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동생 어떤건가요?

..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8-10-04 21:01:52




친정집에 제사가 몇번 있는데,

가게되면, 동생이 과일이나 떡등을 소분해서 주는데요..





동생네가 가족이 더 많긴해서 

저희는 사과,배만 주더니, 자기네는 오렌지까지 가져간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가보다했어요,





이번에 싸준 떡을 보니, 
저희는 제사상에 올린거 준거같고,






그동안은 동생이 알아서 주겠지하고 두었는데

제사상에 오른 떼어놓은 떡 준거보고,

그냥 마음이 식네요,





아, 그게 


제사상 올랐던 과일 먼저 처리하려고 별 생각없이 제가 깍는데,


애들은 주지말라하더군요, 우리나 먹자하더니..





원래 사람 마음이  자기가 더 좋은거 같고 싶은 그런거겠죠? 

IP : 112.148.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네꺼는
    '18.10.4 9:05 PM (203.128.xxx.15) - 삭제된댓글

    님이 싸요
    동생이 수고하는데 언니는 싸주는거 들고만 오나요

  • 2. 원글
    '18.10.4 9:07 PM (112.148.xxx.86)

    둘이 붙어서 쌀 양도 안되고,
    저는 그시간이 냉장고 정리를 하거나 방정리글 하고있었어요,
    동생이 늘 알아서 싸길래 두었죠, 동생만 고생한것도 아닌데,

  • 3. ....
    '18.10.4 9:08 PM (221.157.xxx.127)

    동생이싸면 바꿔들고가야겠다 니가 특별히 내껄 더 챙기던데 그럴필요없다고 ㅎ

  • 4. ...
    '18.10.4 9:10 PM (110.9.xxx.47)

    그냥 동생이 먹고싶었나보다 하고 양보하세요. 많은 양도 아닐텐데 서로 그런 사소한걸로 서운하기까지할까 싶은데요...

  • 5. 원글
    '18.10.4 9:12 PM (112.148.xxx.86)

    여기서 핵심은 동생이 더 가져간것보다,
    제사상 오른거 애들은 주지말라면서
    저희한테 싸줬으니 하는 말입니다,

  • 6. 원글
    '18.10.4 9:18 PM (112.148.xxx.86)

    그간 그래도 동생이라서 저는 애틋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억울해요,
    10년넘는 시간동안 1년에 4번정도 만나면 저희가 밥사오는데 한전 낸적 없어도
    동생네 애들이 더 많아서 돈이 더 들기에 이해하려했어요,
    하지만, 늘 동생은 자기가족 위주로, 그런 저를 이용한게 속상하네요,
    제사 떡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제 애틋하던 맘과는 너무 다르니요,,
    다른 동생도 그런건가요?

  • 7. ...
    '18.10.4 9:24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나중에 만날땐 이번엔 니가 밥한번 사라. 돌직구 날리시고
    제사상 올린음식 애들주지 말라며. 그래서 어른들이 먹었다. 잘했지??? 즉각즉각 확인사살 하세요.
    맘속으로 서운하다 생각해봐야 정작 당사자는 아무생각 없을 수 있어요.

  • 8. 너른 마음
    '18.10.4 10:23 PM (125.177.xxx.106)

    으로 동생이니까 베푸세요. 동생도 베풀어야 따라요.
    다음에 쌀 때는 원글이 싸고 동생한테 좋은 걸로 많이 싸주세요.
    아마 언니가 싼 거 받아보면 느끼는게 있을 거예요.
    그렇게 베풀면 복은 원글에게로 와요. 그깟 음식에 욕심내지 말구요.

  • 9. 알죠
    '18.10.5 9:11 AM (203.228.xxx.52) - 삭제된댓글

    동기간이라도 자기 가족 생기면 남이랑 비슷해요
    제사상 보다 동생마음보가 그렇네요
    제발 밥 그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01 아이 과외 선생님이 18 외모지상주의.. 2018/10/05 3,756
860200 신동빈 김앤장 3 ... 2018/10/05 2,080
860199 잠실역 근처 맛집좀 알려주세요 6 꾸벅 2018/10/05 2,369
860198 이 계절에 어떤 크림 바르시나요? 3 주부님들 2018/10/05 1,769
860197 혹시 노래좀 찾을수 있을까요? 90년대 가욘데요 2 아금궁해요 2018/10/05 1,109
860196 남자가 맞벌이 강요하는게 그렇게 서러울일인가요? 29 ㅡㄴ딘 2018/10/05 8,831
860195 얼굴을 하얗게 화장하면 장점이 많은가요? 7 자연 2018/10/05 3,621
860194 오래도록 기억되는 cf들 11 .. 2018/10/05 2,045
860193 래미안 퍼스티지같은 고액전세 사는 사람들.. 14 ... 2018/10/05 6,275
860192 우리나라는 성관념이 이상한 현상을 보이네요. (춤 관련) 11 Mosukr.. 2018/10/05 5,589
860191 낙지볶음 맛집 가고싶어요 8 ㄱㅇ 2018/10/05 2,228
860190 더러운 이야기예요 물 입대고 마시는 남편 3 ... 2018/10/05 2,475
860189 서울근방 화장않고 묻을수있는 .. 4 서울 2018/10/05 1,484
860188 친일파만 기억하지말고 장자연 리스트 기억합시다 1 ㅇㅡㅁ 2018/10/05 677
860187 이 노래 계이름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7 2018/10/05 1,522
860186 학원상담실장 일해보신분~~~ 18 11111 2018/10/05 5,803
860185 생리 얘기가 나와서. 생리주기가 빨라지는거요. 1 .. 2018/10/05 3,057
860184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남친 67 g 2018/10/05 21,912
860183 조윤sun은 어찌 알고 화장을 8 얼굴 2018/10/05 6,755
860182 47세인데 혈관나이 42세라네요. 4 중년아짐 2018/10/05 4,062
860181 노무라의 삼성전자 주식 전량 매각...국민연금은 어떻게 해야 하.. 2 ㅠㅠ 2018/10/05 2,672
860180 6인원목식탁 세련되고도 저렴한거 없을까요? 17 싱글 2018/10/05 3,371
860179 냉장고 안에 음료수 뭐뭐 있으세요? 28 2018/10/05 3,099
860178 미스터션샤인 감상평 7 컴플릿 2018/10/05 3,340
860177 우리 막내 어쩌면 좋을까요. 8 김지연 2018/10/05 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