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학년 딸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18-10-05 16:11:39
저희딸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 외모 관심갖는게 늦은건지
1학기때만 해도 옷도 제가 그냥 사주는대로, 머리도 제가 해주는대로.. 쇼핑도 전혀 관심없고 그러더니
갑자기 얼마전부터 저보고 옷사러 같이 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니
어제는 제가 올리브영에 살게 있어서 같이 데리고 갔는데
엄청 조심스럽게.. '엄마 있잖아 우리반 애들중에 틴트 바르는 애들 많던데 나도 하나 갖고싶은데..한개만 사주면 안돼?' 하네요
귀여워서 제가 열심히 하나 골라주고 집에 왔는데
거울 앞에서 발라보더니 '엄마 너무 티나:)???' 이러길래 별로 안난다고 너무 이쁘다 했더니 거울보면서 배시시 웃으며 넘넘 좋아하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이뻤어요
물론 나중에 중학교가서 여기 게시판에서 언젠가 본 글처럼 아침에 거울 앞에서 멋부리느라 세월아 네월아 하고있음 나도 속터질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지금은 저런 모습 첨 봐서 신기하고 넘 웃겨요
막 다른 색도 사주고싶네요 ㅋㅋ 참아야지...
IP : 122.32.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5 4:14 PM (61.106.xxx.237)

    이뻐요 순수해요

  • 2. 흠흠
    '18.10.5 4:14 PM (125.179.xxx.41)

    순수하고 이쁜딸이네요ㅋㅋ

  • 3. 나옹
    '18.10.5 4:34 PM (223.33.xxx.17)

    아이고 예뻐요 ㅎ

  • 4. ㅎㅎㅎ
    '18.10.5 4:44 PM (180.225.xxx.36)

    넘 귀여워요
    울 딸도 그러더니 지금 화장품 파우치에 저보다 더 많이 가지고 다니네요 ㅜ ㅜ

  • 5. 너무이쁘겟당
    '18.10.5 4:53 PM (1.244.xxx.229)

    모전녀전
    원글님 미인이실것같은 느낌적 느낌
    저희딸도 빨리 커서 예쁘게 꾸미고 다녓으면 좋겟어요
    화장하는게 나쁜것도 아닌데
    왜 제가 어릴땐 어른들이 뭐든지 못하게 막앗는지 원망스럽네요
    암튼 원글님 정말 좋은 엄마에요 짱입니다 ㅎㅎ

  • 6. 중2 딸
    '18.10.5 4:58 PM (124.53.xxx.89)

    어려서 그렇게 이쁜거 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공주과였는데, 지금은 나이들어서 다 할 수 있는거라면서 틴트도 완전 무색만 바르고, 옷도 사준다해도 괜찮다고 지금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요. 학생은 그러면 안된다구요..ㅋㅋ

  • 7. 우리집에도
    '18.10.5 5:04 PM (211.186.xxx.126)

    6학년 뽀시래기 딸 있어요.아직 제 살만져야 잠드는아이인데.
    틴트에 관심 가지길래 올리브영에서 고심끝에
    페리페라 인가를 고르더라구요.

    근데
    어느날인가 보니 제 베네핏 포지틴트를 당당히 열길래
    그거 엄마거잖아. 했더니 그게 색깔이 더 이쁘대요.
    허..역시 내딸이다 했어요.^^;;;;;;;;
    돈 많이 벌어야 되겄어요.

  • 8. 저런식으로
    '18.10.5 5:38 PM (116.122.xxx.246)

    여자애들이 친구들한테 전염되는거예요 이제 학교도 화장하고 가려고할거고 학교에서도 선생은 지워라 애는 도망다니고 화장안하면 따시키고 그러겠죠 원글같은 엄마는 뭐 이정도로 어때 너무 선생이 인권을 모르고 예민한거 아냐? 이럴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423 매일 주차 고통 받는 분 있나요 정도 2018/10/07 2,743
859422 냉장고에서 삐삑 소리가 나요 ㅠ 6 ㅇㅇ 2018/10/07 4,254
859421 담배 냄새땜에 아랫층에 쪽지 붙혔는데 12 효과있을까요.. 2018/10/07 7,037
859420 아까 저녁에 한 압력솥에 밥... 낼 아침에 먹을껀데 9 ... 2018/10/07 1,988
859419 눈썹이 인상과 이미지에 큰비중일까요 6 ... 2018/10/07 3,667
859418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나요? 13 . . 2018/10/07 4,134
859417 왜 영업사원이 수술을 집도하는거죠? 15 조선폐간 2018/10/07 6,007
859416 밉다밉다하니.. 1 꼴보기싫어 2018/10/07 1,686
859415 중국은 부자들이 왜이렇게 많아졌나요? 17 ... 2018/10/07 9,566
859414 영업사원 수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피부과요. 4 나거티브 2018/10/07 2,833
859413 사고로 몸을 다치니까 씻기가 싫으네요. 25 .. 2018/10/07 4,095
859412 1월 4일 졸업식엔 코트 못입겠죠? 8 .... 2018/10/07 2,034
859411 저 얼마전 최진혁한테빠진 사람인데요...터널 미치겠네요 13 어떡해 최진.. 2018/10/07 4,944
859410 식당이 그렇게 불황인가요? 54 자영 2018/10/07 18,616
859409 차세르 베이비웍 왔는데 뭐 할까요? 3 ㅎㅎ 2018/10/07 2,468
859408 아이 몇살까지 귀여운가요 14 .. 2018/10/06 4,817
859407 엘지 v30 손전등 어떻게 켜나요? 3 답답 2018/10/06 1,649
859406 첫째 둘째가 외모차이가 좀 나는데 6 엄마 마음 2018/10/06 5,851
859405 그것이 알고싶다 ㅠㅠ보는중인데 2 ㅠㅠ 2018/10/06 2,624
859404 백종원도 12종중 3종만 맞춘 막걸리 맛 55 .. 2018/10/06 6,576
859403 그것이알고싶다 보고계시나요 29 ㅇㅇ 2018/10/06 8,537
859402 지금 전참시 심형탁씨요 26 ??? 2018/10/06 11,048
859401 나이 들면서 활기차 질수는 없나요 10 .... 2018/10/06 4,419
859400 부탁드립니다 2 청원 2018/10/06 756
859399 토마토스파게티 소스에 알리오올리오 소스 더하면 더 맛있나요? 1 ㅇㅇ 2018/10/0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