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귀하면서

병가 후 조회수 : 735
작성일 : 2018-10-04 13:49:04

같은 부서 직원입니다.


위중하지는 않은 병이지만 수술을 하면서 병가를 갔고, 마침 제일 바쁜 시기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어떨까 싶어

10만원 격려금 주고 밥도 사주어 보냈고, 시간  내서 문병도 다녀왔습니다.


한달 간 남은 두명이 번갈아 야근하며 백업했구요


오늘 나왔는데 아무리 현금만 쓰는 짠순이인 줄은 알고있었지만

(그래서 기대 안해야 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역시나 빵 한쪽 커피 한 잔 사올 줄을 모르네요.


본인은 아파서 쓴거니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그간 그녀한테 밥사주고 챙겨주고 그랬던 게 갑자기 다 아깝게 느껴지네요.


속풀이방 제목이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쓰는 거라고 되어 있어 여기다 흉 한 번 보고 갑니다. ㅠ.ㅠ



IP : 210.181.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4 1:51 PM (49.142.xxx.181)

    마음을 그렇게 쓰면 앞으로 자기 직장생활에 도움 하나도 안될게 뻔한데 왜 저리 사는지..
    빵 음료는 고사하고 자기때문에 힘들었을 동료 선후배들에게 감사함의 표시나 어쩔수는 없었겠지만
    미안함을 표시하기만 해도 중간쯤은 갈일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788 식혜할 때 6인용 밥솥에 해도 되나요 4 저문 2018/10/04 3,025
860787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0 .... 2018/10/04 5,384
860786 9년된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처분 어떻게? 14 ... 2018/10/04 2,927
860785 방금 엄마글 쓰신분 왜 지우셨어요 ㅜㅜ 9 .... 2018/10/04 5,738
860784 김동연... 최저임금 차등화 조사·검토 필요성, 홍영표와 공감대.. 4 ... 2018/10/04 3,270
860783 도망치듯 이사온 제주도 8 ㄱㄴㄷ 2018/10/04 7,266
860782 키톡에 요리 고수분들 말이에요 1 리스펙트.... 2018/10/04 1,615
860781 11개월 아기가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10 aa 2018/10/04 7,335
860780 속옷 넣는 서랍장 바닥에 뭐 깔고 쓰세요? 11 네즈 2018/10/04 6,203
860779 나이 마흔 앞두고 새로운걸 배울 수 있을까요? 6 고민 2018/10/04 2,246
860778 밥솥 보온기능으로 슬로우쿠커 1 저기 2018/10/04 1,546
860777 여친이 성희롱을 당했는데 액션을 취하지않는 남친.. 33 상담.. 2018/10/04 5,781
860776 리코타치즈 만들때 .. 유난히 유청이 많이 빠지는? 1 ㅇㅇ 2018/10/04 957
860775 美 '골디락스'의 아이러니..韓 주식·채권·원화값 '뚝' .. 2018/10/04 1,019
860774 갱년기 증상..두려워요 7 ... 2018/10/04 4,323
860773 Btv 로 티비보시는분들~~ 5 2018/10/04 1,118
860772 신발은 재활용쓰레기에 버리나요? 3 ㅅㅂ 2018/10/04 4,484
860771 실내자전거 2틀탄후 피로와 다리통증 4 운동하자 2018/10/04 2,419
860770 간단동치미성공한것같아요 ^.^ 1 2018/10/04 1,979
860769 관리자님..많이 읽은 글에 고양이 얘기 좀 지워주세요. 5 ..... 2018/10/04 1,810
860768 위내시경 무서운분 계세요? 6 무서워 2018/10/04 2,149
860767 최유리 씨 기억하세요? 9 ㅡㅡ 2018/10/04 5,857
860766 냄비에 뚜껑이 꽉 끼었을때 6 콩이랑빵이랑.. 2018/10/04 2,597
860765 살림남 김승현씨 가족영상보고 웃다 울고있네요 10 ... 2018/10/04 5,852
860764 오사카가 소녀상문제로 샌프란시스코와 결연깬걸로 난리나거 아세요?.. 7 행복하다지금.. 2018/10/04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