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정기검진 왔는데 결과가 안좋나봐요
암수술한지 1년 지났어요.. 다음주결과 들으러 의사 만나는데 무섭네요..
희귀암이라 림프절 전이되면 그냥 죽은거 같은데...저이제 47세에요..
애들도 중학생 2명이구요..
수술 하는게 너무 힘들었은데 다음두 가면 또 수술하자고 할거같은데 일반암이 아니라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그냥 딱 죽고싶어요............................
1. 무서워요
'18.10.4 11:42 AM (223.62.xxx.99)옆베스트 글중에 죽음에 관련된글 보니 마음이 힘들어요..
2. 토닥토닥..
'18.10.4 11:44 AM (116.39.xxx.178)제가 옆에서 손잡아드리고 싶네요..
원글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화살기도할게요3. ...
'18.10.4 11:45 AM (59.15.xxx.61)걱정되고 두렵겠지만 힘내세요.
암은 정신적으로 지면 안되는것 잘 아시잖아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다짐하시고
치료 잘 하시면 됩니다.
님은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요.4. 힘내세요
'18.10.4 11:46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별일 없을꺼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맘편히먹고 쉬세요
좋은결과 있길 진심 바래요5. ....
'18.10.4 11:48 AM (121.190.xxx.131)그 의사가 좀 부주의하네요ㅠ.
결과가 어떻은 환자가 미리 걱정하게 만들어서는 안되는거 같은데...
오늘 그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일이 뭐 없을까요?
영화나 드라마에 집중하면 좀 나을까요?
저는 저의 종교에 따라 님의 위해 기도할께요.6. ..
'18.10.4 11:50 AM (182.214.xxx.220)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기운내세요. 원글님의 건강과 가정의 무탈함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7. 저도 암환자
'18.10.4 11:52 AM (182.226.xxx.88)어떤 결과를 듣더라도
뚜벅, 뚜벅 한발짝씩 가보자
..이렇게 마음 먹고 정기검진 다닙니다.
사는 동안 즐겁게 살아야 덜 억울한데
미리 걱정하고 겁 먹으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힘내자고요!!!8. ...
'18.10.4 11:52 AM (222.113.xxx.239)에고 그 의사 참 나쁘네요 왜 사람 마음 무섭게 ㅜㅜ
다른 의사에게 상의해보고 별거 아니니까 조금 더 지켜보자고
이렇게 결론이 나면 좋겠네요 ㅜㅜ
에휴 이렇게 눈부시게 화창한날.. 저도 함께 기도해드립니다
꼬옥 나쁜결과 아니였다고 결과 받으셔서 웃으시면서 다시 글 달아주세요 ㅜㅜ9. ㅂㅈ
'18.10.4 11:58 A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항상 병원은 최악의 상황을 먼저 얘기하니까 실제 들어보면 괜찮으실거에요
10. ...
'18.10.4 12:04 PM (122.38.xxx.110)원래 검진가면 결과나올때 까지 아무말도 안하는건데요
물어도 안알려주잖아요.
그 의사 영 아닌걸요
판독도 제대로 못해서 물어보는 사람때문에 고민하지마세요.
괜찮을겁니다.11. 힘!
'18.10.4 12:05 PM (211.112.xxx.251)많이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요새 의학 많이 발전했어요.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발전했더라구요. 아이들 봐서라도 부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단순 림프절 염증일수 있어요. 괜찮을거에요.마음으로 안아드릴게요.
12. 두두둥
'18.10.4 12:13 PM (223.38.xxx.25)경력이 안되면 초음파 보다 전화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몇번 경험있어요. 별거 아니었구요. 힘내세요.
13. 파이팅!
'18.10.4 12:14 PM (14.52.xxx.230)좋은결과 있으실 거에요!! 작은 염증이거나 판독이 살짝 미숙한 분이었을 수도있구요 ! 염려마세요!!
14. .ddd
'18.10.4 12:25 PM (61.77.xxx.139) - 삭제된댓글저도 이번주에 거의 같은 경험 했습니다. 결과 들으러 갔더니, 수술부위에 뭔가 생기긴 했는데, 전혀 나빠보이지 않는다고 다음 검사때 체크만 하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긴장되시지요. 그냥 맡겨 보세요... 세상에 우리가 관장하는 일은 정말 작은 부분이더라고요..
15. 강남세브란스
'18.10.4 12:27 PM (175.210.xxx.119) - 삭제된댓글세브란스안에도 판독 전문으로 하는 사람하고 주치의하고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걱정마세요.
16. ..
'18.10.4 12:37 PM (114.202.xxx.83)저도 가족이 검사해놓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 마음 이해가 돼요.
원글님 아주 일 없을 겁니다.
방금 기도드렸습니다. 괜찮으실 겁니다.17. 설라
'18.10.4 1:23 PM (39.118.xxx.152)좋은 결과 나오길 기도합니다.
18. 화이팅
'18.10.5 9:52 AM (223.33.xxx.94)혹시 육종암이신가요?
저희 어머니는 유방에 혈관육종으로 전절제 수술하셨어요.
유방육종은 림프절 전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염려 마세요. 괜찮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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