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vop.co.kr/view.php?cid=892682
한때 연극배우도 했다던데..
미모가 상당하네요.
근데 친동생도 아닌 이복 동생을 위해서 (그것도 고모부 말만듣고)살인죄를 대신 뒤집어 씌기위해 거짓자백해서 감옥가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기수 김신혜 미모가..jpg
.... 조회수 : 6,886
작성일 : 2018-10-04 12:12:55
IP : 110.70.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모 맞아요?
'18.10.4 12:24 PM (175.223.xxx.232)무섭게 생겼어요
2. ..
'18.10.4 12:27 PM (117.111.xxx.9)그냥 평범한데
그놈의 또 미모 타령하는 기레기들...
예전에 범죄자 얼짱 카페도 만들던
개같은 것들 생각나네..3. ㅠ
'18.10.4 1:09 PM (49.167.xxx.131)외모평가는 정말아님
4. 무슨
'18.10.4 3:09 PM (211.224.xxx.248)저런 사건에 외모타령을 하나요? 저 기사 내용보면 고모부란 사람이 오히려 범인같아 보이는데. 아버진 완도서 살고 자식들은 서울서 산거 같고 남동생을 저 여자가 키우다 시피 했다는데 나이차가 상당할걸로 봐서 사춘기아이였을것 같은데 서울서 완도까지 가서 죽였다는게 이해가. 23살에 보험설계사,연극배우,누드사진 등 애기가 나오는거보면 평범한 삶은 아닌것 같은데 왜 저런 말도 안되는 거짓증언을 한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도와주시는분이 그알에 자주 나오던 재심전문 변호사님이시던데
5. dlf..
'18.10.4 3:38 PM (125.177.xxx.43)무슨 미모? 독하게 생겼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