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른 남자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사실 주지훈 나오는 드라마도 본적없고 그냥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요즘 주지훈 영화보고 인터뷰보고 그랬는데
매력 넘치네요.
일단 연기를 잘하니 와우~~~하며 매력이 반짝반짝.
역시 연기자들의 매력은 연기력에서 나오는것같아요.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연기 못하면 그냥 쭈그리로 보이잖아요.
연기잘하는 연기자분들 응원합니다..
전 마른 남자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사실 주지훈 나오는 드라마도 본적없고 그냥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요즘 주지훈 영화보고 인터뷰보고 그랬는데
매력 넘치네요.
일단 연기를 잘하니 와우~~~하며 매력이 반짝반짝.
역시 연기자들의 매력은 연기력에서 나오는것같아요.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연기 못하면 그냥 쭈그리로 보이잖아요.
연기잘하는 연기자분들 응원합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배우지만.
연기력은 인정
연기 잘하니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젊은 사람중에 연기는 최고인듯해요.
연기도 기본 이상 하고 열심히 여러 역할 하는 모습도 좋아보여요.
얼굴만 믿고 광고 모델을 주로 학 몇년에 한 번 작품 하면서 배우입네 하는 연기 안되는 젊은 연기자들과 비교 돼요.
연기도 기본 이상 하고 열심히 여러 역할 하는 모습도 좋아보여요.
얼굴만 믿고 광고 모델 주로 하면서 몇년에 한 번 작품 하면고 배우입네 하는 연기 안되는 젊은 연기자들과 비교 돼요
인터뷰때보다 극중 인물이 몇만배 더 멋있는 배우같아요. 갑자기 배우로 성장한 느낌이에요. 멋있어요. ^^
연기도 기본 이상 하고 열심히 여러 역할 하는 모습도 좋아보여요.
얼굴만 믿고 광고 모델 주로 하면서 몇년에 작품 한번 하고 배우입네 하는 연기 안되는 젊은 연기자들과 비교 돼요.
어쩐 역을 맡아도 연기도 기본 이상 하고 열심히 여러 역할 하는 모습도 좋아보여요.
얼굴만 믿고 광고 모델 주로 하면서 몇년에 작품 한번 하고 배우입네 하는 연기 안되는 젊은 연기자들과 비교 돼요.
어떤 역을 맡아도 연기도 기본 이상 하고 열심히 여러 역할 하는 모습도 좋아보여요.
얼굴만 믿고 광고 모델 주로 하면서 몇년에 작품 한번 하고 배우입네 하는 연기 안되는 젊은 연기자들과 비교 돼요.
저는 주지훈이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솔직히 연기 너무 어색하고 못해요.
하지만 비주얼이 너무 매력있고 잘생겼다 생각해요.
궁 찍을때만 해도 로봇이었는데 ㅋㅋㅋ
그때도 연기는 못해도 피지컬이 좋아서 매력은 있었어요
외모 너무 좋아요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져요
주지훈 색시하고 매력철철..
어릴때보다 요즘 점점 더 멋져지는 느낌.
그런 눈빛이나 매력은 외모보다 속에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섹시합니다. 남녀 홑꺼풀 너무 좋아요. 김고은하고 둘이 영화 한편 찍어봤음 좋겠어요.
조각미남과는 아닌데 매력있는 얼굴이죠 영화선구안도 좋고 물론 엄청난 소속사. 좋은 영화배우들하고의 인맥이 있어 가능한거지만 여러장르나 여러역을 시도 하고 필모를 만들어간다는것자체가 영리하죠. 남자배우는 영화에서 자리잡으면 생명력이 더 길어지는데 조연급이여도 영화쪽에서 건재해야 드라마판에서 살아남는것 보다 유리하거든요
이 배우는 그런점에서 사십대 오십대도 괜찮을 것 같어요
연기를 잘하고 이런걸 떠나서 다양한걸 해볼려고 욕심부리고 실행하는게 좋은거죠
물ㄴ
예전보다 인터뷰 하는거 보면 말 솜씨도 늘었고
능글 맞아진거 같아요. 연기도 많이 늘었구요.
발음 발성이 너무 안좋아 연기가 더 과소평가 되긴해도
아수라에서 깐죽거리는 연기 그리고 공작에서의 연기는 좋았어요.
퇴폐미가 뭔지 보여주죠
저사람이 보여주는 저 매력이 무엇이지??? 했는데,
맞아요. 음님,
퇴폐미!!!
멋진 사진 링크 하나 해주세요. 너무 멋져요
그거네요 퇴폐미
잘생긴건 아닌데 영화에선 되게 매력있어요
배우느낌 엄청나는...
다양한 연기 하기 좋은 도화지 같은 얼굴인 거 같아요. 사고 안치고 죽죽 성장하길 바라네요.
제가 최근에 신과함께를 휴일에 1,2편 연속으로 봤거든요. 맡은 역에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연기하네- 싶은 느낌보다 그냥 영화속에서 자연스러운 인물? 월주차사인지 하는 여자애는 연기를 잘하는데, 연기한다는 느낌을 주는 연기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다 싶었어요.
'궁'에서 정말 저런애가 왜 연기를 하나 했었지요. 얼굴만 반반한게 너무 못해서...
그러다 사고까지 치고...
관심 저 밖에 있다가 어느순간, 눈길끄는 영화에 단역, 조연, 주연 가리지 않고 다 나오더라구요.
캐릭터도 다양하구요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에 집중한다는 느낌?
어, 얘 봐라? 하는 관심이 들더라구요.
아직까지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연기는 확실히 잘하더라구요.
갑자기 제 관심 리스트에 올라간 배우가 됐어요.
연기도 연기지만 작품 고르는 눈이 남달라요. 필모가 그 나이대 남자 배우 가운데 단연 두드러져 보여요.
역할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다작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이번주 개봉한 '암수 살인'에 주인공으로 나온대요.
이 영화가 요즘 제일 평이 좋은 영화라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주지훈 나오는지 몰랐었는데, 상대 배우가 김윤석에 악의 원형이라는 살인자 역할로...
계속 이렇게 커리어 쌓으면 40 되기 전에 그 연령대를 평정할 배우가 될 것 같아요
궁에서 처음에 뭐 저런 못난이를 하다가 보면볼수록 빠져들던데요.
연기가 초짜라 어설픈거지 못하지 않았어요.
그 이후에도 꽤 좋아했었는데 좀 안좋은 사건으로 군대 갔던 기억이..
지금은 가끔 티비에 나올때 보면 매력적인 배우가 되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길쭉하니 잘생긴듯 못생긴듯 알수 없는 매력이 있는지라, 전 주지훈 나오는 영화는 거의 관람했네요. ㅎㅎ
섹시 섹시 해도 별로 잘 모르는 사람인데
주지훈은 섹시해요
타고난 연예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