과인지 이과인지...그리고 대학 진학상황까지....
    한마디로 자식 대학 잘 보낸 엄마 뽑는 자리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연배들 다 있어보이고
    일하시는 거 보니 전화 받으랴 학생, 학부모 상대하랴
    정신 하나도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입시 관련해서도 상담 해줘야 하니 그쪽으로도 지식 있어야 하고
    제가 아는 게 없어 과탐2 선택 관련해서 물어보니 똑소리나게 답해주셔서
    도움 됐습니다.

  • 13. 깨끗한공기
    '18.10.5 7:19 PM (58.151.xxx.182)

    영업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간혹 아이들을 많이 소개함으로해서 커미션을 주는데도 있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저는 그런일을 잘 알지도 못하고 제 담당일만 하고있습니다
    다만 방학때나 입시를 앞두고있을때 학생들이 몰려올때
    업무가 과해지니 그에따른 보너스가 더 지급된다는것이죠

  • 14. 전사고
    '18.10.5 7:19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전국자립형사립고의 약어입니다. 용인외고, 민사고, 상산고....김천고 등이 있습니다. 윗분은 자녀분들이 모두 미국에 계시니 민사고를 보내셨겠죠.

  • 15. 깨끗한공기
    '18.10.5 7:22 PM (58.151.xxx.182)

    일함에 있어서 빠릿함은 필요한것같아요
    간담회나 학부모 설명회때 원장에서 자료나 도움이 될만한것을
    때에 맞춰 해내고 자료 정리나 학원 스케줄 조정에따른 쌤들에대한
    처신에 있어서 우유부단하던가 깔끔하게 처리하지못하면
    불편하겠죠 그런부분이 좀....똑부러진맛은 있어야해요

  • 16. 깨끗한공기
    '18.10.5 7:23 PM (58.151.xxx.182)

    원장에서-> 원장에게

  • 17. 깨끗한공기
    '18.10.5 7:24 PM (58.151.xxx.182) - 삭제된댓글

    전사고는 전국구 자사고입니다(예: 민사고 용인외고(외대부고) 등등....

  • 18. 깨끗한공기
    '18.10.5 7:25 PM (58.151.xxx.182)

    전사고는 전국구 자시고를 말합니다
    (예: 민사고,용인외고(외대부고) 등...)

  • 19. ㅂㅈㄱㅇㄷㅅ
    '18.10.5 7:28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학원강사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그러면 좀 도움이 될듯 싶기도 한데요
    저는 학원강사 13년쯤 했던지라 아이 키워놓고 하고프네요

  • 20.
    '18.10.5 7:52 PM (175.117.xxx.158)

    경험치대화가 되어야겠죠

  • 21. ㅜㅜㅜㅜ
    '18.10.5 7:56 PM (116.38.xxx.236) - 삭제된댓글

    성적 중하위권 학생을 둔 학부모, 학원 교육 경력을 가진 사람은 별로 선호하지 않을 거예요. 학원 강사는 본인 과목 전문성은 있지만 다양한 교과를 커버하기는 힘들구요, 강사들이 본인이 부족한 영역을 메워주리라 기대해서 상담실장으로 학부모들 앉히는 건데요.
    대치동에서 강사로 꽤 오래 있었고 지인도 학원 운영 중인데 절대적으로 학부모를 선호합니다.

  • 22. 순이엄마
    '18.10.5 9:31 PM (112.144.xxx.70)

    생각보다 페이가 작네요

  • 23. 근데
    '18.10.5 11:22 PM (117.53.xxx.134)

    오래 있는 분을 못 봤어요.
    주말까지 근무해야되서 그런건지 일이 늦게 끝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대치동 M 학원 다니는데 1년지나니 샥 바뀌더라구요. 나이는 거의 50대이상이신 분들.

  • 24. 페이가
    '18.10.5 11:44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너무 적네요.
    6시 넘어 야근있고 주말근무있고 주휴수당 생각하면 최하도 안되는 듯

  • 25.
    '18.10.6 12:01 AM (14.52.xxx.110)

    제 꿈이 상담실장인데=아이들 대입 성공 하고 싶어요
    아이들 다니는 학원 상담실장은 아이 셋을 모두 입시 성공, 서초구에 형제들 죄다 모여 살며 학교 정보 많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390 6살아이에게 모유수유 하시나요? 20 어머 2018/10/06 8,444
860389 살빠질까 하고 집 정리를 며칠 했는데 12 02 2018/10/06 7,177
860388 폐경과 흰머리 상관있나요? 8 2018/10/06 5,967
860387 에고ego 아집 을 극복할 책 있을까요? 8 영적성장 2018/10/06 1,483
860386 파리로 가는 길 "영화 볼 만 한가요: 15 다이아나 2018/10/06 2,117
860385 제 얘기 듣고 판단 좀 해주세요.. 57 ........ 2018/10/06 15,696
860384 보리굴비 14 선샤인 2018/10/06 3,313
860383 당뇨 예방, 지연할 수 있는 영양제나 음식 추천해주세요 17 건강 2018/10/06 3,692
860382 기운 없을 때 쉬운 단백질섭취는 어떤걸까요 13 --- 2018/10/06 4,485
860381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같이 입싼 여자 싫네요 12 정말 2018/10/06 3,843
860380 펌) 호가 낮춘 급매물 쏟아진다 서초 외 14 .... 2018/10/06 6,720
860379 콩나물국밥의 밑국물은 북어국물인가요? 15 ㅇㅇ 2018/10/06 3,977
860378 교대 가고 싶어하는데, 혹시 믿을 만한 컨설팅 업체 아세요? 1 건강하자 2018/10/06 1,913
860377 식재료중 곰팡이가 잘안생기는거는 3 비온뒤갬 2018/10/06 1,156
860376 9회를 보았어요..희성도 멋있네요 tree1 2018/10/06 1,384
860375 영산 아트홀 근처 식사힐 곳 추천 부탁해요 ,, 2018/10/06 1,550
860374 40대 초, 점점 재미있는게 없어지네요.. 31 .. 2018/10/06 18,327
860373 오늘 로스팅한 커피 바로 먹어도 되나요? 2 커피 2018/10/06 1,597
860372 미션 없는 허전한 주말 어찌 지내시오? 20 ... 2018/10/06 3,483
860371 인터넷으로 유명한 김치 시켜봤는데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4 ... 2018/10/06 2,678
860370 "다스는 누구 겁니까?"... '김어준이 묻.. 29 ㅇㅇ 2018/10/06 2,360
860369 19)생리주기가 26일이 됐어요... 8 생리가 2018/10/06 11,253
860368 에어프라이어 오늘 첨 써봤습니다. 22 워킹맘 2018/10/06 7,275
860367 서은수,임세미 두 사람 헷갈려요 7 아리송 2018/10/06 3,726
860366 日 원자력위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방출 허용 방침 3 ... 2018/10/06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