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인과의 첫만남이 우연이였던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18-10-05 10:33:32
영화 겨울나그네의
강석우와 이미숙의 첫만남처럼
그런 드라마틱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IP : 223.62.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10.5 10:37 AM (49.168.xxx.249)

    저는 아님.. ㅎㅎ

  • 2. 흠흠
    '18.10.5 10:38 AM (125.179.xxx.41)

    저는 우연이라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설계였음....ㅎㅎㅎ

  • 3.
    '18.10.5 10:43 AM (223.33.xxx.106)

    우연아닌가요?

  • 4. ...
    '18.10.5 10:47 AM (1.214.xxx.162)

    설계에 빵터지네요 ^^

  • 5. 올리브
    '18.10.5 10:48 AM (219.248.xxx.53)

    대학에서 강의 들으며 같은 조로 묶여서 뒤풀이 하다 친해졌는데 이것도 우연의 누적일 수도—-

  • 6. 대타
    '18.10.5 10:59 AM (121.147.xxx.140)

    소개팅 대타였는데 그럼 이건 우연인지 설계인지... ㅎㅎ

  • 7. 없고
    '18.10.5 11:00 AM (211.227.xxx.137)

    헤어지고 다시 만난 경우, 우연이었던 적이 3번.

    한 녀석은 정말 보고싶었는데 계속 우연히 만나니 인연인가 싶었는데, 제 결혼은 다른 사람과~ ^^

  • 8. 대학 동아리
    '18.10.5 11:05 AM (114.201.xxx.29)

    겨울방학 앞두고 동아리 회식가다가 우연히
    만나 동행했는데
    그때까지 그사람 존재를 잘 몰랐을 정도로 안면이 없었는데

    그날따라 훤칠한 키에 두꺼운 목폴라차림이 훤하게 다가왔어요. ㅎ

    사귀다가 다투기도 참 많이하고
    헤어짐을 통보하고

    우연히 방학끝날즈음 학교 수강신청하러가는데
    텅빈 캠퍼스 저쪽에서 그사람이 ... ㅋ

    30 년 넘게 화기애애 아웅다웅 살아가고 있네요.

    인연이 있다고 봅니다. ;;

  • 9. 왕소금구이
    '18.10.5 11:38 AM (59.31.xxx.242)

    남편 대구에서 대학다니고 있었는데
    청주에 친구들이 있어서 연말 모임을 청주에서
    했어요
    저는 직장다니면서 연말에 엄마 식당 도와드리고 있었는데
    손님이 워낙 많아서 친구들이 다른식당 가자는걸
    남편이 우겨서 엄마식당으로 들어왔대요

    주방까지 따라와서 삐삐번호 쥐어주고 갔어요
    단체손님 왔다간 자리 밥먹다말고 같이 치워주고~^^

    그렇게 인연이 되서 2년 연애하고 21년 잘살고
    있네요

  • 10. 친구소개팅
    '18.10.5 1:48 PM (118.221.xxx.161)

    근대 친구 결혼식에 양쪽 우인으로 만났었고 사진도 찍었고 집들이에도 함께 갔더라고요.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해고 지금23년차 되네요ㅎ

  • 11. 이런거
    '18.10.5 6:08 PM (223.63.xxx.219)

    너무 재밌어요.
    전 아님.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265 피부관리와 필라테스 중 뭘 포기할까요? 6 아~~ 2018/10/06 4,087
861264 프로폴리스 효과 일까요? 아닐까요? 13 비염 2018/10/06 5,179
861263 스마트키로 시동거는거요~~ 10 ㅋㅋㅋ 2018/10/06 2,318
861262 만약 외모를 선택할수 있다면요...??? 39 ??? 2018/10/06 5,482
861261 성인 아스퍼거 증상에 어떤게 있나요 2018/10/06 2,231
861260 영어 질문이요 4 영어 2018/10/06 946
861259 오늘 생일인데 뭘할까요? 4 자축 2018/10/06 973
861258 개인교사 두고 영어공부하는 분 계세요? 6 3호 2018/10/06 2,111
861257 블라디보스톡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혼자여행 2018/10/06 1,520
861256 일어나면 화장실만 몇번을 가는 큰애 4 예민 2018/10/06 1,173
861255 사후세계,환생관련 책들을 읽다가 좀 놀랐던거.. 27 .... 2018/10/06 11,818
861254 다스뵈이다 팟티 안열리는거맞나요? 10 ㅇㅇ 2018/10/06 958
861253 버버리/프라다/몽클 10 패딩 2018/10/06 3,956
861252 강아지 관절사료 좋은것 추천부탁드려요~ 9 .. 2018/10/06 1,056
861251 엄마가 저한테 안분지족하지 못한대요. 12 ㅇㅇ 2018/10/06 5,349
861250 경량패딩 ㅜㅜ 눈만 버리고 왔네요‥ 7 ㄱㄱㄱ 2018/10/06 5,957
861249 인덕션용 계란말이팬 뭐가 좋아요? 1 ㅎㅎ 2018/10/06 1,047
861248 섬유선종 절개술 하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6 이게뭐야 2018/10/06 2,714
861247 이병헌 인스타하네요 ㅎㅎ 11 ㄷㄴ 2018/10/06 7,886
861246 아빠가 요양원에 들어가세요. 가슴이 아파요 22 ddd 2018/10/06 13,954
861245 네츄럴 플*우유 넘 고소하고 맛있어요.. 7 우유좋아 2018/10/06 1,241
861244 초경 시작한 딸에게 어떤 도움(지도)을 줘야 할까요? 6 엄마 2018/10/06 1,784
861243 스테이크육즙=핏물 맞죠? 4 dma 2018/10/06 2,516
861242 정녕 울쎄라 같은 시술한거 티 하나도 안나나요? 6 .... 2018/10/06 4,078
861241 불꽃축제 자리 추천.. 우리 아이가 불꽃축제 너무 보고 싶어해요.. 4 불꽃축제 2018/10/0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