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육교사실습은 큰어린이집?가정형어린이집?

어린이집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8-10-03 22:41:04
보육교사 교육 거의 마치고, 실습 나가기 위해 동네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는중이에요.
나이는 46세이구요.
어린이집이 정원이 100명 이상인 구립도 있고,
작은 어린이집도 있고,
가정형 어린이집도 있는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어디서 일을 배우고, 6주 생활하고 오는게 좋을까요?
좀 큰데서 배울까 했는데 주위에 많은 분들이 가정형으로 가는걸 보니 뭔가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34.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0.3 10:41 PM (216.40.xxx.10)

    큰데가면 완전 혹사당하고 학대당하다 오시는거에요.
    작은데 가세요..

  • 2. ㅡㅡ......
    '18.10.3 10:45 PM (216.40.xxx.10)

    저중엔 가정형으로 가세요.
    어차피 똑같은 자격증 받을건데 뭣하러 큰데 가서 개고생길 자처하지 마시구요ㅜ

  • 3. 원글
    '18.10.3 10:45 PM (122.34.xxx.117)

    아!!!정말요? 아...또여쭤봐서 죄송하지만 어떤 면에서 그럴까요?

  • 4. ㄷㄷㄷ
    '18.10.3 10:50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편하게 하실거면 가정형으로 가시고 배워서 써 먹을려면 큰 곳가서 배우는것이 낫겠죠. 근데 가르쳐주기보다는 하인 취급하는? 인간 대우는 포기하세요. 어린이집 교사들 앞에서만 웃고 그러지 뒤에서는 싹 표정이 변하거든요.

  • 5. 큰곳에서
    '18.10.3 10:55 PM (175.193.xxx.206)

    세곳에서 실습생을 다 받는다는 말씀이시죠? 생각보다 실습하려하면 안받는곳도 많았는데 오래전이지만요.

    저는 큰곳에서 실습했는데 일을 가정에서 하고보니 처음 배운곳이 유아반이다보니 영아들 대할때 큰아이들 대하는 습관이 남아있어 조금 어렵긴 했어요. 실습은 정말 1분도 안빠지고 빡세개 했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물론 청소도 교구만들기, 환경판 만들기, 올데이수업등등 힘든일도 많았지만 배운것도 많아서 덕분에 자신감은 얻었네요.

  • 6. ....
    '18.10.3 10:56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2~30대 선생님이라면 큰곳으로 가시라고 하고 싶지만 46세시라니 가정어린이집이 나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큰원은 젊은교사들을 선호할테구요 가정어린이집은 0세나 1세 영아들이 많을테니 선생님 같은 경우는 자격증 취득하신후에도 가정어린이집에서 일하시기가 쉬울거예요

  • 7. ...
    '18.10.3 10:58 PM (59.15.xxx.86)

    나이 많은 아줌마는 주로 주방 청소등
    힘든 곳으로 돌려요.
    귀찮아 하거나 막일 시켜먹으려고 하더군요.
    어짜피 어린이집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는거
    느끼고 오는 수 밖에 없어요.

  • 8. ㅡㅡㅡ.....
    '18.10.3 11:18 PM (216.40.xxx.10)

    큰데라고 뭐 배울것도 없어요.
    저는 양쪽입장 다 겪어본 사람이구요.

    어차피 자기 교실 맡으면 다 하게되있어요. 실습에서 배우긴 뭘.

    저희땐 선택의 여지 없이 큰데로 보내서 멋모르고 가서
    다들 개고생했지만
    님은 선택의 여지가 있는데 뭘망설여요?

    님 돈 들여 교구 제작 시키고 빠꾸 놓고 수업재료 만들어오게 시킬거고요. 것도 비싼 머메이드지 아님 뺀찌놓는 싸가지
    싸이코가 큰 기관일수록 많고요.
    환경판 제작에 밀린 파일정리며 몇년째 밀린 교구장 청소 ...

    아마 온 교실 돌아가며 대청소 시킬거구요. 화장실 청소.

    한달내내 지옥을 견딜 체력과 돈이 있다면 그리고
    인생이 무료해서 생고생을 격하게 하고싶다면 큰데로 가세요.

  • 9. ㅡㅡㅡ.....
    '18.10.3 11:22 PM (216.40.xxx.10)

    그리고 어차피 님 나이땜에 큰 기관에선 정담임 안써줘요.

    만약 써준다해도 부담임 내지는 허드렛일 청소위주의 일 시킬거구요.

    가정어린이집 가서 영유아 돌보는건 괜찮을거에요.

    막 졸업한 대학졸업자 선호하고 경력 많은 나이든 샘도 호봉 쳐주느라 싫어해요. 큰데일수록 어린사람 선호해요.
    아직도 실습생들 착취해서 자격증 빌미로 일 부려먹는건 여전하네요.

  • 10. 실습하면서
    '18.10.3 11:47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느낀건데 온갖 싸이코들이 어린이집에 틀어박혀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이런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이 어린이 상대로 일을하지? 했네요. 그런 사람들이 실습생한테 뭘 잘해줄까요. 자격증 빌미로 실습생한테 일 시키고 스트레스주고.. 암튼 작은곳에서 하세요.

  • 11. .?
    '18.10.4 7:33 AM (221.139.xxx.138)

    보육교사는 하는일이 청소가 절반이다 생각 하시고 실습은 더 하다라는 맘가짐으로 실습 하시면 되요.
    아무래도 좀 큰데가 재미있죠. 아이들과 의사소통 이 가능한 점이.
    교사로서의 스킬은 정식 취업을 해야 터득하게 됩니다.

  • 12. ...
    '18.10.4 6:16 PM (125.176.xxx.76)

    원글님,
    보육교사 수강은 어떻게 하는지 정보 좀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169 서훈 국정원장이 마티즈 보낸대요? 44 .... 2018/10/03 3,607
859168 도시까스 요금 5 도시까스 2018/10/03 2,180
859167 목동, 고등 심리상담 좋은 곳 있을까요? 5 스트레스 2018/10/03 1,658
859166 안시성 봤는데요 7 aa 2018/10/03 1,967
859165 김영하 작가책 중학생에게 추천해주세요 3 ... 2018/10/03 1,672
859164 이 시기에만 먹을수 있는 통통한 대추 보관 2 마그돌라 2018/10/03 1,697
859163 한창 자라는 아이 특별히 챙기는 음식 있으세요? 17 영양 2018/10/03 4,506
859162 돈좀 쓰는 것도 스트레스 풀리네요; 10 ... 2018/10/03 4,458
859161 김신혜 재심 궁금한거 몇가지.. 1 궁금함 2018/10/03 1,567
859160 생새우로 새우장 만들때 질문이요 5 간장 2018/10/03 1,679
859159 남친이 연락이 줄때.. 어떻게 해야 현명한가요? 16 2018/10/03 8,626
859158 뼈 맞는 혼슈성태.^^ 2 ^^ 2018/10/03 2,686
859157 옆집사람과 간단한 목례정도 안하시나요? 13 이웃 2018/10/03 2,863
859156 광주비엔날레 가보신 분? 3 광주 2018/10/03 821
859155 맞벌이에서 외벌이 된 친구가 너무 부럽네요 41 외벌이에서 2018/10/03 21,667
859154 1800×2000 사이즈 침대커버는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3 .... 2018/10/03 2,743
859153 진짜 살다보니..죽는건 운명인가봐요.. 24 음... 2018/10/03 28,038
859152 장모님에게 짜증내는 사위 많나요? 32 힘듦 2018/10/03 6,846
859151 김어준 작전세력 현상금 64 김어준 2018/10/03 1,916
859150 무도에 방콕에 뺨때리는 마사지사 기억하세요?? 4 무도 2018/10/03 4,511
859149 아내의맛에 오세훈 나오는거..알고계셨어요? 18 .. 2018/10/03 4,346
859148 결혼상대가 고등때 왕따주동자였다면 어떨거같으세요? 22 ... 2018/10/03 7,195
859147 법아시는분ᆢ2심에서 항소기각인데 3심까지 갈수있나요? 2 가을 2018/10/03 1,094
859146 부부여행 2018/10/03 1,164
859145 반영구 눈썹 언제쯤 자연스러워지나요? 2 짱구 2018/10/03 2,602