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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에 요리 고수분들 말이에요

리스펙트..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8-10-04 21:43:49
우울할 때마다 키톡을 봐요.
거기 음식들보면 
집밥 푸짐하게 거기다 데코까지 예쁘게해서 가족들 먹이는 사진만봐도 막 힘이 나고
뜨끈한 국물 들이킨 마냥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암튼 거기 나온 상차림 몇개 따라해보다가 니가 왠일이냐며 엄청 맛있다고 남편한테 칭찬은 들었지만
몸살이 났는데요..(부끄럽네요..)
키톡에 꾸준히 집밥 포스팅하시는 분들 댓글들 읽어보니까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집에 오면 일단 뻗어버리는데
저런 분들은 삶의 에너지가 원래 많은 분들이신가요 아님 숙달이 되다보니
직장 다니면서도 엄청난 퀄리티의 집밥이 척척 되게 되시는 건가요?

IP : 112.148.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4 9:4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겹친거 아닐까요?

    원래 화이팅 넘치는 분이, 소질도 있으니 손도 빨라지고...

  • 2. 그러게요
    '18.10.4 10:25 PM (183.102.xxx.86)

    솜씨나 센스도 부럽지만, 무엇보다 그 위대한 체력이 정말 부러워요.
    저도 어지간히 빠릿빠릿하고 솜씨도 좋은데... 체력이 그닥 좋지 않아요. 집안 살림만 하거나 직장만 다니거나 해야지, 두개 겹치면 죽어나가요 ㅠㅠ
    정말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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