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18.10.4 12:08 PM
(210.94.xxx.89)
니가 아무리 남자라도 이게 말이냐?
구하라 평소 행실 싫어해서 이번 일에도 방관하던 나였지만, 기사 속에 무릎꿇은 거 보니까 내가 다 울컥 하더라.
ㅆㅂ 이 사회에서는 두 쪽 달고 사는게 그렇게 큰 무기냐?
저렇게 굴욕적으로 매달려야할만큼 절박한 걸 가지고
자기는 협박으로 처벌 좀 받으면 된다고 할 수 있는 사회가 이게 정상적인 사회냐?
입 달렸음 말을 해봐
2. ㅋ
'18.10.4 12:09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왜 그미용사를 죽어도 믿고싶은건가요? 잘생겨서? 둘다 똑같은것들이 3개월 막놀다 쓰레기처럼 싸운거예요
3. ㅡㅡ
'18.10.4 12:10 PM
(210.94.xxx.89)
윗님도 정신 차려요,
섹스 동영상 들고 협박하는 새끼가 뭐가 똑같은 놈입니까?
4. 첫댓글
'18.10.4 12:10 PM
(121.130.xxx.60)
잘잘못만 투명하게 가림 됩니다
얼굴 저따위로 해놓음 무릎 꿇는 정도가 아니라 더한것도 소용이 없을듯한데?
왜 깔끔하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지 소송한다고 난리고 치고박고
뭐하자는건지 구하라 처신이 문제인겁니다
5. ㅡㅡ
'18.10.4 12:12 PM
(210.94.xxx.89)
그 잘잘못 구하라도 지가 상해 입힌 거 처벌 받는다 했지 아니라했냐?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에도 피해자 처신 타령이야?
6. 잘잘못만
'18.10.4 12:12 PM
(59.11.xxx.194)
가립시다. 어제 기사만 해도 구하라 상해죄로
형사처벌 면할 수 없다고 주르륵 기사 뜨더니.
또 구하라가 언플인지 뭔지
하도 엎치락 뒷치락이니. 저는 팝콘각입니다.
그냥 보기나 할래요.
7. 진짜
'18.10.4 12:13 PM
(121.130.xxx.60)
협박죄에 해당하는지 협박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언론에 흘리는건지
좀더 보고 주장하세요 210.94님아
8. 니마
'18.10.4 12:1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일베가서 쓰면 영웅대접 받을지도 모르니
거 가서 노슈.
9. ㅠ
'18.10.4 12:17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흠 얼마전까지도 구하라를 그리들 욕하시더니 그때도 난 저놈 정상 같아보이지않았음
10. ㅋㅋ
'18.10.4 12:1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잘잘못만 투명하게 가리자면서 이 따위 글을 씀?
11. 악질종자악플러
'18.10.4 12:20 PM
(175.223.xxx.18)
121.130.xxx.60
이 인간
살아있는 연예인도 가루가 되게 씹고
죽은 연예인도 씹는
악질루저악마종자예요.
12. ...
'18.10.4 12:21 PM
(122.34.xxx.163)
어느 여자가 제정신 아닌 이상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 유무를 만천하에 알리고 싶겠어요?
얼마나 구하라가 싫으면....
13. 원글
'18.10.4 12:2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구하라에 억하심정 있나보네요. 누구봐도 남자가 찌질한 양아치 구만.
14. 동영상제보
'18.10.4 12:28 PM
(39.7.xxx.101)
동영상 사진 운운 다 싸운 그날 그 남자가 했던 말과 제보네요. 그촉은 똥촉인걸로...
15. 구하라도
'18.10.4 12:28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알고 있고 합의하에 찍은 동영상
뭐하러 그딴것을 찍니.
영원히 좋을줄 알았니
둘이 똑같은 양아치 한쌍이니까
둘이서 알아서 하면 좋겠어
어차피 구하라는 어째도 끝인걸
산부인과 검진자료까지 낼 때는 이미지 각오한거 아님?
16. 또또또
'18.10.4 12:28 PM
(223.62.xxx.174)
또 연예인 죽이려고!
가서 패딩이나 골라, 올해는 캐시미어 광고도 한다면서?
가라, 꺼져.
17. 남자새끼
'18.10.4 12:30 PM
(110.70.xxx.245)
내가 가서 얼굴을 찢어놓고 싶다
사이코패쓰가 저런 새끼지
18. ㅇㅇㄴㅇ
'18.10.4 12:33 PM
(1.11.xxx.180)
그때도 난 뭔가 이상해서
구하라 욕 안 하고 있었죠...
여기서 둘 다 똑같다는 댓글은
본인이 도덕적 판단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거 인증하는 거죠 뭐
19. ..
'18.10.4 12:33 PM
(211.36.xxx.209)
남자 엄청나게 질이 안좋네요.일반인한테도 큰 범죄지만 어케 유명인한테 저런짓을 한대요
20. ..
'18.10.4 12:37 PM
(110.70.xxx.131)
카톡을 전부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1. 음
'18.10.4 12:37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가해자 편드는 사람이 이직도 있군요
22. 175.223.xxx.18
'18.10.4 12:40 PM
(121.130.xxx.60)
님이 악질종자중에 죄악종자악플러면서 말하는 뽄새하고는.
23. ...
'18.10.4 12:41 PM
(50.66.xxx.243)
이런 글 쓰는 사람들 꼭 되돌려받기를 바랍니다
24. 구하라
'18.10.4 12:42 PM
(121.130.xxx.60)
쉴드 애잔해
진실은 하나밖에 없어요 명심하세요
25. 설사
'18.10.4 12:45 PM
(121.130.xxx.60)
싸운 그날 나온 말이라해도 뭐가 달라질건 없어요
그날은 남자가 소위 너무나 빡쳐있었겠죠
그래서 저말까지 다했고 구하라가 무릎꿇었는데
그걸 지금 공방중에 나중에 터트리네요
마치 지금 협박한것처럼요
자기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갈때 보통 뭔가를 터트리죠
26. ......
'18.10.4 12:49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메갈들 불씨 살리려고 애쓰네
법대로하면 되는데 웬 과몰입?
입은 거의시궁창 수준이고..
한동안 잠잠하다했는데
먹잇감하나 물었넹?
27. 청명
'18.10.4 12:55 PM
(116.41.xxx.234)
원글님생각에 동의해요
구하라는 연예인이고
소속사에서 같이 움직여주니
평범한 개인보다 대항력이 있으니
언플도 유리할듯요
무조건 동영상 유포에만
범죄자취급할게 아니고
진의여부 를 가려서
판단 해야할것같아요
28. 그놈의
'18.10.4 1:04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메갈 드립 또또또 ㅉㅉㅉ
29. 구하라 소속사라도
'18.10.4 1:05 PM
(211.193.xxx.106)
있어서 이 정도지 아무도 없었음 저 거지같은 사이코패스가 얼마나 더 악랄했을지 상상할수도 없을거임
사이코패스는 악랄의 끝을 아무도 알수가 없음
30. ...
'18.10.4 1:10 PM
(112.149.xxx.227)
저도 촉이 옵니다. 언젠가 그 말이 본인에게 돌아갈 상황이 올 거라는 촉이.
31. ...
'18.10.4 1:16 PM
(211.227.xxx.137)
구하라 상대남 편드는 인간들아, 상식을 좀 장착해라.
그리고 여자하고 사귀지 말기를~
32. ㅇㅇ
'18.10.4 1:32 PM
(110.70.xxx.98)
무조건 구하라 편드는게 더 웃긴데요?
그 남자가 얼마 안내놓으면 동영상 풀테니 알아서 해라 이런게 협박이죠. 아무데나 협박 갖다 대나요????
구하라 아주 싸가지없네요 앞에서는 남자한테 비는척 하면서 남자 뒤통수 계속 치면서 열받게 하고 남자가 욱해서 어떤 행동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하구요
남자가 동영상 갖고 있다 말했지 협박한 증거는 없습니다
33. 00
'18.10.4 1:36 PM
(118.42.xxx.150)
메갈이라고 몰아가기 좋아하는 분들은..
진보적인 태도를 취했다가 공산당 빨갱이 라고 몰렸던 적 혹시 없으신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ㅋ
34. 깡텅
'18.10.4 1:39 PM
(49.174.xxx.237)
ㅇㅇ 님. 저 보기넨 저 새끼 진짜 나쁜 새끼라서 협박죄 적용 안될라고 대놓고 협박은 안 한 거 같은데요? 동영상 풀테니 돈 내놔 하는 건 이제 협박죄가 된다는 거 다들 알잖아요. 그러니 지 입으로 협박 안 하는거죠. 아예 협박 안 할 생각이면 동영상을 왜 구하라에게 보여줬겠어요. 니가 알아서 줘라.. 이거 아닙니까. 바보 아닌 다음에야 요새 대놓고 협박질 안 하죠.
35. ...
'18.10.4 1:48 PM
(39.7.xxx.171)
촉같은 소리 하고있네요..
동영상 협박은 세상 찌질하고 쓰레기같은 짓입니다.
진짜 개 촉같은 소리하시네요.
36. ..
'18.10.4 2:09 PM
(168.235.xxx.168)
옘병하네..
37. 협박죄 성립
'18.10.4 4:34 PM
(175.223.xxx.66)
할까요 안할까요
안될것 같음
38. 너 복수 할거야
'18.10.4 4:44 PM
(121.163.xxx.3)
문자 보내고
칼사진 보냄 협박일까요? 아닐까요?
39. 양쪽다
'18.10.4 5:26 PM
(182.209.xxx.230)
법대로 처벌하면 그만. 여기서 싸울일이 뭐가 있나요?
40. 참..
'18.10.4 8:38 PM
(39.7.xxx.16)
이렇게 일관성 있을수 있다니..
남자는 깔수록 진실성이 의문생기고,
구하라는 깔수록 상황이 이해되는구만..
41. 난어느편도아니나
'18.10.4 10:05 PM
(58.120.xxx.80)
사실 전략을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씨씨티비 계산해서 하필 집 안도 아니고 엘베앞에서 무릎꿇는 모습 연출한 걸수도 있죠. 진실은 모른다는 전제에 또 우루루우루루 하지않기 위해 이런저런 가설은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42. 혹시
'18.10.4 10:07 PM
(163.152.xxx.27)
-
삭제된댓글
TheQuette이던가 그분 아닌가요?
43. 그런데
'18.10.4 10:09 PM
(59.11.xxx.194)
좀 이상한 게. 이렇게 갈 데까지 갔는데
남자가 돈을 요구했다는 말을 구하라가 안하네요?
돈을 요구했다. 하면 정말 남자 매장 각인데.
구하라에 대해 뭔가 터트릴 게 더 있는 거 아닐까요?
44. 협박
'18.10.4 10:12 PM
(39.117.xxx.200)
동영상 보내기만 한거니 협박 아니라는 분
이게 바로 전형적인 묵시적 협박인 겁니다.
전후 맥락상 어떻게 저게 협박이 아닌가요?
비로 전에 구하라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끝장내겠다고 했잖아요.
45. ...
'18.10.4 10:17 PM
(59.6.xxx.197)
촉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ㅉㅉ
구하라가 뭘 매장시켜요/
그 남자가 자기 입으로 자긴 잃을 게 없다면서 사진 유포한다고 했다던데.
이렇게 팩트가 있어도 헛소리를 하니, 이래서 개돼지 소릴 듣지.
46. 제정신인가??
'18.10.4 10:18 PM
(119.71.xxx.98)
잠재적 범죄자 실토하십니까??
와..이걸 이렇게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47. 먼개소리
'18.10.4 10:19 PM
(113.30.xxx.67)
자빠져자라
48. 니 촉은
'18.10.4 10:24 PM
(113.30.xxx.67)
앞으로 어디가서 쓰지마라
49. ..
'18.10.4 10:47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가 엄청 열받아하며 왜 거짓말 하느냐고 하던데 그 거짓말이 뭔지 궁금하네요.
50. 당신 냄새나
'18.10.4 10:47 PM
(117.111.xxx.181)
계속 구하라 까는 글 올리는 거 보니
무척 수상하네.
51. ````````
'18.10.4 10:49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에고 ... 추측은 금물
52. 헤헤
'18.10.4 10:51 PM
(58.227.xxx.223)
원글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구업 지으면 벌받아요
53. 헉
'18.10.4 11:12 PM
(85.146.xxx.207)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하면서 아이피 보니 그 유명한 121.130.60... ㅉㅉㅉ...
54. ..
'18.10.5 1:53 AM
(130.113.xxx.251)
아줌마 아니고 개저씨일듯... 아니면 고추도 없는데 개저씨 코스프레하는 멘탈 나간 아줌마인가..
55. 흠..
'18.10.5 8:07 AM
(210.109.xxx.130)
구하라 언플하는 게 보이는데요.
감성소설 쓰듯이 기사 써제끼는 디스패치도 의심스럽고...
56. 그러게요
'18.10.5 8:55 AM
(1.243.xxx.138)
디스패치 왜이리 적극적으로 덤벼드는것이 왠지 꺼림찍하고 믿음이 좀 안가네요~ 세종 이라는 거대로펌도 그렇고..
개인변호사랑 상대가 될까요..?
57. 무딘촉
'18.10.5 10:26 AM
(211.227.xxx.137)
상식적으로 일반인이 아닌데 구하라가 매장당할 염려가 많아요, 그 상대남자인 최*범이 매장당할 염려가 많아요?
또한 여성과 남성이 이런 사건에서 피해정도가 다른 성차별사회인데 이런 글이 합리적 의심이 될 수가 있습니까?
58. sbs
'18.10.5 10:32 AM
(118.176.xxx.128)
그 남친이 동영상 협박해서 얻는 게 뭔가요?
이제까지 나온 증거는 구하라가 자기 남친에게 폭행해서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었다와
구하라가 동영상 협박 받았다인데 협박을 하면서 남친이 뭐라고 했다는 겁니까?
59. 촉 같은 소리하네
'18.10.5 10:37 AM
(112.153.xxx.164)
촉이 아니고 족이나 (상상 속의) 조ㅈ 아님?
백번천번 양보해서 그 이전 상황에서 구하라가 좀더 잘못했다 쳐도 리벤지 포르노 꺼내든 순간에 그 쓰레기남이 욕 지분 다 가져가는 것임. 그게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인지상정임. 어디서 되도않는 쉴드질? 일벌백계 차원에서도 이 쓰레기는 단단히 혼나고 매장돼야 함. 마지막 순간에도 인간이면 해선 안되는 게 있구나 지 인생에도 남 인생에도 교훈 가져가길.
60. ....
'18.10.5 11:04 AM
(61.102.xxx.132)
동영상으로
세탁하네요
61. 저도 팝콘각
'18.10.5 12:09 PM
(119.197.xxx.144)
남자가 동영상으로 협박했다면 처음 구하라측 대응이 이해가 안가요
동영상으로 협박한게 사실이라면 대박인데.첨부터 까발렸으면 구하라가 완전 피해자인데 이리 고생안해도 되는데 뭔가 가면 갈수록 구하라측도 매번 말이 바뀌는게 상식적이지 않아요
어차피 젊은 여자연예인이 헤어디자인하고 사귀고 바로 동거들어가고 싸움난것도 새벽이고, 다른 남자 만나서 바람을 피우네 어쩌네 카톡까지 다 까발려진 마당에 둘이 잔거는 뭐 세상 다 아는사실인데
동영상으로 협박했다면 왜 첨부터 말하지 않았을까요?
지금도 동영상으로 협박당했다고 하니 동정여론 장난 아닌데 말이죠.
구하라측 갈수록 말이 계속 바뀌는것도 태도도 이해 안가고
남자도 구리고
양쪽 다 이상한데. 구하라는 연예인 거대기획사 등에 업고 계속 언플해대고. 동정여론까지 합세해서 남자가 쨋든 불쌍하긴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까고 공정하게 수사해야죠.
62. 헤헤
'18.10.5 12:18 PM
(58.227.xxx.223)
이보세요 팝콘각님
동영상 존재 얘기하는 순간 이 사건에 대해선 구하라가 동정 여론 얻을진 몰라도 여자 아이돌로서 순수한 이미지는 확 가버리죠.
잤다고 추측만 하는거랑 그게 확정되는거랑 대중이 받는 느낌은 다르죠.
구하라가 뭘 말을 바꿨죠? 뭘 언플했죠?
남자가 불쌍하다구요? 정신차리세요. 동영상으로 협박하고 언론에 풀려고 한 사람이에요. ㅉㅉ
63. 헤헤
'18.10.5 12:20 PM
(58.227.xxx.223)
아이디부터 팝콘각이란다 ㅉㅉ
자기 일이면 그렇게 함부로 얘기할 수 있을까
딴에는 생각 있는 척 글 썼지만 남들이 보면 피하고 싶은 비상식적 생각의 소유자임
64. 헤헤
'18.10.5 12:23 PM
(58.227.xxx.223)
구하라는 카톡 캡쳐, 통화 녹음, cctv 영상까지 증거로 얘기해지만
그 남자 쓰레기는 전부 자기 말 뿐. 증거도 없고.
그런데도 위에 몇명 그냥 자기 느낌으로만 구하라 꺼림칙하다, 언플한다 구하라 욕 ㅋㅋ
이렇게 남자 범죄자들 편드는 정신나간 아줌마들 있으니 남자 성범죄자들이 아직 판치지. 정신차리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