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들에게 선물 잘 받는 사람들은 무슨 복일까요...

...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18-10-05 16:08:57
아는 사람 카카오스토리 들어갔더니
백화점 쇼핑 봉투가 여러개...
써있는 글을 보니 xx이모야가 우리 아들 입히라고 선물 왕창 사왔네
내복 두벌에 외출복 한벌에 신발까지
통큰 이모덕에 우리 xx이 패션쇼 하게 생겼네
라고...
보니깐 20년지기 친구던데...
옷들도 다 브랜드고 (물론 닥스같은 고가는 아니여도 브랜드는 브랜드)
암튼 이런 사람들은 무슨 복일까요
해주고도 못받는 사람도 있는데...
IP : 125.183.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5 4:10 PM (223.39.xxx.23)

    다 빚이예요.준 만큼 받는 거예요
    줘도 못 받는 건 그 사람들이 이상 한 거니
    다신 그 호구 짓 만 안 하면 되요

  • 2. ㅇㅇ
    '18.10.5 4:12 PM (58.140.xxx.171)

    받는만큼 그사람도 챙겨요.
    저도 선물많이받는데 저도 친구들 경조사나 무슨일 있을때 잘 챙겨요.
    부러워할일도 아니고 워낙 오래된 친구라 서로 챙기는건 가족처럼 당연하듯 합니다.

  • 3. ㆍㆍㆍ
    '18.10.5 4:13 PM (211.181.xxx.58)

    주고 받는거겠죠. 어떤 호구가 일방적으로 선물을 안기겠어요. 제 친구는 전직 승무원인데 승무원시절 외국다니면서 국내에서는 구하기힘든 장난감을
    애기엄마 친구들한테 많이 뿌렸거든요. 디즈니 공주 인형같은건 종류별로 다 뿌린듯. 너무 예뻐서 덥석 사다가 본인이 갖기는 좀 그러니 친구들에게 선물. 지금 육아중인데 친구들이 이것저것 사들고 놀러오더라고요.

  • 4. 미스때
    '18.10.5 4:14 PM (1.254.xxx.155)

    생일날 선물 코기집어서 요구하면 사두던 친구
    자기생일때도 콕찍어서 사달라고 해서 사줬어요.

    세상에 공짜 바라다 집날리는거 많이 봐서
    그거 다 뒤에서 주고받는거랍니다.

    그걸 그냥 믿는사람들이 있다니

  • 5. ㆍㆍㆍ
    '18.10.5 4:14 PM (211.181.xxx.58)

    해주고도 못받는 사람들은 호구짓 한거고요.

  • 6. 당연히
    '18.10.5 4:16 PM (220.123.xxx.111)

    그만큼 아니 그 이상 뿌리고 다닌거죠

  • 7. 동서!!
    '18.10.5 4:18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맘을 곱게 써야지 동서!!

  • 8. ....
    '18.10.5 4:18 PM (119.69.xxx.115)

    복이 아니라 그 만큼 뿌린거에요..

  • 9. 못믿을게 SNS
    '18.10.5 4:23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자기는 친구한테리어커 과일 한봉다리 사주고
    자기자식 조카라 칭하며
    친구 앞세워 백화점 물건 받아내 sns에 주구장창
    자랑 올리는 제가아는 누구랑 똑같네요
    뜯긴 사람은 이를 갈아요

  • 10. 제 주변
    '18.10.5 4:46 PM (122.34.xxx.226)

    친정엄마, 여동생을 보면 남들이 엄청 챙겨줘요.
    그런데 알고보면 퍼주는게 더 많다는...
    퍼주는거 대비 70% 들어오는것 같아요.

  • 11. 아무 실속 없어요.
    '18.10.5 4:59 PM (218.43.xxx.10)

    좋은거 많이 받는 사람은 저런 자랑도 못하죠.
    실속 없는 사람들이 저래요.

  • 12. 주고 받는거
    '18.10.5 5:1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음식을 좀 많이 맛있게 해요.
    친정아빠가 까다로우셨거든요.
    그런집 큰딸이라 보고 배운게 그런지 손이 커요.
    그래서 주변에 음식 많이 줘요.
    육개장같은건 조금하면 맛도 안나잖아요.
    그런거 많이 퍼주니까 과일.빵 이런거로 갚는 사람도 있죠.
    또 친한사이에서 주니까 우리집 입맛도 알아서 우리애들이나 애아빠가 좋아할만한거로 받아요.
    그걸본 고등 동창생이 넌 인복 많아 좋겠다고 사람들이 너만 보면 왤케 주고 싶어하냐고..
    그 동창생 저한테 여러번 얻어먹었어요.
    그래도 한번을 안 사주고 그런소리 합디다.
    그릇가지고 오라면 큰통 가지고 와서 엄청 덜어가면서 장봐다놓은 믹스커피 몇가닥이라도 더 가져가려는데 누가 좋다고 자꾸 주겠어요.
    저도 여러번 그런꼴 당하니 아예 안주죠.
    그러면서 자기주변에는 주는 사람은 없고 뺐어가려는 사람만 있다구 하던데요

  • 13. 그거 다
    '18.10.5 5:40 PM (124.53.xxx.131)

    누가 아무나에게 선물을 하겠어요
    일방적인건 없어요.
    마음이든 물질이든 되돌려 받을만한 뭔가를 했겠지요.

  • 14. ...
    '18.10.5 5:46 PM (86.130.xxx.103)

    기브앤테이크에요. 그 분도 친구들한테 무지 잘할 거에요. 솔직히 본인이 남에게 선물한거는 SNS에 안올리잖아요.

  • 15. 공짜없어요
    '18.10.5 5:54 PM (125.182.xxx.27)

    뿌린대로 거두는거

  • 16. 그런 사람있어요
    '18.10.5 8:44 PM (112.151.xxx.45)

    자기가 해 주는건 말안하고 받는것만 자랑해서 스스로 엄청 챙김내지 사랑받는 이미지 만드는

  • 17. ^^
    '18.10.5 9:05 PM (175.215.xxx.163)

    뿌린게 많은거에요~부러울거 하나도 없어요
    인간은 누구나 바보도 자기에게 이익되는 걸 추구해서
    공짜는 없어요

  • 18. wii
    '18.10.6 4:03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좋지만도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취향이 명확해서 맘에 안 드는 거 사주면 처치곤란이고요.
    한명이 지나치게 선물 많이 자주 해서 다른카페에 고민글 올린적도 있어요. 필요한 거 내가 사쓰면 되지 부모도 아닌데 남이 사주는거 저는 그냥 그렇던데요.
    백만원대 가방선물 받고 돌려보낸 적도 있어요.
    받으면고맙다고 인사라도 해야되는데 맘에 안드는거 받고 그런거 하기도 귀찮고 그런 성격이라 선물 못하게 합니다.사지 마. 가져오지 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877 르쿠르제 냄비 안에 아이보리 코팅이요 튀김해 막아도 되나요? 1 .....m.. 2018/10/08 1,670
860876 전기렌지 쓰는 분들요 곰국 어떻게 하시나요? 6 1111 2018/10/08 3,290
860875 고양 정유소 실화혐의로 스리랑카인 긴급체포 7 카,,,, 2018/10/08 3,674
860874 대통령의 단호함.jpg 28 사이다 2018/10/08 7,098
860873 세탁기 거품이 계속 나와요 3 아시는분 2018/10/08 3,194
860872 미네스트로네와 같이 먹을 간단식 추천부탁해요 8 미네 2018/10/08 972
860871 서동주 썸남에대한 서정희의 말이... 34 ... 2018/10/08 25,244
860870 중1남아 휴일에 뭐해요 5 .... 2018/10/08 1,318
860869 장염에는 멥쌀죽과 찹쌀죽 어느게 좋을까요 6 장염 2018/10/08 4,225
860868 집에서 밥먹으면 졸렵지 않나요? 4 dd 2018/10/08 1,472
860867 소파패드 좀 골라주세요. 9 따스하니 2018/10/08 1,842
860866 아아, 녹두가 너무 싸요. 10 아메리카 2018/10/08 3,293
860865 낡은 아파트 올수리 2 안녕하세요 2018/10/08 3,105
860864 퇴근할즘 전화 했더니 애가 아프다고 4 000 2018/10/08 1,876
860863 중국에서 이상한 반바지를 봤어요 (그림) 3 ㅡㅡㅡ 2018/10/08 4,291
860862 아이가 미친듯이 살이 쪄요 ㅠㅠ (초4남아) 25 dkdlrk.. 2018/10/08 8,533
860861 오래전 동네에 진짜 공주가 살았다던 분 9 긍금해서 2018/10/08 4,854
860860 라라랜드는 영화보다 음악(city of stars)가 환상이에요.. 4 환상이다 2018/10/08 1,433
860859 쌈다시마 씻어서 담가두면 양이 불어나나요? 4 123 2018/10/08 951
860858 어금니 썩었다고 발치하라는데요 16 아기사자 2018/10/08 6,399
860857 신체적특징 얘기 하는데, "거기까지" 8 ㅇㅇ 2018/10/08 3,318
860856 강아지때문에 닭가슴살을 다 먹어보네요 3 2018/10/08 1,198
860855 이거 혹시 갱년기증상일까요 2 ㅇㅇ 2018/10/08 2,158
860854 탈모전문병원이요 3 엄마 2018/10/08 1,649
860853 건물주에게 임대 내놓는다고 통보를 먼저해야되나요? 8 상가 2018/10/08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