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긴데 운동후 콜레스테롤 수치 확 낮아졋어요 칭찬해주세요^^

운동후 조회수 : 4,694
작성일 : 2018-10-05 14:02:17
53살이거든요
1년반 가까이 헬스를 햇어요
일주일3-4회 가고 유산소와 웨이트 병행해서 혼자 꾸준히 햇죠
일주일 세번은 꼭 갈려고 제자신과 약속했고
이번주 월,화,수 1시간30분씩 숙제는 끝내놧죠ㅎㅎ
몸무게는 2-3킬로 빠진거 같은데 배에 덕지덕지 붙은건 쫌 없어진거 같아요 드라마틱하게 변화된건 없어요
근데 건강검진 햇는데 ldl콜레스테롤이 139에서 45가 빠져 93 hdl은 그대로라 놀랐네요 건강으로 보답받는.느낌
런닝머신할때.경사도 가장높게해서 2십분천천히 걷거든요
어제 아이폰측정기로 80층높이 17킬로 등산하는데 숨안차고 힘들지 않더라구요
저도 놀랬네요
IP : 49.163.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하세요
    '18.10.5 2:09 PM (183.109.xxx.87)

    그렇게 하면 비용은 매달 얼마인가요?
    저도 뱃살이 문제인데 뱃살 빼는 운동위주로 하셨는데도
    안빠지신건가요?

  • 2. ㅇㅇ
    '18.10.5 2:14 PM (49.163.xxx.164)

    아파트 헬스장이라 무료예요
    배에 붙은 기름덩어리는 많이 빠졋어요
    근육량 증가인지 몸무게는 3킬로 정도 밖에 안빠짐
    그래도 숫자를 무시할수가 없네요
    갱년기도 운동하면 몸매 유지 가능할듯요

  • 3. ...
    '18.10.5 2:17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hdl도 높아지면 좋겠네요. 보통 운동하면 hdl에 바로 변화가 생겨요.

  • 4. 우와
    '18.10.5 2:28 PM (211.204.xxx.23)

    칭찬할게요~
    갱년기 되니 의욕상실이라 힘든데 멋지셔요
    음식을 절제 안하고 그대로 드셨나요?

  • 5. ㄴㄴ
    '18.10.5 2:39 PM (49.163.xxx.164)

    17년 4월에 시작햇거든요 무기력하고 기운없는스탈
    주복이라 관리비 마니나오고 헬스장 시설 넘좋아 아까워서 다니기시작하며 일주일 3번 안가면 바보천치ㅎㅅ 라고 스스로 다짐하며.시작 밥은 귀리에 콩만넣어 한솥해서 비닐에 소분해서 냉동실에.넣어놓고 두부 야채 마니먹으려고 노력햇죠 주말이나 모임잇는날은.그냥 실컷먹고요

  • 6. 대단하세요
    '18.10.5 2:42 PM (183.109.xxx.87)

    저도 아파트 헬스장 있는데 지루해서 안갔거든요 ㅠ
    유산소 운동이랑 웨이트 어떤거 하셨는지 자세히 좀 부탁드려요
    내년에 50인데 4년전부터 1년에 1키로씩 몸무게가 늘더니
    뱃살이 장난 아니라서요

  • 7. ㅇㅇ
    '18.10.5 2:43 PM (211.206.xxx.52)

    와 축하드려요
    저도 지하만 내려가면 헬스장인데 참 안내려가지네요
    님글보고 자극받습니다.
    콜레스테롤 저도 관리해야해서요
    운동으로 되는군요

  • 8. 일단
    '18.10.5 2:53 PM (49.163.xxx.164)

    자전거 20분타는데 4분마다 죽을똥말똥40초를 5회하고 그럼땀뻘뻘 윗몸일으키키 3세트에 30개씩 목돌리기 한바탕(이거해선지 어깨 뻑뻑한느낌없어짐} 그담 팔운동 기구 4가지정도 15회 3셋트 발들엇다내렷다 3세트… 기구 5가지정도 하는듯 스쿼트도 일주일 한두번하고 마지막 런닝머신 경사도 가쟝높게 하고 기구잡고 속도5에놓고 20분 꺼꾸리 한번하고 샤워
    세상행복

  • 9. happylife13
    '18.10.5 3:01 PM (14.39.xxx.224)

    와~멋지세요! 운동은 살금살금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분명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거울보며 그 새록새록한 즐거움 오래 누리세요! 더 건강해지시구요!

  • 10. 우와
    '18.10.5 3:03 PM (220.116.xxx.35)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건강수치로 보답 벋으셨네요.
    그런데 귀리에 콩만 넣으면 알알이 겉돌지 않나요?

  • 11. 귀리밥
    '18.10.5 3:05 PM (117.111.xxx.78)

    숟가락으로 꼭꼭씹어먹어야해요 1년넘게 먹고 배고프면 두유마시고 햇더니 탄수화물 중독 끊엇죠 추석에 햅쌀밥에 보리굴비 파김치 익은거 척척.얹어먹고 입맛땡겨 죽는줄ㅠㅠ 다시 귀리밥 한솥 해놧어요ㅠ

  • 12. 40초? 5번?
    '18.10.5 3:15 PM (42.147.xxx.246)

    20분 !
    이것 부터 합니다!

  • 13. 저녁
    '18.10.5 3:24 PM (175.223.xxx.149)

    6시 이후에 안먹는 것으로도 뱃살이 많이 줄었어요.

  • 14. 대단하세요
    '18.10.5 4:32 PM (183.109.xxx.87)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059 겨울 한방차 어떤거 끓여 드시나요? 6 집에서 2018/10/21 1,989
864058 전업이니 집안일.하는건 당연한데 20 .... 2018/10/21 5,896
864057 막스마라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5 sara 2018/10/21 4,215
864056 수학과외해도 40점대ㅜㅜ조언부탁드려요 17 2018/10/21 4,272
864055 교황 사실상 거절이다 23 신디고 2018/10/21 7,743
864054 조선족은 한국인인데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요? 38 현실 2018/10/21 4,449
864053 지금시간에 윗층에서 티비나 음악이 쿵쿵 울릴정도로 틀면 넘어가시.. 2 .. 2018/10/21 918
864052 정우성도 털묻었네요 50 sbs 2018/10/21 6,435
864051 못생긴 남편도 괜찮을까요? 46 ㅇㅇ 2018/10/21 12,708
864050 순천만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9 여행자 2018/10/21 2,576
864049 조선족이 싫으니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19 중국 2018/10/21 2,099
864048 전문용어 찾아요~~ 도움주세요 4 .. 2018/10/21 724
864047 택시기사가 정치얘기하면 어떻게 대응하세요? 17 sun 2018/10/21 1,855
864046 이병헌 vs 공유 배우로서 포텐 누가 더 ? 40 유치한 질문.. 2018/10/21 3,539
864045 예의상 하는말로 기분좋아한다고 비웃는거 7 ㅇㅇ 2018/10/21 1,537
864044 체육관 콘서트 때 좌석 5 ㄷㄷ 2018/10/21 1,161
864043 나라꼴이 어쩌고 하는 부지런한 손꾸락들 8 꺼져좀 2018/10/21 807
864042 요즘에도 일본 유학 많이 보내나요? 23 ㅇㅇ 2018/10/21 5,251
864041 청원답변_ 음주운전, 불법영상 촬영물 유포(리벤지포르노) 처벌 .. 1 ㅇㅇㅇ 2018/10/21 629
864040 십여년만에 운전 다시 하신분 계세요? 6 .. 2018/10/21 1,523
864039 아들 여친이 12살 연상 돌싱녀라면... 60 ... 2018/10/21 24,473
864038 승자는 혼자다.....연예인 및 유명인에 대한 환상 제거..ㅋㅋ.. 1 tree1 2018/10/21 1,902
864037 육아 전혀 분담 안 되나요? 9 .... 2018/10/21 1,492
864036 강원도는 왜 추운건가요? 강원도가 이리 춥다면 북한은 얼마나 더.. 11 강원도는 왜.. 2018/10/21 2,642
864035 강서구 PC방 조선족, 예멘 장정들-나라 돌아가는 꼴이....ㅜ.. 24 푸른 2018/10/21 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