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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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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면서

병가 후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8-10-04 13:49:04

같은 부서 직원입니다.


위중하지는 않은 병이지만 수술을 하면서 병가를 갔고, 마침 제일 바쁜 시기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어떨까 싶어

10만원 격려금 주고 밥도 사주어 보냈고, 시간  내서 문병도 다녀왔습니다.


한달 간 남은 두명이 번갈아 야근하며 백업했구요


오늘 나왔는데 아무리 현금만 쓰는 짠순이인 줄은 알고있었지만

(그래서 기대 안해야 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역시나 빵 한쪽 커피 한 잔 사올 줄을 모르네요.


본인은 아파서 쓴거니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그간 그녀한테 밥사주고 챙겨주고 그랬던 게 갑자기 다 아깝게 느껴지네요.


속풀이방 제목이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쓰는 거라고 되어 있어 여기다 흉 한 번 보고 갑니다. ㅠ.ㅠ



IP : 210.181.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4 1:51 PM (49.142.xxx.181)

    마음을 그렇게 쓰면 앞으로 자기 직장생활에 도움 하나도 안될게 뻔한데 왜 저리 사는지..
    빵 음료는 고사하고 자기때문에 힘들었을 동료 선후배들에게 감사함의 표시나 어쩔수는 없었겠지만
    미안함을 표시하기만 해도 중간쯤은 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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