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 정기검진 왔는데 결과가 안좋나봐요

무서워요 조회수 : 6,521
작성일 : 2018-10-04 11:41:14
초음파 검사하는데 의사가 다른의사에게 전화해서 결과판독좀 해달라고 제 진료번호를 부르면서 얘기하는데 림프절 2개 어쩌고 하네요..
암수술한지 1년 지났어요.. 다음주결과 들으러 의사 만나는데 무섭네요..
희귀암이라 림프절 전이되면 그냥 죽은거 같은데...저이제 47세에요..
애들도 중학생 2명이구요..
수술 하는게 너무 힘들었은데 다음두 가면 또 수술하자고 할거같은데 일반암이 아니라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그냥 딱 죽고싶어요............................
IP : 223.62.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워요
    '18.10.4 11:42 AM (223.62.xxx.99)

    옆베스트 글중에 죽음에 관련된글 보니 마음이 힘들어요..

  • 2. 토닥토닥..
    '18.10.4 11:44 AM (116.39.xxx.178)

    제가 옆에서 손잡아드리고 싶네요..
    원글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화살기도할게요

  • 3. ...
    '18.10.4 11:45 AM (59.15.xxx.61)

    걱정되고 두렵겠지만 힘내세요.
    암은 정신적으로 지면 안되는것 잘 아시잖아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다짐하시고
    치료 잘 하시면 됩니다.
    님은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요.

  • 4. 힘내세요
    '18.10.4 11:46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별일 없을꺼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맘편히먹고 쉬세요
    좋은결과 있길 진심 바래요

  • 5. ....
    '18.10.4 11:48 AM (121.190.xxx.131)

    그 의사가 좀 부주의하네요ㅠ.
    결과가 어떻은 환자가 미리 걱정하게 만들어서는 안되는거 같은데...

    오늘 그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일이 뭐 없을까요?
    영화나 드라마에 집중하면 좀 나을까요?

    저는 저의 종교에 따라 님의 위해 기도할께요.

  • 6. ..
    '18.10.4 11:50 AM (182.214.xxx.220)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기운내세요. 원글님의 건강과 가정의 무탈함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7. 저도 암환자
    '18.10.4 11:52 AM (182.226.xxx.88)

    어떤 결과를 듣더라도
    뚜벅, 뚜벅 한발짝씩 가보자
    ..이렇게 마음 먹고 정기검진 다닙니다.
    사는 동안 즐겁게 살아야 덜 억울한데
    미리 걱정하고 겁 먹으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힘내자고요!!!

  • 8. ...
    '18.10.4 11:52 AM (222.113.xxx.239)

    에고 그 의사 참 나쁘네요 왜 사람 마음 무섭게 ㅜㅜ
    다른 의사에게 상의해보고 별거 아니니까 조금 더 지켜보자고
    이렇게 결론이 나면 좋겠네요 ㅜㅜ
    에휴 이렇게 눈부시게 화창한날.. 저도 함께 기도해드립니다
    꼬옥 나쁜결과 아니였다고 결과 받으셔서 웃으시면서 다시 글 달아주세요 ㅜㅜ

  • 9. ㅂㅈ
    '18.10.4 11:58 A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항상 병원은 최악의 상황을 먼저 얘기하니까 실제 들어보면 괜찮으실거에요

  • 10. ...
    '18.10.4 12:04 PM (122.38.xxx.110)

    원래 검진가면 결과나올때 까지 아무말도 안하는건데요
    물어도 안알려주잖아요.
    그 의사 영 아닌걸요
    판독도 제대로 못해서 물어보는 사람때문에 고민하지마세요.
    괜찮을겁니다.

  • 11. 힘!
    '18.10.4 12:05 PM (211.112.xxx.251)

    많이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요새 의학 많이 발전했어요.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발전했더라구요. 아이들 봐서라도 부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단순 림프절 염증일수 있어요. 괜찮을거에요.마음으로 안아드릴게요.

  • 12. 두두둥
    '18.10.4 12:13 PM (223.38.xxx.25)

    경력이 안되면 초음파 보다 전화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몇번 경험있어요. 별거 아니었구요. 힘내세요.

  • 13. 파이팅!
    '18.10.4 12:14 PM (14.52.xxx.230)

    좋은결과 있으실 거에요!! 작은 염증이거나 판독이 살짝 미숙한 분이었을 수도있구요 ! 염려마세요!!

  • 14. .ddd
    '18.10.4 12:25 PM (61.77.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주에 거의 같은 경험 했습니다. 결과 들으러 갔더니, 수술부위에 뭔가 생기긴 했는데, 전혀 나빠보이지 않는다고 다음 검사때 체크만 하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긴장되시지요. 그냥 맡겨 보세요... 세상에 우리가 관장하는 일은 정말 작은 부분이더라고요..

  • 15. 강남세브란스
    '18.10.4 12:27 PM (175.210.xxx.119)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안에도 판독 전문으로 하는 사람하고 주치의하고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걱정마세요.

  • 16. ..
    '18.10.4 12:37 PM (114.202.xxx.83)

    저도 가족이 검사해놓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 마음 이해가 돼요.

    원글님 아주 일 없을 겁니다.
    방금 기도드렸습니다. 괜찮으실 겁니다.

  • 17. 설라
    '18.10.4 1:23 PM (39.118.xxx.152)

    좋은 결과 나오길 기도합니다.

  • 18. 화이팅
    '18.10.5 9:52 AM (223.33.xxx.94)

    혹시 육종암이신가요?
    저희 어머니는 유방에 혈관육종으로 전절제 수술하셨어요.

    유방육종은 림프절 전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염려 마세요. 괜찮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456 틀니하게되면 잇몸에 상처가 날수도있나요? 3 짜파게티 요.. 2018/10/04 1,691
858455 써놓고 보면 쓸말도 아닌 이야기 4 제목은 2018/10/04 1,218
858454 문서작성 중 몰라서요 3 답답 2018/10/04 1,081
858453 종교 왜 믿으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22 ........ 2018/10/04 2,942
858452 뉴욕대 치주임플란트수료 3 짱돌이 2018/10/04 1,891
858451 해외구매대행 사기시 대응방법 아시는분.. 1 해외 판매자.. 2018/10/04 954
858450 아아들과 계단타기 운동중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 3 체력회복 2018/10/03 1,740
858449 암진단 받으면 다른 의심스러운 암 진단검사 거의 무료인가요? 5 암진단 2018/10/03 2,292
858448 압구정현대 30평형대에 2 82능력자님.. 2018/10/03 3,637
858447 미스터션샤인ost 9 힐링 2018/10/03 1,758
858446 스마트폰 업계 상황(중국의 침략).jpg 2 ^^ 2018/10/03 1,745
858445 동생대신 살인죄를 뒤집어 쓸수 있나요? 6 ... 2018/10/03 3,270
858444 이빨전부 발치하면 월래 입냄새가 그렇게 지독하나요? 8 민재맘 2018/10/03 6,786
858443 kfc 메뉴중 맛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4 dd 2018/10/03 1,672
858442 중동전문가 혼수ㅅㅌ님ㅎㅎ 1 페북링크 2018/10/03 1,782
858441 평범권이라던 아들이 서울 의대갔다고 하는 동창 125 뽀빠이 2018/10/03 26,569
858440 광화문에서 김문수 봤어요. 집에 와서 눈 씻었네요. 6 조선폐간 2018/10/03 2,002
858439 차준환, 하뉴 궁금증 3 궁금 2018/10/03 2,138
858438 2달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시 절 졸졸졸 잘 따라와 감동이에요!!.. 4 .... 2018/10/03 2,531
858437 독도와 러일전쟁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 연설 2 ... 2018/10/03 976
858436 윗층 층간소음중 티비소리는 어디까지 참아야하나요? 7 .. 2018/10/03 12,510
858435 친척이 패혈증 걸렸다고 그러는데, 위험한병인가요? 17 민재맘 2018/10/03 7,132
858434 모르는 아이엄마랑 한판 할뻔 4 2018/10/03 4,125
858433 아빠를 요양원에 모시고 싶은데요 15 2018/10/03 6,147
858432 이재명 설마 북한가요? 11 ㅇㅇ 2018/10/03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