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못 번역된 책 제목

pqpq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8-10-05 12:29:31
뭐가 있을까요?

전 프랑수와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 슬픔이 찾아온경우고
원제를 봐도 슬픔을 맞이하는 bonjour tristesse 기 때문에, " 안녕 슬픔아 ㅎㅎ 가 맞을 것 같아요.
IP : 109.12.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12:3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번역은 또다른 창작의 영역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거기에 동의하고요.

  • 2. ...
    '18.10.5 12:32 PM (61.109.xxx.171)

    슬픔아 = 슬픔이여 입니다.
    예전에 쓰던 시적 표현일 뿐이죠.

  • 3. pqpq
    '18.10.5 12:35 PM (109.12.xxx.10)

    그럼, "안녕? 슬픔이여" 요. 슬픔이여 안녕은 슬픔을 보내는 느낌이 들어요.

  • 4. --
    '18.10.5 12:37 PM (220.118.xxx.157)

    원글이 말하는 의미가 뭔지 압니다.
    저도 원제를 보기 전에는 슬픔이여, 굿바이인 줄 알았어요.
    제목을 보고 나서야 헬로, 슬픔? 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호격을 ~아로 할지 ~이여로 할지의 문제가 아니라
    제목이 주는 느낌이 비장하게 바뀌어 버린 게 문제죠.

  • 5. ...
    '18.10.5 12:3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글쎄요. 형제여 왔는가! 처럼 ~여가 꼭 헤어질 때 쓰이는 느낌은 아니죠. 개인 언어사용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번역이 그걸 온전히 다 커버하기란 무리고 원글님이 대안으로 제시한 번역보다 눈학적으로 훨씬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돼요.

  • 6. ...
    '18.10.5 12:40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글쎄요. 형제여 왔는가! 처럼 ~여가 꼭 헤어질 때 쓰이는 표현은 아니죠. 개인 언어사용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번역이 그걸 온전히 다 커버하기란 무리고 원글님이 대안으로 제시한 번역보다 문학적으로 훨씬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돼요.

  • 7. ...
    '18.10.5 1:45 PM (221.151.xxx.109)

    저는 전공자인데
    교수님이 바로 이 케이스를 예로 들었어요
    번역 잘못된 책 제목

  • 8. ㅇㅇ
    '18.10.5 2:15 PM (175.223.xxx.100)

    책은 아니지만
    영화 가을의 전설.
    몰락의 전설이 더 어울리죠.

  • 9. 찰스 디킨스
    '18.10.5 3:07 PM (112.150.xxx.21)

    위대한 유산이요
    Great expectations.

  • 10. pqpq
    '18.10.6 4:09 AM (109.12.xxx.10)

    아 위대한 유산도 위대하다는게 안맞는 느낌이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397 애견인들께 여쭤요 6 궁금 2018/10/05 1,601
859396 갑상선암요,,,,몇개월까지 방치해도 될까요? 41 2018/10/05 8,971
859395 혹시 양양 낙산사 홍련암 연락처 있으신 분 계신가요? 5 바다 2018/10/05 1,932
859394 부모님 유품. 어느정도나 가지고 계셨어요? 6 ㅡㅡ 2018/10/05 4,155
859393 생협에서 석류3kg에 35,000인데 비싼건가요?? 석류 2018/10/05 1,074
859392 에어프라이기로 연근칩이 4 연근칩 2018/10/05 3,505
859391 청소기에서 타는 냄새가 계속 나요 5 ㅇㅇ 2018/10/05 7,773
859390 국민청원. 꼭. 부탁드립니다!!! 3 청원 2018/10/05 1,121
859389 잔금 치룬 지 3주 됐는데 1억 오른매물이 나왔어요 2 ㅇㅇ 2018/10/05 5,265
859388 안양여상에대해서 아시는분? 2 고민맘 2018/10/05 1,920
859387 점심에 준비해가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12 점심모임 2018/10/05 3,131
859386 판빙빙은 1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16 궁금 2018/10/05 9,366
859385 보안업체 선택 2 ??? 2018/10/05 954
859384 중2 아들. 엄마와 공부하기. 후기입니다. 14 아들 2018/10/05 5,439
859383 주거급여, 10월중 추가신청 받고 지원해줍니다. 7 환한달 2018/10/05 2,473
859382 너무 속터지니 말이 안나오네요. 기가막혀서 2 리봉하나 2018/10/05 2,515
859381 판빙빙은 대체 왜 탈세를 한거에요? 17 .... 2018/10/05 8,098
859380 카톡 차단후 내 바뀐 프로필 보이나요 7 궁금 2018/10/05 5,240
859379 방황하는 딸이 있다면 제가 도움이 되기를(펑) 37 말안듣던 딸.. 2018/10/05 6,391
859378 프레시안ㅎㅎ 2 ㅇㅅㄴ 2018/10/05 1,319
859377 대구 달서구쪽에 남성 탈모 잘 보는 병원 있을까요? 3 김수진 2018/10/05 2,317
859376 과외 끊고 싶을때 5 ooo 2018/10/05 3,222
859375 무화과먹고 혀가 아린데요.. 4 .... 2018/10/05 3,673
859374 알쓸신잡 두오모 위에서 들리는 클래식 3 지금 2018/10/05 2,812
859373 나이들며 몸에 점이 생기는건. 5 zzz 2018/10/05 6,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