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악의 식사예절

조회수 : 7,194
작성일 : 2018-10-04 19:37:51
깉이 먹는 찌개에 숟가락 막 담그고

제가 시킨 개인 물냉면 시키니
자기는 비냉 시키면서
제꺼 나오니 숟가락을 막 담궈요.
저 한젓가락 먹고 그 짓하길래
입맛없다고 하고 수저 놨어요.
오늘 점심은 물냉 한젓가락이 끝

더 신나서 막 퍼먹네요.
제정신인가요?


전엔 마트 내에 있는 푸드코트를 갔어요.
그 사람은 육개장 백반을 시켰고
전 갈비찜 백반을 시켰어요.
근데 제 갈비찜에 숟가락을 넣어
얼마있지도 않은 갈비양념을 퍼먹는데
비위가 상해서....
그 후로 저사람하고 식사할 때 전 샐러드나 샌드위치류 먹는 곳으로 가요.

너무 싫네요 더럽고
IP : 121.162.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8.10.4 7:38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아예 같이 먹지를
    말아요

  • 2. non
    '18.10.4 7:43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같이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앞접시 미리 달라고 해서 조금 떠 주세요...
    난 수저 들어 오는 거 싫다고 하면서요..
    눈치가 없지 않고서야 계속 넣겠어요..
    표현을 하세요.
    간염 보균자라고 겁을 주던가요..더럽네요..ㅠ

  • 3. ㅁㅁ
    '18.10.4 7:43 PM (222.118.xxx.71)

    말을 하세요 말을...답답이

  • 4. ..
    '18.10.4 7:46 PM (220.85.xxx.168)

    으.. 저도 싫어요 그런 사람. 남의음식을 왜 망쳐놓지.
    저는 엄청난 양을 한꺼번에 입에 쑤셔넣는거 싫더라고요.
    많은 양을 입에 넣으려면 입을 크게벌려야하니 오만상 인상 쓰며 입 쩍쩍벌리고
    입에 쑤셔넣은 음식물이 절반은 다시 튀어나오고 소스는 입밖으로 줄줄 흐르고.. 거기에 쩝쩝대기까지하면.. 진짜.. ㅜㅜ
    저 밑에 글에도 썼지만 요새 유투브 틀기만 하면 자동재생으로 이렇게 더럽게 먹는 유명 여자 먹방러가 나오는데 짜증나죽겠어요 제쪽에서 그 유투버 영상 차단을 하는 방법은 없는지 유투브에 메일보내보려고요.

  • 5. 저도
    '18.10.4 7:5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아악----------------!!!!!!!!!!!!!!!!
    같이 다니지 마세욧!!!

  • 6. ......
    '18.10.4 7:55 PM (59.63.xxx.46)

    아유 진짜.....
    먹을거 앞에선 눈치도 뭐도 필요없는 인간이네요.
    모자라 보여요.

  • 7. 저는
    '18.10.4 8:23 PM (175.223.xxx.192)

    모임에 좀 늦게 갔는데
    앉으니까 한 친구가ㅈ비빔밥이 맛있다며
    제 그릇에 자기 먹던 숟가락을 넣어 막 비벼주네요
    그리곤 웃으며 먹으라고..
    본인은 엄청 친절 베풀었다 싶은가봐요.
    저는 비위상해 안 먹을수도 없고 고역이었구요

  • 8. ..
    '18.10.4 8:25 PM (223.38.xxx.219)

    같이 먹는 음식을 본인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 제남편..
    시모도 똑같고.
    진짜 싫어요. 왜 그럴까.
    남은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종자들이예요.

  • 9. 입뒀다뭐해요
    '18.10.4 9:22 PM (59.8.xxx.139) - 삭제된댓글

    내 그릇에 손대지 말라고 탁 치세요
    내 밥그릇은 내가 지켜야죠--;;

  • 10. 의외로
    '18.10.4 9:31 PM (58.140.xxx.232)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래서 기함했어요. 학교친구, 회사동료, 동네아줌마 모두들... 진짜 같이 밥먹기 싫어서 사이 멀어졌네요
    근데 요즘 젊은애들도 그런지, 남편 회사 회식때 여직원들이 걍 막 찌개랑 탕 자기 숟가락로 떠먹어서 남편이 그담부턴 뷔페만 데려가요. 하기야, 대학생 제 아들도 여사친들이랑 카페가면 팥빙수 함께 먹는다고. 더러워서 싫지만 기집애들이 여러 메뉴 시켜서 나눠먹자고 꼭 그런데요. 찌개도 아니고 빙수를 ㅠㅠ

  • 11. ㅇㅇ
    '18.10.4 9:56 PM (180.230.xxx.96)

    그게 습관이 안된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그러는데
    참 말하기도 뭣해요

  • 12. ㅇㅇ
    '18.10.4 9:58 PM (116.47.xxx.220)

    천성이 오지랖인데 교육을 못받은 모양이네요.
    보통 그런애들이 막 음식 권하기도 하던데
    더먹어라 이거먹어라ㅡㅡ
    극혐입니다
    전 부모한테도 그런소리듣기시러요

  • 13. ????
    '18.10.4 11:36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한고은씨 이야기 재구성한 저격글인가 했습니다.

  • 14. ...
    '18.10.5 12:52 AM (99.228.xxx.112)

    똑같은 메뉴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224 페미니스트였던 시누 여러모로 돌변했어요 21 .... 2018/10/13 9,558
863223 오늘 서울날씨..코트입어도 되겠죠? 8 bb 2018/10/13 4,148
863222 과자류가 전혀 안땡기네요 11 변했다 2018/10/13 2,847
863221 여러 조각으로 된 그림 이름(장르?) 아시는 분~~ 2 여러 조각 .. 2018/10/13 1,209
863220 이불 케이스 없으면 환불 안되겠죠? .. 2018/10/13 807
863219 베스트 글 1997년 IMF는 왜 일어났나? 34 robles.. 2018/10/13 5,182
863218 주니어 피겨 2 ㅇㅇㅇ 2018/10/13 1,281
863217 혹시 carry on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80년대팝송 아세요? 36 팝송 2018/10/13 7,729
863216 망했어요.. 항공권 가격이 두배 넘게 올랐어요 9 ㅜㅜ 2018/10/13 7,719
863215 누가 백범을 암살했나? 1 다시보는 2018/10/13 927
863214 펀치 이재명 압수수색/압수물품(휴대전화)/이지사 인터뷰/기소 가.. 6 ㅇㅇㅇ 2018/10/13 1,741
863213 방금 임부복사러 동대문다녀왔는데 그냥왔어요.. 7 잠실새댁 2018/10/13 4,531
863212 네이버클라우드 1년치결재했는데 왜자꾸 용량 부족하다나오죠 4 ㅇㅇ 2018/10/13 1,643
863211 40세 미혼 자동차없는 남자 어떤가요, 9 00 2018/10/13 6,751
863210 이재명, 광교 도지사공관 건립계획 중단 지시 16 ... 2018/10/13 5,861
863209 수리기사 다녀간후 보일러 켰는데 안 따뜻해요 6 ㅇㅇ 2018/10/13 3,517
863208 영어 단어 어떻게 외우는 게 효과있나요 8 .. 2018/10/13 2,557
863207 나혼자 산다 보다 밀려오는 걱정. 13 어쩌죠ㅠㅠ 2018/10/13 20,213
863206 요즘 공사장 인부 일당이 24 .... 2018/10/13 7,507
863205 가스보일러 추천 부탁드려요. 2 오래도 썼네.. 2018/10/13 2,281
863204 삭센다 맞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18/10/13 3,836
863203 코스트코 벤타 4 건조해 2018/10/13 1,526
863202 아프고 애가 확큰다는 말... 7 ㅇㅇ 2018/10/13 2,904
863201 신장결석이 빠져나갔을까요? 2 결석 2018/10/13 2,397
863200 화장 어떻게 지우세요? 12 노라노라 2018/10/13 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