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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차구매시 비용계산 좀 알려주세요

차알못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8-10-04 14:41:01
차종, 옵션까지는 다 결정했는데
홈페이지에서 견적을 낸 금액에 얼마정도가 더 있으면 되는 걸까요?

상황상 현금일시불결제를 해야 해서...예산책정을 하려고 합니다
IP : 221.154.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mumentaion
    '18.10.4 3:04 PM (107.167.xxx.92)

    fee, delivery fee?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는데 주마다 조금씩 달라요. 웹검색으로 찾으실 수 있을 거고요.

    미국에서는 웹사이에 제시된 권장가격 대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액 현금일 경우 더 할인이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귀찮겠지만 몇 군데에서 흥정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게 좋고요.

    또한 차종 옵션 선택하고 정확히 그것 대로인 차를 사는 것도 가능하지만, 오래 기다려야 하는 일도 있을 수 있고 판매자들이 이미 자기네들이 확보한 물건들 중 님의 선택과 대략 비슷한 모델로 살 것을 유도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가격 할인을 하기도 하고요. 저는 미국 딜러에서 판매원 앞에서 울먹이는 젊은 백인 여성을 본 적도 있습니다. 왜 자기가 선택한 옵션 그 대로 간단하게 사는 게 안 되고 이리 복잡하냐면서.

    또한 우리 감정에서 보기에는 새차라고 보기 어려운, 딴 사람들이 시승했던 거를 새차로 팔면서 전시차이기 때문에 할인하는 거 없다고 말하기도 해요.

    고가 브랜드가 아니면 수준이 낮은 미국 대중에 맞게 공장에서부터 품질 관리가 낮은 거 같아요. 사고났던 중고차인가 할 정도로 문짝이 어긋나있는 새차를 아무 문제가 없다며 팔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 2. 세금
    '18.10.4 3:10 PM (67.40.xxx.26)

    견적낸게 out the door price 가 아니면 sales tax, documentation fee, destination charge 등이 더해질 거예요. 세일즈택스는 주마다 카운티마다 다르니 원글님 주소지에 따라 다르고요, 혹 세금이 더 싼 타주 가서 사더라도 나중에 등록할때 원글님 거주지 세금으로 더 낼거에요. 그러니 원글님 주소지 세일즈택스로 책정해두세요. 다큐멘테이션피는 보통 자동차 등록하는데 드는 비용 2-300불 이내일거고, destination charge 가 아마 공장에서 딜러까지 딜리버리 요금이었던 것 같은데 수백불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1000불에 가까웠는지 500불에 가까웠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3. 홈페이지
    '18.10.4 3:53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

    로 견적 내셨다는 것이 차종과 옵션에 따른 가격이라면 윗님 말씀처럼 세금과 각종 수수료가 추가되고 또 관리 프로그램을 드느냐 아니냐에 따라 추가액이 있을 수 있어요. 세금은 요율에 따라 가격이 오갈거고 title fee, license fee, documentary fee 같은 것이 추가될 수 있는데 주마다 도시마다 좀 다를거라 생각되요.

    홈페이지에 나온 차 가격이 MSRP라면 (혹은 sticker price 딜러샵가면 차 유리창에 MSRP 붙여놔서 그렇게도 불러요) 그 가격 다 주고 사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을거예요. 딜러들이 차를 사오는 가격(invoice)이 있고 팔기를 희망하는 가격(sticker price 혹은 MSRP)이 있는데 그 사이정도에서 사요.
    아무래도 차가 얼마나 인기있나 딜러가 그 차를 몇대나 가지고 있나 등등 여러 요인에 의해 가격을 흥정하게 되요. 여러 딜러를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구요. 옵션을 딜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하시려면 여러가지로 복잡하실 수도 있고 기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저는 딜러가 가진 것들 안에서 주로 샀어요. 그게 가격 흥정도 더 좋구요.
    흥정해서 사기로 한 가격에 윗님들이 말씀하신 추가 액수들이 붙어요. 세일즈 택스는 차값이 있으니 몇천불일 가능성이 높겠구요.

  • 4. 홈페이지
    '18.10.4 3:54 PM (50.54.xxx.61)

    로 견적 내셨다는 것이 차종과 옵션에 따른 가격이라면 윗님 말씀처럼 세금과 각종 수수료가 추가되고 또 관리 프로그램을 드느냐 아니냐에 따라 추가액이 있을 수 있어요. 세금은 요율에 따라 가격이 오갈거고 title fee, license fee, documentary fee 같은 것이 추가될 수 있는데 주마다 도시마다 좀 다를거라 생각되요.

    홈페이지에 나온 차 가격이 MSRP라면 (혹은 sticker price 딜러샵가면 차 유리창에 MSRP 붙여놔서 그렇게도 불러요) 그 가격 다 주고 사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을거예요. 딜러들이 차를 사오는 가격(invoice price )이 있고 팔기를 희망하는 가격(sticker price 혹은 MSRP)이 있는데 그 사이정도에서 사요.
    아무래도 차가 얼마나 인기있나 딜러가 그 차를 몇대나 가지고 있나 등등 여러 요인에 의해 가격을 흥정하게 되요. 여러 딜러를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구요. 옵션을 딜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하시려면 여러가지로 복잡하실 수도 있고 기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저는 딜러가 가진 것들 안에서 주로 샀어요. 그게 가격 흥정도 더 좋구요.
    흥정해서 사기로 한 가격에 윗님들이 말씀하신 추가 액수들이 붙어요. 세일즈 택스는 차값이 있으니 몇천불일 가능성이 높겠구요.

  • 5. ...
    '18.10.5 3:11 AM (162.222.xxx.251)

    살고 계신 주에 따라 sales tax가 다르니 그거랑 배송료도 많이 붙어요. 한국은 탁송료 정말 싸던데...여기는 탁송료 비싸요. 그리고 홈페이지 가격에서 네고 많이 들어가요.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네고 하는 과정도 한국이랑 좀 틀리고 여러 딜러샵가서 견적 비교해보세요. 하나도 못 깍고 사는 사람부터 몇천불씩 깍는 시람까지 시간과 노력에 따라 가격차이가 좀 나요. 한국과 달리 계약하고 오더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딜러들이 이미 사놓은 차를 사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이거에 따라 가격 네고폭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풀캐쉬로 구입한다고 해도 더 좋은 가격으러 주지는 않아요. 딜러샵들도 다 파인넨스하는곳과 연결되있어서 론받아서 구입하는걸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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