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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에서 집잃은 노르웨이숲 고양이를 봤어요.

ㅇㅇ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8-10-05 09:03:47
 장모(털이 배쪽, 얼굴쪽은 흰색이고 나머지는 진베이지 색) 고양이
자기도 멍때리고 있다가 제가 지나가니까 인기척 느껴져선지 차 밑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도와주려고 나와라~ 해도 겁먹고 오도카니 앉아있고 어디도 안가고 눈 크게 뜨고 경계하며 있어요
한참을 설득?해도 안나오길래

제가 편의점 가서 (여기서부터 실수였나봐요. 고양이 간식이 없고 시져가 있길래(강아지용)
전 우리집 고양이가 요플레에 환장하거든요.. 요플레 뚜껑만 열어도 멀리서 달려와서 야옹야옹야옹

요플레 사갈때까지 거기서 오도카니 조용히 있더라구요
요플레 뚜껑 열어도 가만히 있고.. ㅜ_ㅜ 겁먹어선지
길 가는 남자 두 명 도와달라고 했는데 후레시를 비춰선지 도망가고..(빌라 주차구역이라 차가 많았어요)

고양이 못 잡았어요. 
도와주고 싶었는데ㅜ_ㅜ 바보

아침되어서도 기분이 안좋네요. 


IP : 118.221.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0.5 9:09 AM (216.40.xxx.10)

    놀숲이면 근처에 주인있을듯한데요..

  • 2. 거기 강동구인가요
    '18.10.5 9:40 AM (58.231.xxx.66)

    그럼 그냥 놔 두세요. 먹거리 아쉽지 않구요. 해꼬지하는 닝겐들도 없어요... 자유로운 영혼들이 바로 강동구 갱이들 이에요...
    빌라들 식당들 많은곳들 자동차 밑에 보면 던져져있는 비닐에 싸인 갱이밥들...ㅎㅎㅎ

  • 3. ...
    '18.10.5 9:4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요즘 시골고양이들 개량이라고 해야하나 변종이라고 해야하나요
    도시 살던 자손들이 키우던 고양이들을 버리고 가는 바람에 품종묘들이 코숏들이랑 자손을 번식해서
    품종묘 비슷한 애들이 꽤있어요
    저희외가 동네엔 고양이들이 러시안블루필 나는 애도 있어요
    할머니 말씀으론 사자같은것도 있다고 하시는데 렉돌이거나 놀숲이겠죠
    걔는 마당냥이로 사는데 집주인따라 장에도 나간다고하더라구요.

  • 4. 어휴
    '18.10.5 11:34 AM (119.149.xxx.228)

    오늘은 비가오는데 어뜩해요 ㅠㅠ

  • 5. 에구구
    '18.10.5 12:23 PM (1.225.xxx.199)

    비도 오고 계속 추워질텐데...ㅠㅠㅠㅠ
    걱정이네요.
    꼭 주인 찾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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