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르포]이사철인데 썰렁한 서울 부동산…폐점 준비하는 중개업소 등장

!!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18-10-05 17:19:2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3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최동현 기자] "최근 거래가 끊겼다. 극심한 '눈치보기'가 진행되고 있다. 아직 집주인들이 버티고 있지만 급매물이 나오고 이게 거래된다면 가격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M공인중개사는 9ㆍ13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이후 긴장감이 높아진 시장 분위기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실제로 3일 오후 방문한 서울 강북의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구) 공인중개업소는 팽팽한 긴장의 흐름이 감지됐다..................

D공인중개사는 "9월 초까지만 해도 매수를 희망하는 대기 손님이 있었지만 지금은 물건이 있다고 연락을 해도 가격을 듣고는 다음에 보자고 끊어버린다"며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 탓에 매수심리가 완전히 꺾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거래 중단이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 것인지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59㎡는 올해 8월 말 10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12월(최고 8억5000만원)보다 2억원가량 오른 가격이다. 최근 호가는 12억원 수준이다.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마포래미안푸르지오의 매매가격 변곡점으로 연말을 꼽으면서도 전망은 엇갈렸다. M공인중개사는 "4분기가 지나면 가격 향방이 정해질 것"이라며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버티지 못한 집주인이 급매로 내놔서 거래되면 우르르 가격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IP : 183.98.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5:19 PM (183.98.xxx.16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32...

  • 2. 좋네요
    '18.10.5 5:22 PM (1.237.xxx.64)

    우르르 가격이 무너질 가능성
    꼭 실현되기를

  • 3. 그렇다면
    '18.10.5 5:23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폭락시장 매수 타이밍
    사놓고 10년만 기다림

  • 4. ㅡㅡ
    '18.10.5 5:26 PM (49.174.xxx.237)

    제가 사는 성동구에 주상복합은 8월 마지막 실거래가가 11억 1000만원이던데 지금 부동산서 내놓은 호가들은 16억5천 15억이예요. 12억만 되어도 사겠는데 두 달 사이에 5억을 높혀 부르니 기가 찹니다.. 부동산 아저씨도 이 주상복합 살던데 가격 띄우기 한 몫 하는 건지.. 한 편으로는 이제 아예 못 사게 될 것 같아 불안하고 우울해요...

  • 5. 과연
    '18.10.5 5:26 PM (112.163.xxx.172)

    떨어 질까요? 지방에서도 돈들고 매수타이밍기다리는 사람들 천지일텐데요

  • 6. 저기요
    '18.10.5 5:59 PM (58.151.xxx.12)

    ㅡ ㅡ 님

    성동구 11억 주고 누가 사겠어요?

    부르는거야 백억인 들 안부르겠어요 ?ㅎ

    그냥 그러고 살라고 두세요

    좀 지나면 원래 가격 3,4억으로 돌아가요

  • 7. ㅇㅇ
    '18.10.5 6:04 PM (60.52.xxx.185)

    오를땐 이억이고 내려서 내놓을땐 이천....

  • 8. 저기요님
    '18.10.5 6:21 PM (49.174.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글케 생각하고 전세로 들어왔는데요 이 집이 저렇네요.. 작년에 9억 올 초에 10억 8월에 11억 근데 지금 16억 15억 인데 미친 거 맞죠? 부동산 업자도 원망스러워요. 자기가 여기 산다고 가격을 더 띄우는 거 같아요..

  • 9. 저기요님
    '18.10.5 6:23 PM (49.174.xxx.237)

    저도 글케 생각하고 전세로 들어왔는데요 이 집이 저렇네요.. 작년에 9억 올 초에 10억 8월에 11억 근데 지금 16억 15억 인데 미친 거 맞죠? 부동산 업자도 원망스러워요. 자기가 여기 산다고 가격을 더 띄우는 거 같아요.. 근데 돌아가도 3 4억은 아녜요. 이거 새주상복합이라 분양가가 7 8억은 했을 거예요..

  • 10. ...
    '18.10.5 6:43 PM (223.32.xxx.114)

    거기가 서초 목동 비슷한 가격이랍시고 자기들끼리 정신승리 하나보죠..

    냅두세요

    솔직히 지금 개점 휴업 상태들이에요

    다들 알아요

    돌아가면 3,4억 돌아갈수도 있는게 한국 부동산이에요

    목동 같은 곳 조차 2007년에 9억하던 아파트 2008년부터 폭락해서
    2010년엔 5억에도 안팔렸었어요
    그런일 부지기수 였죠.

    성동구는 떨어지기 시작하면 3,4억은 우스울 듯.

  • 11. 으휴
    '18.10.5 7:25 PM (223.38.xxx.237)

    무슨 얼어죽을 성동구가 10억 ㅋㅋ
    이제 안나가니 급해지겠네요

    3.4억 하던 동네 맞아요. 그 수준으로 돌아가는것도
    완전 아닌말만은 아니구요.

  • 12. 한국 부동산은
    '18.10.6 9:12 AM (175.116.xxx.169)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한국 부동산 서울 집값인데

    참 열심히도 가격 거품 믿어대네요

    성동구 10억? ㅎㅎㅎ 정말 올라가는것도 팍팍 떨어져서 곧 4억 하는것도 팍팍.

  • 13. ...
    '18.10.6 9:3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중개사들 엄살은.
    한동안 돈 주워 담았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041 김경수 홍준표에서 넘겨받은 살림, 곶간열쇠 아닌 빚장부 15 ㅇㅇ 2018/10/27 2,123
866040 대문글 치질이나 변비에 유산균이 좋아요. 3 ㅇㅇ 2018/10/27 1,828
866039 집이 더러워서 들어가기가 싫으네요.. 14 ㅇㅇ 2018/10/27 8,439
866038 (급질)노트북 비밀번호를 아이가 잊어버렸어요 ㅠ 7 바람 2018/10/27 1,411
866037 아이 면접 순서 뒤였는데 합격하신분 ~ 6 떨림 2018/10/27 2,966
866036 유기견 입양해서 6 가을빛 2018/10/27 1,349
866035 한채아 얼굴 못알아보겠네요 11 2018/10/27 18,848
866034 프로야구 기아팬 계시나요? 25 타이거즈 2018/10/27 1,522
866033 전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너무 부러워요. 21 이쁘다 2018/10/27 11,149
866032 남편이 최후통보하고집나갔으면 이혼상담은.필수아닌가요 2018/10/27 1,853
866031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 8 .. 2018/10/27 1,301
866030 82엔 주로 어떤 여자들이 많은거 같나요? 39 82 2018/10/27 5,032
866029 뺑소니로 사람치고 30미터 끌고가고도 몰랐다 발뺌만 했던 사건... 나쁜 2018/10/27 796
866028 뭐 하는 시민단체가 2 웃긴다 2018/10/27 605
866027 자전거 배우기 7 자전거 2018/10/27 1,126
866026 사진 찍을 때 개구리 뒷다리라고 4 ㅣㅣ 2018/10/27 2,352
866025 서울 둘레길 차례로 정복 5 ㅇㅇ 2018/10/27 1,727
866024 오늘밤 EBS 세계명화 꼭 보세요 9 영화좋아 2018/10/27 6,303
866023 여자에게 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주는 남자 9 2018/10/27 1,761
866022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던데 유은혜는 왜 장관이 된건가요? 107 여기 2018/10/27 2,453
866021 전세자금 대출 문의해요 3 ... 2018/10/27 1,477
866020 시니어타운에 부모님 입주하신 경우 있으세요? 7 ㅠㅠ 2018/10/27 2,864
866019 성숙한 사람이 되는 법 3 Till 2018/10/27 3,004
866018 신기한 점집... 10 보다 2018/10/27 7,933
866017 요즘 행정학과 어떤가요? 7 잘몰라서요 2018/10/27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