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18-10-04 23:16:19
남편이 아침에 업무준비로 일찍출근해서 회사밥 먹는게 편하다고 했는데 그걸 시가에서 알게 되었어요.
남편이 부모님께 업무 이메일등 확인 하느라 회사 일찍가서
아침밥 먹는게 편하다 말씀드린 상태이긴한데
시부모님은 아무래도 못마땅한 눈치였어요.

그러다 저번에 시가에 갈 일이 있었는데
아들이 아침밥도 집에서 안먹고 저녁도 자주 회식등으로 안먹으니 집에선 밥을 안먹는단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러다 직접 농사지은 들기름 짠걸 저희주라는 시아버지 말에
시어머니가 가만히있으라는식으로 짜증을 내길래
기름이 없나 싶었는데
어디선가 1병 갖고와서 주더군요.

그후 2주뒤 남편이 애들데리고 시가에 다녀왔는데
올때 기름2병에 농산물 잔뜩 가져왔더라구요.

기름은 한번 짤때 여러병 나오는식인데
그전에 한병 줄때는 주기 싫었던걸까요?

IP : 112.148.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으세요
    '18.10.4 11:27 PM (110.14.xxx.175)

    저희는 작게 농사지으시는데 작은아들만주세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이런저런 생각안하고
    중국산이라도 내돈주고 사먹으니 마음편해요

  • 2. ㅋㅋㅋ
    '18.10.5 1:31 AM (49.167.xxx.225) - 삭제된댓글

    시골사는 시모나 서울사는 시모나..
    저희 서울사시는 시모도 아들이 아침 안먹는줄알고..저한테
    ''아침 안먹니..일을 할려면 밥을먹어야하는데..!''
    남편이 늦게 일어나 못먹는거고..일어나서는 바로입맛없다고 그래서 가면서 먹으라고 김밥 삶은계란 감자샐러드 토스트 등등 아침에해서 싸주구요..점심도 싸갈때있구요..
    그러다 하루 시댁에서 자고 출근했는데..
    남편이 출근해서 전화했더라구요..
    배고프다고..
    밥안먹었어?어머님한테 과일이라도 깎아달래지..!
    그랬네요..
    어이가없어서..
    늦잠자는 자기아들 자기도 밥못먹이면서 왜며늘보고 먹이래요..

  • 3. ㅇㅇ
    '18.10.5 4:19 AM (220.72.xxx.247)

    주시면 받고, 안주시면 말고. 그냥 덤덤한게 최고에요
    맛있는거 많이해서 드세요
    집밥이 덜 싱겁게 먹을수있으니까 좋긴하죠

  • 4. ..
    '18.10.5 10:12 AM (125.177.xxx.43)

    부모로서 아들이 집밥 못먹고 다니는게ㅡ속상할수는 있겠다 생각하고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186 와인셀러 ~~ 2018/10/06 793
860185 소문이 ..진짜 무서운 거 최근 경험했어요.ㅠㅠ 30 실제 경험 2018/10/06 29,545
860184 수서쪽에 있는 남서울은혜교회 유명한가요? 2 36980 2018/10/06 1,383
860183 식기세척기의 지존은 뭘까요? 11 식기 2018/10/06 3,802
860182 조선족 한족 교포 한인 동포 시민권 국적 등.. 뜻 좀요. 8 개념정리 2018/10/06 2,537
860181 루테인과 비타민B컴플렉스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40대 2018/10/06 1,556
860180 국민연금, 올해 7월 말까지 국내주식투자로 10조원 손실 10 ㅇㅇ 2018/10/06 1,910
860179 코스트코 구스다운 이불을 샀는데요. 9 .. 2018/10/06 8,469
860178 친정이나 시댁 명의 집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ㅇㅇ 2018/10/06 1,415
860177 저는 5억이면 시어머니 모실 수 있겠어요 52 형님 2018/10/06 12,339
860176 엄마의 딸차별이 가끔 아프게 올라와요 16 딸입장 2018/10/06 4,327
860175 무한한 감사와 부끄러움이 겹치는 한글날을 앞두고 3 꺾은붓 2018/10/06 960
860174 (해결했어요)어쩌죠.. 호텔에서 생리혈을... 16 ... 2018/10/06 20,841
860173 나는 예쁘다고 생각한다..빌클린턴 어머니 11 tree1 2018/10/06 2,961
860172 D-67, 이재명지사가 출퇴근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네요. 26 ㅇㅇ 2018/10/06 3,332
860171 부산인데..바람 너무 무섭네요 6 ㅌㅌ 2018/10/06 3,370
860170 최근 KBS뉴스를 보면서 느낀거 6 ㅇㅇㅇ 2018/10/06 2,754
860169 지나간 인연인데 자꾸만.. 4 ... 2018/10/06 4,254
860168 수원인데 바람 많이 부네요 9 pp 2018/10/06 1,932
860167 생리대 추천해주세요(팬티와 접착이 잘되는거로요..) 3 ... 2018/10/06 1,737
860166 박그네 청와대, 영화 '연평해전'에 개입…정작 전사자 법안 처리.. 4 종양일보 2018/10/06 1,724
860165 나이들어 엑세서리 안하면 없어보일까요? 24 ... 2018/10/06 9,214
860164 50대. 새머리가 많이 나고 있대요 5 .... 2018/10/06 4,612
860163 서울 낮에 점차 비 그친다는데.. 나들이 어려울까요. 6 ㅈㄷㄱ 2018/10/06 3,327
860162 가스렌지가안되요 갑자기 점화는되는데 레버는 놓으면 꺼져요 6 ar 2018/10/06 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