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제사상에 올린거 준거같고,
제사상 올랐던 과일 먼저 처리하려고 별 생각없이 제가 깍는데,
님이 싸요
동생이 수고하는데 언니는 싸주는거 들고만 오나요
둘이 붙어서 쌀 양도 안되고,
저는 그시간이 냉장고 정리를 하거나 방정리글 하고있었어요,
동생이 늘 알아서 싸길래 두었죠, 동생만 고생한것도 아닌데,
동생이싸면 바꿔들고가야겠다 니가 특별히 내껄 더 챙기던데 그럴필요없다고 ㅎ
그냥 동생이 먹고싶었나보다 하고 양보하세요. 많은 양도 아닐텐데 서로 그런 사소한걸로 서운하기까지할까 싶은데요...
여기서 핵심은 동생이 더 가져간것보다,
제사상 오른거 애들은 주지말라면서
저희한테 싸줬으니 하는 말입니다,
그간 그래도 동생이라서 저는 애틋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억울해요,
10년넘는 시간동안 1년에 4번정도 만나면 저희가 밥사오는데 한전 낸적 없어도
동생네 애들이 더 많아서 돈이 더 들기에 이해하려했어요,
하지만, 늘 동생은 자기가족 위주로, 그런 저를 이용한게 속상하네요,
제사 떡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제 애틋하던 맘과는 너무 다르니요,,
다른 동생도 그런건가요?
나중에 만날땐 이번엔 니가 밥한번 사라. 돌직구 날리시고
제사상 올린음식 애들주지 말라며. 그래서 어른들이 먹었다. 잘했지??? 즉각즉각 확인사살 하세요.
맘속으로 서운하다 생각해봐야 정작 당사자는 아무생각 없을 수 있어요.
으로 동생이니까 베푸세요. 동생도 베풀어야 따라요.
다음에 쌀 때는 원글이 싸고 동생한테 좋은 걸로 많이 싸주세요.
아마 언니가 싼 거 받아보면 느끼는게 있을 거예요.
그렇게 베풀면 복은 원글에게로 와요. 그깟 음식에 욕심내지 말구요.
동기간이라도 자기 가족 생기면 남이랑 비슷해요
제사상 보다 동생마음보가 그렇네요
제발 밥 그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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