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년전에 교정할때 싸가지없던 의사와 간호사..

....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18-10-04 23:43:46

30년전에 교정을 했어요.


그땐 지금 교정하는거보다 가격도 더 비쌌죠.


지방에서 서울대 치대에서 교정전문의에 잘한다고


엄마들한테 소문이 나서 많이 다녔어요.


사립국민학교라 이런거에대한 정보가 많았었건것같아요.


암튼..갔는데


거기에 연예인 치아 사진도 많고 그랬어요.


우리엄마가 어떤 여자연예인 사진을 가르키며


"우리 **이도 교정하면 이렇게 되겠죠?" 라고 하니


의사놈 하는 말


"**이는 이빨이 쥐새끼 이빨이라서 해도 이렇게 안됩니다.."


ㅎㅎㅎ 쥐새끼 이빨..


제가 이가 좀 작아요.


그래서 전 이도 안뽑고 교정했구요.


앞니 벌어져서 했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엄마한테 쥐새끼 이빨이 뮙니까?


의사가 그러니 간호사들도 완전 불친절하고.


워낙 환자가 많아서 토요일에 치과에 교정기 쪼이러 갔었거든요..


진짜 2시간은 기본 기다렸어요.


그리고 아~~하고 교정기쪼이고 교정비랑 별도로 4만원씩 주고왔었죠.


어느날은 쪼이지도 않고 그냥 가라하고.


성인되고나니 차라리 어릴때하지말고 좀 커서 할껄..싶더라구요.


가끔 양치할때 생각나요..


쥐새끼이빨..


우리엄마도 순하고 그래서 거기에 뭐라 하지도 않고..


나라면 무슨말 그리하냐며 한소리했을텐데...

IP : 39.121.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4 11:55 PM (1.235.xxx.10) - 삭제된댓글

    열받네요..30년전이라니...ㅠ 걍 생각도 마세요

  • 2. ....
    '18.10.5 12:01 AM (39.121.xxx.103)

    지금같으면 진짜 맘카페에 난리났을텐데...
    그땐...그런 잘난맛에 사는 싸가지들 참 많았어요.

  • 3. ㄱㄱ
    '18.10.5 12:13 AM (49.161.xxx.179)

    그래서 교정은 잘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650 성태가 처먹는 황제 도시락 8 성태가배불러.. 2018/10/07 4,422
859649 김밥 10줄 쌌는데 13 .. 2018/10/07 8,840
859648 동대문 옷 잘 사입으시나요? 6 ㅇㅇ 2018/10/07 3,947
859647 청소년 자식땜에 우울한 시기 보내보신분 14 애미 2018/10/07 5,970
859646 4 ,, 2018/10/07 1,134
859645 지하철 2호선 성수행 6 거참 2018/10/07 3,776
859644 전지적참견...이영자 좀 많이 보여주지... 4 ㅇㅇㅇ 2018/10/07 3,543
859643 윗층여자 분노조절장애인 같아요 2 .. 2018/10/07 4,372
859642 급해요~ 장롱 10자 반이 몇 센티인가요? 4 단지 2018/10/07 5,584
859641 미우새 이동건 6 . 2018/10/07 7,459
859640 IMF가 안왔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4 궁금 2018/10/07 2,051
859639 이읍읍이 이렇게나 동물을 사랑하는줄 몰랐네요 12 ㅇㅇ 2018/10/07 2,518
859638 눈 앞/뒤 트임만해도 괜찮을까요? 4 플라스틱 2018/10/07 2,311
859637 헨리코튼, 옷 품질이 어떤가요? 10 ㅡㅡ 2018/10/07 5,382
859636 MBC 스트레이트 11시5분에해요 18 ... 2018/10/07 1,677
859635 된장통 아랫쪽에 물이 고였어요 1 된장찌개 2018/10/07 1,219
859634 이시간에 커피요 7 갱년기 2018/10/07 2,072
859633 뭉뜬 드디어 끝나나보네요 4 000 2018/10/07 3,629
859632 드림렌즈.하드렌즈 끼는 분들 질문요 3 2018/10/07 1,707
859631 병원 13 환우 2018/10/07 3,581
859630 존재감없이 살다가 뒤늦게 자기를 표현하고 사시는 분 있나요? 8 ㅇㅇ 2018/10/07 3,847
859629 의료실비 회사마다 청구가능기간이 같은가요? 1 !! 2018/10/07 2,298
859628 옛날이 좋았어요. 1 아그래 2018/10/07 1,304
859627 오늘 화장실 삼십번은 간거 같아요 1 ㅇㅇ 2018/10/07 2,303
859626 우리나라 몰카 정말 많긴 많나봐요 소클리아 2018/10/0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