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르는 아이엄마랑 한판 할뻔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18-10-03 23:01:29
오늘 야외 큰 공원쪽 나갔어요


거기에 놀이터가 있는데 아이들이 뒤섞여 놀고 있었고

저도 아이들 옆에다 자리 깔고 왔다갔다 하며 보는데

저희아들이 6살이예요 ..한 여자가 미끄럼틀위에서

아이들이 내려오는걸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누굴보면서

정말 큰목소리로 야~야~야~야~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누구 부르시는거냐 했더니 저줄무늬얘요
이러는데 저희 아이인거예요 봤더니 그여자 딸래미 뒤에줄을 서있더라구요
근데 왜 그렇게 부르시냐했더니 저희애가 자기애 손을밀며 때렸다는 거예요
저희 아이테 그자리서 물어보니 안그랬어요 엄마 이러더라구요
그랬음 상대여자 아이가 울거나 그랬겠지..제가 봤을땐 줄을 스면서
그냥 잠깐씩 그런거 같은데 ...아이들은 아주 차분하게 서있었구요
솔직히 이엄마 한대 사람 칠거?같은 말투로 저희애를 부르는데
진짜 이런경우도 다있네요

저기 애기야~~ 하지말아줘 이것도 아니고
야야야야 이러면서 부르는데 제가 민감한건가요
순간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IP : 116.40.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3 11:03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님도 님딸만 믿는거같은데요. 그 여자도 똑같은거죠 뭐.

  • 2. 지새끼
    '18.10.3 11:06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지새끼만 사람인줄 아는여자들 많아요.
    10여년전 놀이터에서 우리애들한테 소리 지르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 황당해서 어버버하면서 한마디 못해준게 지금도 분하네요.

  • 3. 아이
    '18.10.3 11:16 PM (121.146.xxx.178)

    믿고 안 믿고 문제가 아니라
    어른이 아이상대로 위협적으로 그러면 안 되죠
    타이르던 가 가르쳐 야죠

  • 4. 비슷한
    '18.10.3 11:47 PM (175.193.xxx.206)

    비슷한 예가 많아도 저는 피해요
    안싸운다는 이야기죠. 거기서 오는 감정소모와 화, 스트레스가 싫어서죠

    정말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식구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5. 글을보니
    '18.10.3 11:51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우리애어릴때생각나네요
    놀이터에서잘놀다 애들씻기고 밥먹이고 있는데
    동네애기엄마가집에찾아왔더군요
    저보다 그엄마어리구요
    저는까맣게잊어버리고있던일을따지러온거예요
    자기아들이 우리애때릴려고한거 어~~그러면안되요 했는데
    그걸따지러온거예요 자기아들한테그랬다고 ㅎ

  • 6.
    '18.10.4 1:59 AM (211.114.xxx.229)

    저도 피해요 이기적인 사람들 많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771 서울에 반포메리어트호텔에서 결혼식하면 많이 비싼가요 9 호텔결혼 2018/10/07 4,200
860770 일하는게 낫고,집이 싫으네요 4 현실이 싫어.. 2018/10/07 3,195
860769 루이비통 모노그램 스피디, 네버풀 이거 아직도 드나요? 9 우짤까 2018/10/07 5,273
860768 무턱 교정 잘하는 치아교정 치과있을까요 2 무턱기 2018/10/07 1,379
860767 숙명여고 관련 청원이에요. 부탁드립니다. 5 부탁 2018/10/07 1,309
860766 연예인들은 스킨쉽이 너무 23 tree1 2018/10/07 19,453
860765 탄산음료를 하루에 한두 모금만 마시는건 건강에 괜찮죠? 19 ㅇㅇ 2018/10/07 4,987
860764 카공족의 문제는 카페를 도서관처럼 생각한다는거예요. 25 .... 2018/10/07 4,853
860763 2달 뒤 군대갈 아이가 한포진이예요. 4 . . 2018/10/07 3,541
860762 종로쪽 잘보는 내과 있을까요? 2 .. 2018/10/07 676
860761 차화연 쌍꺼풀 수술했네요 4 .... 2018/10/07 7,065
860760 입주아파트 꼭 하는 시공 추천 부탁드려요 10 새아파트입주.. 2018/10/07 2,920
860759 앞니가 깨졌는데 안 뽑고 치료 가능하겠죠? 5 흑흑 2018/10/07 1,969
860758 맛이 없는데 잘되는 식당이 있어요. 9 ... 2018/10/07 4,237
860757 KBS 청원) 김혜경의 트위터 불법선거운동 취재해주세요. 9 ㅇㅇ 2018/10/07 1,272
860756 육포는 어디 것이 맛있나요? 6 ^^ 2018/10/07 2,311
860755 일본"종전선언 하도록 놔두면 안된다" 22 ㅇㅇ 2018/10/07 5,395
860754 아이보리 비누로 머리감아봤어요. 12 ... 2018/10/07 13,570
860753 국민연금은 강제로 뺏어가는 세금같아요. 아닌가요? 20 ,, 2018/10/07 3,481
860752 초등학생도 가식적일수 있나요? 40 신한 2018/10/07 5,253
860751 조인성 드라마 다시발견ㅎ 8 .. 2018/10/07 3,553
860750 쵸콜렛아이스크림 묻은 옷 3 ㅇㅇ 2018/10/07 893
860749 빈혈은 정상인데 생리직전 가끔 어지러워요 5 ㅣㄴ 2018/10/07 2,111
860748 재활용 분리통 베란다 넘 불편 7 집안 2018/10/07 2,540
860747 유아인이요 13 .... 2018/10/07 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