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남편 주말의상

남편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8-10-03 22:54:07
혼자 옷도 잘 못 골라입는 천상 남자구요.
코디 안해줌 엉망징창 언밸런스의 극치를 달리는 남편입니다.

신랑분들 주말에 가까운 슈퍼?나 애들하고 박물관?요런데
갈때 뭐 입고 나가시나요?

오늘 같이 나가는데 갑자기 신랑이 넘 빈티나 보여 옷을 사 줘야할듯 한데
신랑 옷 안 산지 어언 3년 넘어가니 뭘 사야할지 조차 모르겠네요.

츄리닝에 라코스테 브이넥 면티 입는데 갑자기 막 빈티나 보이시고
176에 83키로구요.오자형 다리라 청바지 절대 안 어울리는
나름 돈도 잘 버는 남편 넘 신경 안 써준듯 하여 맘이 아프네요.
추천해 주실수 있는 브랜드 있으신가요?
IP : 125.137.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11:11 PM (118.218.xxx.150)

    츄리닝에 브이넥 면티면 ㅎㅎ 조금 그렇게 느끼실 수도.
    살집 좀 있으시네요. 요즘은 약간 오버핏도 있어서 젊게 입히실거면 커스텀멜로우 같은곳 저는 좋아해요. 저희 남편도 40대 중반이라

  • 2. 백화점
    '18.10.3 11:13 PM (118.223.xxx.155)

    한바퀴 도세요

    저도 모처럼 남편 옷 사줬는데 한바퀴 돌다보면 감이 좀 와요

    그런담에 가격표 살펴가면서 한 두집 가서 보고 디피된것들 중심으로 입혀보세요
    자꾸 닙어보면 뭐가 뭔지 알게되죠

    이전 주말에 도전해보세요

  • 3. 그냥
    '18.10.3 11:26 PM (112.150.xxx.63)

    오늘 우리남편의상은
    청바지에 아디다스 스웻티셔츠였어요

  • 4.
    '18.10.4 12:37 AM (175.210.xxx.119)

    전 주말에는 남편 마음대로 입게 해줘요. 츄리닝팬츠에 농구화에 스웻셔츠 다 오케이예요. 전 주말에만 외출 멀리 하느라 있는 신상옷 가방에 액서사리까지 칠갑하구요. 한때는 싸우고 고집 부렸는데 하루라도 자기입고 싶은옷 편한옷 입고 싶다고 성토해서 큰 맘 먹고 그부분을 오케이 했구요. 전 제가 입어서 행복한 옷 입고 언발란스하게 다녀요. 단 ,좋은데 다이닝가거나 그럴땐 차려입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790 인터넷 주소창 밑에(메뉴,파일, 도구, 보기 즐겨찾기) .. 이.. 2 급도움 2018/10/04 1,817
859789 뒷페이지 막나가는 형님 이야기를 읽고.... 6 정답 2018/10/04 2,898
859788 내 영혼은 오래 되었으나 - 허수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2018/10/04 3,578
859787 재건축 지역의 다주택자는 민폐 3 **** 2018/10/04 1,771
859786 어지러움 때문에 고민하던 6 며느리 2018/10/04 2,211
859785 문프 하이닉스 방문, 직원들이~ ㅎㅎㅎ 27 히히히 2018/10/04 6,376
859784 인천에 농수산시장 어디에 있나요? 6 질문^^ 2018/10/04 979
859783 친정엄마가 봐주시니 아이 얼굴이 밝아진 것 같아요. 16 엄마 2018/10/04 6,490
859782 보정속옷 입음 브래지어 안해도 되나요? 1 보정속옷 2018/10/04 923
859781 몸에 작은점이 많이생겼어요 3 건강 2018/10/04 5,196
859780 늙어도 똑같네요(내용 긴거 싫으신분 패스) 9 재셥써 2018/10/04 3,040
859779 벽걸이 에어컨커버 4 가을 2018/10/04 1,893
859778 손을 베였어요 ㅠㅜ 6 채칼 2018/10/04 1,802
859777 내년 추석 연휴 코타키나발루 2 여행초보자 2018/10/04 1,469
859776 허수경시인이란분, 유명시인이었나요? 19 ㅇㅇ 2018/10/04 3,686
859775 위장전입 요새도 많이 하나요? 28 궁금 2018/10/04 3,225
859774 가게가 경매되었는데 배당금 받으면 이사비용은 없는건가요 7 경매 2018/10/04 1,620
859773 냉동 딸기로 잼만들면 맛없어요 ?? 5 심심 2018/10/04 1,712
859772 나라망신 다 시키네 23 어휴 2018/10/04 7,328
859771 미국방송보고싶은데요 3 미국방송 2018/10/04 746
859770 오늘 제사인데 식혜를 생각못했어요.. 23 식혜야 ㅠㅠ.. 2018/10/04 5,759
859769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 언제가 마지노선인가요? 7 00 2018/10/04 2,630
859768 요즘 포장이사는 외국인이 오나요? 5 ... 2018/10/04 2,197
859767 손숙씨 나이가 어케되나요? 2 zz 2018/10/04 1,967
859766 구멍가게 그립지 않나요? 9 ㅇㅇ 2018/10/04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