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 세금체계를 미국이나 북유럽처럼 다 바꿨으면 좋겠어요.

dma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18-10-04 10:28:41

우선 보유세부터 그들 나라처럼 몇프로 때리고..

대신 세계최고로 높은 상속세 취등록세 없애고..

주택세 내면  그 세금이 고스란히 내 지역에 돌아와서 그 혜택이 내 가족에게 내 이웃에게 돌아가게 하고..


무엇보다도 세금 안내는 40프로 넘는 노동자들도 세금 좀 제발 내도록 하구요.

미국 북유럽은 알바만 해도 세금 낸다면서요..

왜 우리나라는 열심히 아끼고 모아서 집 가진자, 월급 투명하게 공개된자들만 세금 독박을 쓸까요..

진짜 불합리한 세금제도에요.


제발 미국 북유럽 등 선진국처럼 제대로 공정하게 싹 다 바꿨으면 해요

IP : 183.98.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4 10:31 AM (221.157.xxx.127)

    그러게요 자영업자 탈세심각

  • 2. 윗님
    '18.10.4 10:33 AM (183.98.xxx.197)

    맞아요.. 저희는 투명하게 다 공개되는 자영업인데..우리나라는 정직하게 일하고 피땀흘리는 사람들이 바보에요..역차별 너무 심해요.

  • 3. 11
    '18.10.4 10:57 AM (112.133.xxx.252)

    북유럽식 세금체계할려면 내 소득도 40% 가량 세금으로 떼야하는데 그건 자신없네요..저소득층 월 150만원에서 세금 만원떼는건 타격이 적지만 (그래서 저도 최소한의 세금은 받아야한다고 생각) 월 500 소득에서 세금은 굉장히 많잖아요.. 유럽식 복지국가로 갈려면 저소득의 세금이 늘수록 마찬가지로 중산층의 세금도 훨씬 늘어야할텐데요.. 자동차를 하나 사도 우리나라와 비교가 안되게 세금이 비싸다고 하는데 이런걸 또 유럽식으로 바꾸면 나라가 두쪽이 나게 시끄러워질것같아요.

  • 4. ...
    '18.10.4 10:57 A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세금 내는게 싫은게 아니라
    불평등하게 걷어가는 것 같은게 싫은거예요
    특히 중산층은 걷어가는건 많고 혜택받는건 적어요

  • 5. ...
    '18.10.4 10:57 AM (222.111.xxx.182)

    원글님이 언급한 세금 안내는 40% 노동자는 누구인가요?

  • 6. 탈세를
    '18.10.4 11:02 AM (50.54.xxx.61)

    어느 만큼 잡아내고 집행하는가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미국도 통계상 연방정부 세금 (주정부 세금은 주정부 자료에 있겠고 제가 본 건 연방정부 세금이라) 안내게 되는 사람이 45%라고 나와있어요. 사람들이 막연히 이것보다 훨씬 낮을거라 생각하는 거구요.
    원천징수 당하는 일반 근로 노동자들이 탈세가 가장 어려우니 세금에 대해 아무래도 가장 억울하고 속상하겠죠.

    근로소득에 대한 요율이 미국이 더 높게 시작하지만 한국도 근로소득 요율 자체가 0인 구간은 없지 싶은데요.
    결과적으로 40%이상 안내게 되는 것은 소득공제같은 것들이 생기는 것이고 유럽은 모르겠지만 미국도 그런식으로 세금보고시 소득공제가 생기면서 결과적으로 연방정부 세금을 아예 안내게 되는 것이 45%랍니다.
    그러니 미국이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비교대상이 되진 않을 듯 해요.

    한국도 세금을 40%이상 안내게 된다는 것은 탈세 퍼센트가 아니고 그만큼 수입이 낮은 계층이 존재한다는 얘기라 봅니다. 원천징수해도 결과적으로 세금공제되서 돌아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956 근데요 임대사업자등록하면 집을 8년동안 못팔고 2 ㅇㅇㅇㅇ 2018/10/31 1,607
866955 상사가 업무얘기를 개인핸드폰으로 하면.. 9 ... 2018/10/31 1,760
866954 요즘 중학생 더플코트 입나요? 2 코트추천 2018/10/31 1,589
866953 커튼 나비주름이 나은가요 5 2018/10/31 1,408
866952 졸혼의 과정(? ) 28 지나가다 2018/10/31 7,925
866951 중국비자 여행비자가 7만원이 원래 그런 금액 맞나요? 7 dav 2018/10/31 1,382
866950 탄수화물 들어가서 피곤하고 확 퍼질때요. 2 2018/10/31 2,400
866949 중학생아들 셔츠차림으로 등교해요 22 쇼핑 2018/10/31 2,269
866948 내년에 정시 늘리는 거 맞나요? 4 입시 2018/10/31 1,620
866947 공동명의에서 단독으로 할경우 3 이혼 2018/10/31 1,190
866946 자는 내내 엄마쭈쭈만 찾는 아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13 도와주세요ㅠ.. 2018/10/31 3,331
866945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싶으세요? 1 어떻게 2018/10/31 902
866944 물러터진 저학년 아들램.... 1 필통 2018/10/31 1,024
866943 무엇보다 제일 안타까운건요... 56 속상 2018/10/31 15,971
866942 11월 1일 이후면 3 무식죄송 2018/10/31 1,488
866941 PD 수첩에서 집값 올라서 우는여자.. 61 ... 2018/10/31 18,692
866940 직원을 뽑는데 의외로 고학력자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14 2018/10/31 6,305
866939 기레기는 태세전환 중, 전세 약세 **** 2018/10/31 1,025
866938 척척부대라 부를게? 14 해보자 2018/10/31 968
866937 집값 하락사인 ㅡ삼성 서초사옥매각 구미도매각 5 일단 2018/10/31 3,051
866936 은근슬쩍 반말하시는 이모님 고민이에요 69 .. 2018/10/31 15,149
866935 블라우스 소매부분을 분리했다가 다시 붙이는 수선 가능한가요? 7 ... 2018/10/31 1,260
866934 50평 가까운 사무실에 쓰는 온풍기 추천해주세요 1 2018/10/31 1,113
866933 소소한 팁(발 각질) 6 ..... 2018/10/31 3,712
866932 국내 은행 대상 루머 근거 약해..세컨더리 보이콧이란? 5 .. 2018/10/31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